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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1-07 18:57:43</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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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1-07 15:28:49</registdate>
<modifydate>2026-11-07 18:57:21</modifydate>
<publishdate>2026-11-07 18:57:38</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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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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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만나보니] 김수호 도윤 총괄그룹장이 말하는 ‘경호’]]></newsSubject>
<newsSummary><![CDATA[Gentle & Smart 철학으로 위압 언어 대신 품위와 지성 갖춘 경호 선보일 터
학교 현장 안전망 구축부터 행사·의전·신변 경호까지…민관 협력 모델 제시]]></newsSummary>
<newsTag><![CDATA[경호,도윤,김수호,안전요원,현장학습]]></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지킨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오랫동안 이 질문을 품고 현장을 누벼온 경호·경비 전문가가 있다. 

그는 진정한 보호란 힘을 과시하는 화려한 순간이 아니라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지나간 평범한 하루 속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위압과 통제의 언어로 얼룩진 기존 경호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아이들의 안전과 교권 보호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는 김수호 도윤 총괄그룹장을 만나보자. <편집자 주>
.
김수호 총괄그룹장은 경호·경비 분야의 핵심 지위를 거치며 현장의 현실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꼈다. 우리 사회가 경호를 과도한 위압과 통제로만 인식하는 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들이 아이들의 안전과 법적 책임의 무게 사이에서 위축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 그룹장은 지켜야 할 사람이 제대로 지켜지지 못하는 빈자리를 채우고 싶었다는 설립 취지를 말했다. 이러한 마음에 뜻을 함께한 인재들이 모여 2026년 7월 충남 천안에서 도윤이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했다.]]></news1>
<news2_title><![CDATA[Gentle & Smart: 품위 있는 대응과 체계적인 시스템]]></news2_title>
<news2><![CDATA[도윤이 제시하는 경호의 핵심 철학은 ‘Gentle & Smart’로 요약된다. 가장 품위 있는 대응과 가장 체계적인 운영을 결합하겠다는 의지다.

김 그룹장은 Gentle에 대해 강함을 무작정 드러내기보다 다스릴 줄 아는 절제의 힘이라고 정의했다. 제압보다는 상황 완화를, 목소리를 높이기보다는 귀를 기울이는 자세를 지향한다.

상황과 상대에 따라 아이 앞에서는 든든한 어른으로, 군중 앞에서는 차분한 안내자로 귀빈 곁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그림자로 온도 변화를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반면 Smart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먼저 움직이는 지성을 뜻한다. 경호의 성패는 현장이 아닌 사전 준비에서 갈린다. 

현장 답사와 위험 분석, 동선 설계, 비상 체계 수립을 통해 위험이 모습을 드러내기 전 미리 통제하는 것이 도윤의 핵심 방식이다. 특정 개인의 감각에 의존하지 않고 기록과 성찰을 바탕으로 한 시스템 안전을 추구한다.]]></news2>
<news3_title><![CDATA[교권과 아이들을 동시에 지키는 학교 안전 솔루션]]></news3_title>
<news3><![CDATA[최근 교권 침해 문제와 안전사고 우려로 현장학습과 수학여행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도윤은 교육 현장에 특화된 맞춤형 대책을 제시한다.

현장학습 시 전담 안전요원이 동행해 이동 통제, 인원 관리, 돌발 상황 초기 대응을 전담함으로써 교사가 오롯이 가르치는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학교폭력 예방에 대해서는 보이는 어른의 존재를 가장 강력한 방어선으로 꼽았다. 등하교 시간과 쉬는 시간 등 사각지대에 요원들을 배치해 틈새를 메우고 감시자가 아닌 아이들이 언제든 다가와 편하게 말을 걸 수 있는 친근한 존재로 다가서야 한다고 했다.

특히 사건 발생 후 피해 학생과 교사가 일상의 평온을 회복할 때까지 곁을 지키는 ‘사후 안심 지원 서비스’는 도윤 만의 차별화된 고민에서 비롯됐으며 우리는 교사를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교육이 제자리에서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받쳐주는 든든한 조력자라고 강조했다.]]></news3>
<news4_title><![CDATA[행사·의전·신변 경호, 격과 존중으로 완성하다]]></news4_title>
<news4><![CDATA[도윤은 각종 행사의 안전요원 배치, 의전 경호, 개인 신변 경호 영역에서도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다. 행사 안전의 경우 단순히 인력을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사전 공간 분석과 동선 설계를 통해 행사 전체의 안전을 디자인하는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축제의 즐거움 뒤에서 안전이 조용히 바탕이 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 의전 경호에서는 행사의 품격을 최우선으로 둔다. 첫인사부터 배웅까지 지키되 드러나지 않고 곁에 있되 부담을 주지 않는 정제된 미학을 실천한다.

또한 개인 신변 경호는 한 사람의 삶과 일상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출발한다. 의뢰인이 두려움 없이 자신의 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신체적 안전을 넘어 ‘심리적 평온’까지 지켜내는 것이 도윤의 목표라고 밝혔다.]]></news4>
<news5_title><![CDATA[경호의 패러다임 바꿀 것]]></news5_title>
<news5><![CDATA[도윤은 내부 구성원들이 서로의 앞과 발밑을 보살피며 하나의 축으로 결합된 유기적 조직을 지향한다.

단기적으로는 충남과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안전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민관이 함께 아이들을 보호하는 혁신적인 안전 모델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경호라는 직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혁하고자 한다. 거칠고 위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품위 있게 안전을 지키는 전문 영역으로 승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장 요원들의 교육과 지속적인 성장에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김수호 총괄그룹장은 가장 좋은 경호는 훗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히는 경호로 모든 일이 아무 탈 없이 끝났을 때 사람들은 그 자리에 누구의 경호가 있었는지 굳이 떠올리지 않기 때문이다. 도윤은 언제나 그렇게 조용히, 그러나 어떤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여러분의 곁을 지키는 이름이 되겠다고 밝혔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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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source><![CDATA[사진 = 김종식 기자]]></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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