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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1-02 08:45:37</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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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1-01 19:56:58</regis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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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11-02 08:45:29</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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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폐막]게임스컴 아시아×태국게임쇼 2026, 역대 최다 인파로 방콕 달궜다]]></newsSubject>
<newsSummary><![CDATA[29개 국가·지역 참가, 약 22만 명 찾아 역대 최다 기록…프래그마타 ‘올해의 게임’ 수상,  글로벌 신작·한국 게임에 관람객 발길]]></newsSummary>
<newsTag><![CDATA[게임스컴아시아태국게임쇼,라이엇게임즈,글로벌게임,depa,한국게임]]></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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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서울=NSP통신) 태국 방콕 이복현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게임스컴 아시아×태국게임쇼 2026’이 나흘간 총 21만9546명(잠정 집계)의 관람객을 모으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우고 1일 막을 내렸다. 방콕 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QSNCC)에는 글로벌 게임사들의 대형 부스와 한국·태국 개발사들의 작품이 전시됐다.

폐막일에도 전시장 열기는 이어졌다. 게임을 체험하거나 무대 행사를 보려는 관람객들이 글로벌업체의 부스 주변에 겹겹이 모여 발길을 옮기기 쉽지 않을 정도였다. 게임 캐릭터로 꾸민 코스플레이어와 기념품을 든 관람객들도 통로를 오가며 마지막 날을 즐겼다.

◆글로벌 게임사 집결…체험·무대 행사로 관람객 맞아 = 글로벌 업체들은 주요 작품의 체험판과 무대 행사, 팬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라이엇게임즈 부스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를 앞세웠다. 대형 게임 로고와 캐릭터 조형물 아래 마련된 무대에서는 현장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이를 지켜보는 관람객들로 부스 앞이 빼곡하게 들어찼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부스에서는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등을 선보였다. 스퀘어에닉스와 협력해 ‘파이널 판타지 VII 레벨레이션’과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도 소개했다.

캡콤은 ‘스트리트 파이터 6’,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 ‘프래그마타’ 등의 체험판을 마련했다. 세가는 ‘페르소나 4 리바이벌’, ‘스트레인저 댄 헤븐’, ‘토탈 워: 워해머 40,000’을, 유비소프트는 ‘레이맨 레전드 리톨드’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III 리메이크’를 소개했다.

닌텐도 스위치2 부스에서는 ‘엘든 링 Tarnished Edition’,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Nintendo Switch 2 Edition’,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Nintendo Switch 2 Edition’, ‘데이브 더 다이버’ 등을 선보였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게임 굿즈와 IT 제품, 게이밍 기어 판매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쾰른메세와 쇼노리밋, 트루코퍼레이션 산하 온라인스테이션이 협력해 마련했다.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와 디지털경제진흥원(depa)이 지원했으며, ‘THE HEART OF GAMING’을 주제로 게임산업과 이용자 커뮤니티를 연결했다.

기업 간 거래를 위한 B2B 행사는 10월 29~30일, 일반 관람객 대상 B2C 행사는 10월 30일~11월 1일 진행됐다. B2C 전시장은 G층 1~4홀로 확대됐다. 참가사는 4개 대륙 29개 국가·지역에서 모였으며, 12개 주요 시장의 공동관·정부기관·산업 대표단 등 20곳이 참여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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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CDATA[◆귀혼M·카발 레드·니케 현지 퍼블리셔 등 통해 선봬…한국 게임 해외 판로 모색 = 국내 게임들도 현지 퍼블리셔와 기관 협력을 통해 관람객을 만났다.

엠게임의 ‘귀혼M’은 태국 퍼블리셔 레이저게임서비스온라인 부스에서 ‘고스트 소울 M’으로 소개됐다. 젠플레이는 이스트게임즈의 ‘카발 레드’를 선보이고 마지막 날 1대1 대전을 진행했다. 레벨 인피니트는 S7 부스에서 시프트업이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의 4주년 기념 전시를 마련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펄어비스 등이 협력한 부스에서는 ‘조선 낚시왕’, ‘로열 웁스!’, ‘ARD’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앞서 B2B관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중소 게임기업 8개사의 해외 사업 상담을 지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도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

◆프래그마타 ‘올해의 게임’…2027년 개최 일정 발표 = 폐막에 맞춰 진행된 ‘태국 게임 어워즈’에서는 캡콤의 ‘프래그마타(PRAGMATA)’가 올해의 게임과 최고 액션게임을 수상했다.

쿠로게임즈(KURO Games)는 최고 퍼블리셔로 선정됐으며, ‘명조: 워더링 웨이브(Wuthering Waves)’는 최고 지속 서비스 게임과 인기상을 받았다. 사이게임즈의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는 최고 RPG에, LG전자의 ‘LG 울트라기어 27GX790B-B’는 최고 게이밍 모니터에 선정됐다.

쇼노리밋과 트루디지털그룹, 쾰른메세, 독일게임산업협회 관계자들은 함께 무대에 올라 폐막을 알렸다. 이들은 많은 인파로 행사장 주변 교통이 혼잡하고 일부 관람객이 입장하지 못한 상황을 언급하며 “여러분의 열정이 방콕이 진정한 게임의 중심지임을 보여줬다”고 평했다.]]></news2>
<news3><![CDATA[◆태국, 게임 소비 넘어 제작·투자·수출 기반 확대 = 태국은 이번 행사를 자국 게임산업의 제작·투자·수출 기반을 넓히는 계기로 삼았다. ‘타일랜드 플레이빌리온’에서는 선정된 태국 기업과 개발사 66곳이 해외 파트너와 투자자에게 작품을 소개했다.

글로벌 퍼블리셔가 사업 방향을 발표하고 개발사와 협력을 모색하는 ‘더 리버스 피치’와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용자 대상 전시와 기업 간 상담을 함께 운영해 게임 홍보부터 사업 협력까지 연결했다.

차이차녹 칫촙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장관은 태국인이 게임 이용자에 머물지 않고 창작자와 개발자, 지식재산권 소유자로 세계시장에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인력 양성과 자금 조달, 해외 진출을 연계해 태국을 글로벌 게임 제작·투자·창작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태국은 게임산업 진흥법 초안과 인력·투자 지원을 추진하며, 이번 행사에서 형성된 교류를 자국 게임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갈 계획이다. 차기 행사는 2027년 10월 21~24일 개최될 예정이다.]]></n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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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태국 방콕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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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게임스컴 아시아×태국게임쇼 2026’이 1일 마지막 날까지 관람객으로 붐비며 일정을 마무리했다.]]></image1_text>
<image2_text><![CDATA[한국게임들이 기관 및 현지 퍼블리셔 등을 통해 ‘게임스컴 아시아×태국게임쇼 2026’에 등장했다.]]></image2_text>
<image3_text><![CDATA[태국 방콕 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열린 ‘게임스컴 아시아×태국게임쇼 2026’이 다채로운 현장 행사를 선보이며 1일 막을 내렸다.]]></image3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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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source><![CDATA[사진 = 이복현 기자]]></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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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Name><![CDATA[태국 방콕 이복현]]></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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