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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1-03 18:41:22</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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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1-03 18:30:07</registdate>
<modifydate>2026-11-03 18:36:20</modifydate>
<publishdate>2026-11-03 18:41:18</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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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d>834519</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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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지자체/정당</category2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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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오늘의 정책 픽] 안산시, 보행권 위협 ‘공유 이동수단’ 즉시 견인…무단방치 민원 절반으로 뚝]]></newsSubject>
<newsSummary><![CDATA[고잔신도시·주요 역세권 중심 즉시 견인 구역 확대…한 달간 47대 견인 및 3천여 대 계도
철저한 현장 단속으로 운영업체 자정 노력 유도 및 보행 약자 안전 확보]]></newsSummary>
<newsTag><![CDATA[안산시,공유이동수단,전동킥보드,즉시견인,보행안전]]></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기 안산시가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는 공유 이동수단의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주요 상가 및 역세권 일원을 대상으로 즉시 견인 지역을 확대하고 전담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로 무단방치 관련 민원이 전달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보행 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news1>
<news2_title><![CDATA[고잔신도시 및 주요 역세권 중심 즉시 견인 구역 확대]]></news2_title>
<news2><![CDATA[안산시는 10월부터 기존 고잔신도시 상가지역 일원에서만 운영되던 공유 이동수단 즉시 견인 구역을 선부광장, 한대앞역, 상록수역 일원까지 대폭 확대했다.

새롭게 투입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지도 단속요원들은 지정 주차구역을 벗어나 보도 중앙, 횡단보도 주변, 교통섬 등에 무단으로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집중 점검했다.

보행자의 이동에 심각한 불편을 초래하는 기기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곧바로 견인 조치를 단행했다.]]></news2>
<news3_title><![CDATA[철저한 현장 단속과 계도 통한 방치 기기 감소]]></news3_title>
<news3><![CDATA[강력한 현장 단속의 결과, 지난 한 달 동안 총 47대의 전동킥보드가 즉시 견인됐다.

이와 함께 향후 조례 개정 시 즉시 견인 대상에 포함될 예정인 공유 전기자전거 등에 대해서도 3천여 대를 현장 계도 조치했다.

지자체의 적극적인 단속과 견인 시행은 공유 이동수단 운영업체들로 하여금 자체 정비 인력을 투입해 방치된 기기를 신속하게 수거하도록 유도하는 등 전반적인 운영 및 관리 체계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news3>
<news4_title><![CDATA[시민 보행 안전 확보 및 향후 제도적 관리 강화]]></news4_title>
<news4><![CDATA[공유 이동수단의 무단방치 문제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는 어린이와 노약자를 비롯한 보행 약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되찾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안산시는 향후 관련 조례 개정을 조속히 완료하여 현재 전동킥보드에 한정된 즉시 견인 범위를 공유 전기자전거까지 전면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보행자의 통행권을 원천적으로 보장하고 상시적인 현장 관리 체계를 굳건히 다져나갈 계획이다.]]></news4>
<news5_title><![CDATA[시민 참여 기반의 가로환경 정화와 향후 과제]]></news5_title>
<news5><![CDATA[안산시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공유 이동수단의 무단방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으며, 횡단보도나 보도 중앙 등에 방치된 기기를 발견할 경우 민원콜센터나 교통정책과를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시민들의 일상 속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무단방치 공유 이동수단에 대해 현장 맞춤형 견인과 철저한 단속을 펼치는 안산시의 이번 행보는 행정력의 치밀한 집행과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관리가 결합할 때 어떠한 생활 속 도심 갈등과 안전 위협도 지혜롭게 극복하고 성숙한 자치 행정의 모범을 이뤄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훌륭한 이정표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1/03/20261103183517_834519_0.jpg]]></ima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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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관내 무단방치된 공유 이동수단 정비 전·후 모습.]]></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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