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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30 16:39:49</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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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10-30 16:39:46</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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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케이메디허브, 파인메딕스·소노스케이프와 내시경 교육훈련 협력]]></newsSubject>
<newsSummary><![CDATA[3자 업무협약 체결…의료기술시험연수원 기반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newsSummary>
<newsTag><![CDATA[케이메디허브,대구시,내시경,업무협약,실습형]]></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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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사장 박구선)이 파인메딕스, 소노스케이프와 손잡고 내시경 진단·치료 분야의 전문 교육훈련과 의료진 술기역량 강화에 나선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29일 커뮤니케이션센터 대회의실에서 파인메딕스, 소노스케이프와 내시경 분야 교육훈련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인프라와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내시경 진단·치료기술 발전과 의료진의 술기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내시경 진단·치료 분야 전문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의료진 대상 핸즈온 세미나와 워크숍 개최, 시뮬레이션 인프라 구축·활용, 학술교류 등에 협력한다.

특히 국산 내시경 시술기구와 첨단 내시경 장비를 함께 활용하는 실습형 교육을 통해 의료진이 진단·치료 술기와 의료기기 활용법을 동시에 익힐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파인메딕스는 지난 4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소화기 내시경 장비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소노스케이프와 협력해 초음파 내시경 시스템 등을 공급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장비구축 협력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과 운영으로 확대하게 됐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4월 GE헬스케어코리아, 9월 올림푸스한국에 이어 이번 협약까지 의료기기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교육훈련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 개원한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실제 임상환경을 구현한 수술·시술 및 시뮬레이션 교육시설과 첨단 의료기기를 갖춘 전문 교육훈련 시설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과 한대용 의료기술시험연수원추진단장, 전성우 파인메딕스 대표이사, 셰인 리 소노스케이프 동아시아 영업·마케팅 리더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구선 이사장은 “첨단 의료기술이 임상현장에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의료진이 충분한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재단의 교육·훈련 인프라와 양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의료기기 산업과 임상현장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성우 파인메딕스 대표는 “소화기 내시경 의료기기 개발 전문성과 술기교육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임상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우쿤샹 소노스케이프 대표는 “한국은 소화기 내시경 진단·치료 분야에서 높은 술기 수준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국가”라며 “이번 실습 중심 교육이 해외 의료진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메디허브는 앞으로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중심으로 전문학회와 의료기관, 의료기기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외 의료인의 실습 중심 교육훈련을 지원할 방침이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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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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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케이메디허브는 지난 29일 커뮤니케이션센터 대회의실에서 파인메딕스, 소노스케이프와 내시경 분야 교육훈련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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