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nspnews type="text">
<version>v8.0</version>
<date>2026-11-02 17:34:26</date>
<action>I</action>
<registdate>2026-11-02 16:59:39</registdate>
<modifydate>2026-11-02 17:23:14</modifydate>
<publishdate>2026-11-02 17:34:23</publishdate>
<embargo>N</embargo>
<newsid>834292</newsid>
<orgid></orgid>
<language>KR</language>
<category1>16</category1>
<category2>1601</category2>
<category1_name>생활경제</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여행/레저</category2_name>
<statusID>1</statusID>
<saleID>N</saleID>
<formatID>1</formatID>
<typeID>2</typeID>
<newsSubject><![CDATA[[지역 프로젝트 점검] 울릉 관음도 야간개장에 561명 방문해 야간관광 가능성 제시]]></newsSubject>
<newsSummary><![CDATA[37일 중 강풍주의보 3일 제외한 34일 운영]]></newsSummary>
<newsTag><![CDATA[울릉군,시설관리사업소,야간관광,관음도,추가근무]]></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울릉군 시설관리사업소(소장 이석희)가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 9월 23일부터 37일간 섬목관음도를 오후 9시까지 무료 개방한 결과, 야간 방문객은 561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야간개장은 올 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현저히 감소하면서 저녁 시간대 즐길 거리를 확충하기 위해 진행된 시범 운영이었다. 이번 야간 개장은 별도 예산이 확보되지 못해 추가 행사나 공연은 열지 않고 기존 시설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설관리사업소는 야간 운영 대상을 검토하면서 기계설비, 운전 등 정비인력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관음도를 야간 관광 콘텐츠로 선택했다. 안전을 위해 개방 범위는 섬목과 관음도를 연결하는 보행 연도교 구간으로 한정했다.

별도로 편성된 사업예산은 없어 직원들이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2명씩 교대로 근무하며 매표소와 관음도 입구를 경광봉을 들고 방문객을 안내하며 야간 안전관리를 맡았다.

관음도 야간개장 운영 기간 37일 가운데 강풍주의보로 문을 닫은 3일을 제외하고 34일간 쉬지 않고 관광객을 맞았다. 실제 운영일 기준 하루 평균 방문객은 약 16.5명이었다.

직원들의 현장 업무는 안전관리에 그치지 않았다. 연도교 케이블 조명을 배경으로 사진이 잘 나오는 위치를 찾아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을 돕고 어화에 대해 설명을 하기도 해 해설사의 역할까지 도맡았다. 

30m 높이의 관음도 연도교 위에서 바다에 조업 중인 어선의 불빛이 죽도를 배경으로 켜지는 날에는 이를 바라보며 탄성을 내지르는 관광객들도 많았다.

반면 달빛이 없고 흐린 날에는 주변 경관을 감상하기 어려워, 직원들은 내년에도 또 야간 개장을 진행한다면 운영 과정에서 추가 조명과 설치물 등 야간 볼거리를 보완할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시설관리사업소 이석희 소장은 "관광객이 너무 줄었다고 푸념하는 울릉군 내 소상공인들의 사기를 돋우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시범적으로 관음도 야간 개장을 한 달여간 진행했다. 성과가 있다면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추가 근무를 서준 직원들에게 공이 돌아가야 한다."며 직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내년에도 야간 콘텐츠를 진행한다면 기간은 짧게하되 조명등과 설치물들을 고민해 포토존을 좀 더 확충하여 관광객들의 볼거리에 더 신경쓰겠다."며 추후에도 야간 콘텐츠를 더 발전시켜 나갈 것임을 암시했다.  

또, 울릉군 시설관리사업소는 관음도 야간개장 종료 후 오는 11월 2일부터 시행되는 ‘전국민 70% 배값지원-윈터패스’ 여객운임 지원과 연계해 관광시설 6곳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대상은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태하향목 관광모노레일, 남서일몰전망대 모노레일, 천부해중전망대, 섬목관음도, 봉래폭포. 입장료를 무료개방해 야간개장에 이어 관광시설 이용료 부담을 낮추어 울릉도 여행 수요를 높인다는 계획이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news2>
<news3><![CDATA[]]></news3>
<news4_title><![CDATA[]]></news4_title>
<news4><![CDATA[]]></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민정 기자(namastte1@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1/02/20261102171742_834292_0.jpg]]></imageL>
<imageP><![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1/02/photo_20261102171742_834292_0.jpg]]></imageP>
<image1><![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1/02/20261102171742_834292_1.jpg]]></image1>
<image2><![CDATA[]]></image2>
<image3><![CDATA[]]></image3>
<image4><![CDATA[]]></image4>
<image5><![CDATA[]]></image5>
<image1_place><![CDATA[c]]></image1_place>
<image2_place><![CDATA[c]]></image2_place>
<image3_place><![CDATA[c]]></image3_place>
<image4_place><![CDATA[c]]></image4_place>
<image5_place><![CDATA[c]]></image5_place>
<image1_text><![CDATA[시설관리사업소 공무원들이 울릉군의 야간관광콘텐츠를 만들어보기 위해 2인1조로 교대 추가근무를 하며 34일간 관음도 야간개장을 지켰다.]]></image1_text>
<image2_text><![CDATA[]]></image2_text>
<image3_text><![CDATA[]]></image3_text>
<image4_text><![CDATA[]]></image4_text>
<image5_text><![CDATA[]]></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사진 = 김민정 기자]]></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image2_source>
<image3_source><![CDATA[]]></image3_source>
<image4_source><![CDATA[]]></image4_source>
<image5_source><![CDATA[]]></image5_source>
<vodSite><![CDATA[]]></vodSite>
<vodID><![CDATA[]]></vodID>
<vodTitle><![CDATA[]]></vodTitle>
<vodWidth><![CDATA[]]></vodWidth>
<vodHeight><![CDATA[]]></vodHeight>
<advertorial><![CDATA[]]></advertorial>
<location><![CDATA[경북]]></location>
<teamID>202</teamID>
<teamName><![CDATA[대구/경북]]></teamName>
<writerID>namastte1</writerID>
<writerName><![CDATA[김민정]]></writerName>
<writerTitle><![CDATA[기자]]></writerTitle>
<writerEmail><![CDATA[namastte1@nspna.com]]></writerEmail>
<writerID2></writerID2>
<writerName2><![CDATA[]]></writerName2>
<writerTitle2><![CDATA[]]></writerTitle2>
<writerEmail2><![CDATA[]]></writerEmail2>
<writerID3></writerID3>
<writerName3><![CDATA[]]></writerName3>
<writerTitle3><![CDATA[]]></writerTitle3>
<writerEmail3><![CDATA[]]></writerEmail3>
</nsp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