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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29 18:29:44</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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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0-29 15:27:35</regis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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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10-29 18:29:41</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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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영주시, ‘2026 영주댐 바로알기 가족캠프’ 성료]]></newsSubject>
<newsSummary><![CDATA[영주댐의 생태·환경교육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체험]]></newsSummary>
<newsTag><![CDATA[영주시,영주댐 바로알기 가족캠프,생태·문화자원,지역 관광 활성화,영주댐 자연환경]]></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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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영주시는 영주댐의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2026 영주댐 바로알기 가족캠프’가 전국적인 호응 속에 올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영주댐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지난 6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지난 25일 마지막 프로그램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는 기존 초등학생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가족 대상 주말 1박 2일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했다. 

영주댐의 생태·환경교육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가족들이 영주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가족들은 영주댐 견학을 통해 물 관리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산서원과 무섬마을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영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여기에 영주호오토캠핑장 숙박과 농촌체험을 더해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였다.

체험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단오선과 수차발전기를 직접 만들어 보고 가족이 함께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찰하거나 여행 중 촬영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까지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총 3,031팀, 1만 926명이 참가를 신청해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회차에는 11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참가한 80가족 가운데 77가족(96.3%)이 영주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각지에서 가족들이 참여하면서 영주댐 가족캠프가 외지 관광객을 유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역 축제와의 연계도 눈길을 끌었다. 

7·8회차에는 영주풍기인삼축제 방문을 일정에 포함해 참가 가족들이 영주댐과 주요 관광명소뿐 아니라 지역 대표 축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일정으로 연결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더했다.

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이번 가족캠프는 영주댐의 자연환경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영주댐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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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오현 기자(kimoh600@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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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영주댐 가족캠프, 전국서 3천여 팀 신청 뜨거운 호응 속 대장정 마쳐, 10회 운영에 평균 경쟁률 38대 1…참가 가족 96.3% 타지역 거주]]></image1_text>
<image2_text><![CDATA[올해는 기존 초등학생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가족 대상 주말 1박 2일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했다.]]></image2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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