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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1-06 14:49:22</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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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11-06 14:49:18</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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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광양 인구정책, 산업·청년·정주환경 연계로 해법 찾는다]]></newsSubject>
<newsSummary><![CDATA[인구포럼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지역 발전 전략 논의
전문가·기업인·청년 콘텐츠 제작자 등 300여 명 참석]]></newsSummary>
<newsTag><![CDATA[광양시,2026년 인구포럼 in 광양,행정통합,인구정책,산업·청년·정주환경]]></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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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광양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이후 지역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과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광양시는 지난 5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청년단체 회원,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구포럼 in 광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CBS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합이 바꾸는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사회의 변화와 인구감소 문제를 살펴보고 광양이 갖춰야 할 경쟁력과 인구 유입 전략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박성현 광양시장,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홍준현 중앙대학교 교수, 유튜브 채널 ‘오지는 오진다’의 김현우·정태준 PD 등이 참여해 정책과 산업, 청년 활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첫 발표를 맡은 민형배 특별시장은 행정통합 이후 특별시가 나아갈 비전과 주요 과제를 설명했다. 통합을 계기로 지역의 행정·경제적 역량을 결집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박성현 시장은 광양의 인구 증가 요인과 향후 정책 구상을 소개했다.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층의 지역 유입을 유도하는 한편 교육과 의료, 문화, 돌봄 등 생활환경을 개선해 인구가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경제·산업·행정·생활SOC·AI첨단도시를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5대 대전환 전략을 통해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일자리와 정주 여건이 함께 발전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기업의 저출생 대응 사례와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놓고 벌어진 특별대담도 눈길을 모았다.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은 기업의 1억 원 출산장려금 지급 사례를 중심으로 민간기업이 출산·양육 문제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설명했다.

홍준현 교수는 행정통합이 지역소멸을 막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해 갖춰야 할 조건을 분석했다.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지역의 자립 역량과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짚었다.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활동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현우·정태준 PD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 온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방안을 참석자들과 논의했다.

박성현 시장은 “행정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광양이 가진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산업과 일자리의 성장이 청년 정착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인구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2년~2025년까지 4년 연속 인구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10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외국인을 제외하고 15만 6179명이다.

시는 앞으로 산업 기반 확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생활 인프라 개선을 연계해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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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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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박성현 광양시장이 ‘2026년 인구포럼 in 광양’에서 광양의 인구 증가 요인과 향후 정책 구상을 소개을 하고 있다]]></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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