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nspnews type="text">
<version>v8.0</version>
<date>2026-10-30 13:51:57</date>
<action>I</action>
<registdate>2026-10-30 11:30:27</registdate>
<modifydate>2026-10-30 11:40:54</modifydate>
<publishdate>2026-10-30 13:51:54</publishdate>
<embargo>N</embargo>
<newsid>833959</newsid>
<orgid></orgid>
<language>KR</language>
<category1>19</category1>
<category2>1904</category2>
<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사회/단체</category2_name>
<statusID>1</statusID>
<saleID>N</saleID>
<formatID>1</formatID>
<typeID>7</typeID>
<newsSubject><![CDATA[광양시, 청년을 시정의 주체로…정책 참여·활동 지원 확대]]></newsSubject>
<newsSummary><![CDATA[청년위원 20% 의무 위촉·참여예산 15건 발굴…정책 결정 과정 참여 강화
교류·공동체·단체 지원 등 8개 사업 추진…청년친화도시 지정 도전]]></newsSummary>
<newsTag><![CDATA[광양시,청년 참여·권리,3개 분야,8개 사업,의견 반영]]></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광양시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내 교류와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하며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나서고 있다.

청년을 정책의 수혜 대상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끄는 주체로 육성한다는 취지다.

광양시는 올해 청년 참여와 권리 분야에서 정책 참여 확대, 사회적 관계망 형성, 청년활동 지원 등 3개 분야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청년 목소리 정책으로 연결…위원회 참여 범위 확대

시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20% 의무 위촉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청년 참여 대상 위원회를 기존 40개에서 시 전체 133개로 확대하고 관련 조례도 정비했다.

청년들의 정책 제안 창구인 광양시청년정책협의체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42명이 활동하고 있다. 참여·권리와 일자리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협의체는 청년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청년참여예산학교는 청년들이 지방재정 운영 과정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4월 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은 ‘광양 청년 임시거주 스테이 운영사업’을 비롯해 모두 15건의 사업을 제안했다.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에서도 청년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인구 문제와 청년 정착에 필요한 정책 발굴 및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시민참여단은 3개 분과 16명으로 구성됐다.

◇ 전입 청년과 지역 청년 연결…교류 프로그램 운영

지역에 새롭게 정착한 청년들이 관계망을 형성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교류 사업도 추진했다.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청년이음 버디사업’에는 전입 청년과 기존 지역 청년 등 2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버디로 짝을 이뤄 6개월 동안 웰컴 버디데이와 미션로그, 버디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지난 10월 16일에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버디어워즈’를 열고 사업을 마무리했다. 낯선 지역에서 생활을 시작한 청년들이 지역 정보를 얻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광양읍 청년복합공간에서는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참가자들은 샌드위치와 매실 에이드 만들기 등 공동 요리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10월~11월 총 3회 진행된다.

◇ 청년공동체·단체 활동 뒷받침…지역사회 참여 확대

청년들이 호응 분야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구성한 모임을 대상으로 팀별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공동체들은 문화예술과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출범식과 성과공유회를 통해 경험과 성과를 나눴다.

청년단체 활동 지원사업에는 지역 청년단체 16곳이 참여했다. 광양시는 시 단위 단체에 최대 1000만 원, 읍면동 단위 단체에는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해 지역 문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체 사업 추진을 돕고 있다.

박미경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이 인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광양에서는 청년들의 생각과 요구가 시정에 충분히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참여·권리와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 등 5개 분야에서 10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국무총리가 지정하는 제3차 청년친화도시 선정에도 도전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news2>
<news3><![CDATA[]]></news3>
<news4_title><![CDATA[]]></news4_title>
<news4><![CDATA[]]></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0/30/20261030113413_833959_0.jpg]]></imageL>
<imageP><![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0/30/photo_20261030113413_833959_0.jpg]]></imageP>
<image1><![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0/30/20261030113413_833959_1.jpg]]></image1>
<image2><![CDATA[]]></image2>
<image3><![CDATA[]]></image3>
<image4><![CDATA[]]></image4>
<image5><![CDATA[]]></image5>
<image1_place><![CDATA[c]]></image1_place>
<image2_place><![CDATA[c]]></image2_place>
<image3_place><![CDATA[c]]></image3_place>
<image4_place><![CDATA[c]]></image4_place>
<image5_place><![CDATA[c]]></image5_place>
<image1_text><![CDATA[박성현 광양시장과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광양시 청년들]]></image1_text>
<image2_text><![CDATA[]]></image2_text>
<image3_text><![CDATA[]]></image3_text>
<image4_text><![CDATA[]]></image4_text>
<image5_text><![CDATA[]]></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사진 = 광양시청]]></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image2_source>
<image3_source><![CDATA[]]></image3_source>
<image4_source><![CDATA[]]></image4_source>
<image5_source><![CDATA[]]></image5_source>
<vodSite><![CDATA[]]></vodSite>
<vodID><![CDATA[]]></vodID>
<vodTitle><![CDATA[]]></vodTitle>
<vodWidth><![CDATA[]]></vodWidth>
<vodHeight><![CDATA[]]></vodHeight>
<advertorial><![CDATA[]]></advertorial>
<location><![CDATA[전남]]></location>
<teamID>204</teamID>
<teamName><![CDATA[전남광주]]></teamName>
<writerID>kim7777</writerID>
<writerName><![CDATA[김성철]]></writerName>
<writerTitle><![CDATA[기자]]></writerTitle>
<writerEmail><![CDATA[kim7777@nspna.com]]></writerEmail>
<writerID2></writerID2>
<writerName2><![CDATA[]]></writerName2>
<writerTitle2><![CDATA[]]></writerTitle2>
<writerEmail2><![CDATA[]]></writerEmail2>
<writerID3></writerID3>
<writerName3><![CDATA[]]></writerName3>
<writerTitle3><![CDATA[]]></writerTitle3>
<writerEmail3><![CDATA[]]></writerEmail3>
</nsp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