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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1-03 17:34:35</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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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1-03 16:23:55</registdate>
<modifydate>2026-11-03 16:31:06</modifydate>
<publishdate>2026-11-03 17:34:33</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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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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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화성시 ‘MARS 2026’ 열고 AI부터 우주항공까지 미래 청사진 제시]]></newsSubject>
<newsSummary><![CDATA[]]></newsSummary>
<newsTag><![CDATA[화성시인공지능,화성시우주항공,화성시엑스포,화성시마스,화성시로봇]]></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휴머노이드 로봇부터 AI, 우주항공까지 첨단 기술을 품고 화성시가 미래 도시를 향해 이륙한다.

경기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3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AI CITY IN ACTION(AI 시티, 현실이 되다)’을 슬로건으로 오는 5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 오디토리움, 컨퍼런스E룸에서 화성시의 미래 청사진이 모습을 드러낸다.

개막식은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첨단 산업 박람회의 무게감을 입증하듯 정·재계 인사로 가득찼다. 정명근 화성시장과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을 필두로 문정복(시흥갑), 전용기(화성정), 김승원(수원갑), 염태영(수원무), 이재강(의정부을), 임문영(광주광산을), 조계원(여수을), 이주희(비례대표), 이준석(화성을) 국회의원과 손금주 전 국회의원 등 여야 전·현직 의원이 참석했다.

여기에 하용호·김동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과 산업계 리더들 등 1000여명이 참석해 MARS 2026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news1>
<news2_title><![CDATA[로봇과 인간. 교감으로 이어지다]]></news2_title>
<news2><![CDATA[개막식 무대는 인공지능과 인간이 앞으로 어떻게 어우러져 살아가는지 미래의 일상을 그리는 오프닝 공연이 막을 열었다.

이어 무대에는 AI 휴머노이드 로봇 ‘Walker C1’과 어린이 합창단의 콜라보 공연으로 기술 시연을 넘어 ‘사람 중심의 AI 도시’라는 도시 철학을 직관적으로 각인시키며 여운을 남겼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지방정부 최초로 엑스포를 열어 1만3000여 명의 관람객과 기업을 통해 가능성을 검증 받았다”며 삼성전자와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2만6000여 제조업체가 포진한 화성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 위에 AI 혁신과 우주항공산업이라는 신성장 동력을 더해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실행의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news2>
<news3_title><![CDATA[샘 리처드 교수 “화성 AI글로벌 리더 될 것”]]></news3_title>
<news3><![CDATA[세계적 사회학자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샘 리처드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 특유의 저력과 화성의 산업적 잠재력을 설명했다.

그는 ‘AI의 미래, 한국이 세계를 이끌 수 있는가’를 주제로 강단에 올라 “한국의 가장 큰 힘은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며 위기 속에서 힘을 모으는 강력한 공동체 정신”이라며 “한국의 공동체적 가치와 화성시의 역동적인 산업 에너지가 결합한다면 세계 AI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며 그 도전 중심에 화성이 있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news3>
<news4_title><![CDATA[산학연관 뭉친 2026 MARS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news4_title>
<news4><![CDATA[산·학·연·관 연대를 공식화한 ‘2026 MARS 얼라이언스 출정식’은 개막식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정명근 화성시장과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샘 리처드 교수를 비롯해 삼성생명, 현대차그룹, 기아, 대웅제약, 신세계프라퍼티, 이노스페이스, 동탄시티병원, JM로보틱스, 볼트라인, 아비만 로보틱스, 제우스 등 20여 개 기업 대표가 스크린 버튼을 동시에 누르며 연대의 닻을 올렸다.

이어 AI기술 실증 및 산업 혁신 협력, 기술 사업화와 실증 범위 확대, 데이터·연구 협력 강화를 골자로 지속 가능한 AI생태계 구축을 다짐하는 출정문을 발표했으며 이들은 화성시의 도전에 힘을 보탠다.]]></news4>
<news5_title><![CDATA[5개 테마관 대기업 첨단기술 선보인다]]></news5_title>
<news5><![CDATA[엑스포 첫날 일정은 학술 토론과 미래 전략 발표로 쉴 틈 없이 이어졌다. 오후 1시 30분부터 E4홀과 E5홀에서 미래차 및 자율주행 관련 ‘MOBILITY AI’와 ‘REAL LIFE AI’ 세션이 열렸다. 오후 3시 20분에는 E4홀에서 제조·산업 AI 전환을 다루는 ‘INDUSTRY AI’ 세션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오디토리움에서는 오후 2시 30분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식’과 ‘SPACE AI 포럼’이 열려 우주항공 클러스터 구축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외에도 코엑스 D2홀에서는 현대차·기아·삼성생명 등 62개 기업·기관이 운영하는 Moving City AI(미래차·자율주행·UAM)와 AX & Physical AI(제조·산업 AI 전환 및 로보틱스), Real Life AI(헬스케어·스마트홈), Sustainable City AI(교통·안전·도시 데이터 인프라)와 X-Space AI(우주항공·위성데이터) 등 5개 테마 전시관에서 첨단 기술을 만날 수 있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1/03/20261103163106_834459_0.jpg]]></ima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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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3일 정명근 화성시장이 ‘MARS 2026’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image1_text>
<image2_text><![CDATA[3일 휴머노이드 로봇 ‘Walker C1’과 무용수가 ‘MARS 2026’ 개막식에서 합동 공연을 하고 있다.]]></image2_text>
<image3_text><![CDATA[3일 샘 리처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가 ‘MARS 2026’에서 ‘AI의 미래  한국이 세계를 이끌 수 있는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image3_text>
<image4_text><![CDATA[3일 정명근 화성시장(오른쪽 여섯번째)과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오른쪽 일곱번째) 및 참석자들이 ‘2026 MARS 얼라이언스 출정식’에서 AI 연대의 출범을 알리는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image4_text>
<image5_text><![CDATA[3일 ‘MARS 2026’ 관람객들이 전시장에 마련된 미래도시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사진 = 화성시]]></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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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Name><![CDATA[조현철]]></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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