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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26 09:18:36</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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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0-26 08:26:19</regis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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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10-26 09:18:32</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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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인터뷰] 김정주 화성시의회 국민의힘 당대표, 시민 이익 최우선으로 의정 펼친다]]></news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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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g><![CDATA[화성시의원,화성시김정주,김정주의원,김정주당대표,국민의힘김정주]]></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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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기 화성시는 인구 100만 특례시를 넘어 200만 대도시를 목표로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 반도체,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산업군들이 몸 짓을 키우고 있고 시민들의 요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출범 100일 맞은 제10대 화성시의회는 화성의 성장동력에 방향을 제시하는 돛과 견제의 닻 역할을 담당한다.

여야가 서로 다른 관점과 해법을 제시하는 가운데 시민의 목소리를 얼마나 충실히 대변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만들어 내는지가 의회의 성과로 평가 받는다.

이에 김정주 국민의힘 당대표에게 여야 협력의 방향, 앞으로 의회가 풀어야 할 과제와 정책 구상을 물었다.

김 대표는 출범 100일을 동료의원들과 호흡을 맞추고 의회 역할과 방향을 결정하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의회의 중추적인 역할로 시민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을 설정하며 의원간 소통의 중요성을 꼽았다.

특히 지역구를 대표하는 의원들이 현장에서 청취한 목소리와 각 지역현안을 논의 테이블에 올려 당파를 초월한 협상과 해법을 찾아가도록 이끄는 것이 당대표의 역할임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충분한 대화와 논의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받아들이고 의원들의 경험을 공유해야 시민들에게 필요한 일을 해 나갈 수 있다”며 “제10대 의회가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당대표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말했다.]]></news1>
<news2_title><![CDATA[의회는 시민 이익 우선…집행부는 객관적 목소리 청취]]></news2_title>
<news2><![CDATA[교섭단체를 이끄는 리더로서 의회 운영의 최우선 원칙으로는 ‘시민의 이익’과 ‘책임 있는 판단’을 전면에 내세웠다.

의회에 상정되는 각종 정책과 예산안은 지역의 고유 여건과 현장 주민의 생생한 요구에 부합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이를 위해선 충분한 논의와 책임 있는 선택이 필요하기 때문에 구성원들간의 이견을 조율하면서도 사안의 실효성과 추진가능성을 공정하게 살펴 교섭단체 간 의견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협의안을 도출해 내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의견 차이가 있더라도 대화를 이어갈 수 있어야 하며 서로 우려하는 부분과 판단의 근거를 이해하면 함께 검토할 방향을 찾을 수 있다”며 “필요한 자료와 설명을 충분히 확인하고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의회 구성 인원이 적다고 자신의 목소리를 안낼 수 없다며 의원이 되는 순간 당파를 초월해 시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할 말 못하고 집행부에 끌려가면 안되고 잘못된 것은 지적하고 바로 잡아 공직자와 시민들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제대로 할 때 시민들에게 존경받고 인정받는 의원이 될 수 있다는 조언도 빼놓지 않았다.

아울러 쓴소리와 옳은 소리를 모두 들어야 올바른 시정을 펼칠 수 있는 만큼 듣기 좋은 말만하는 참모만 옆에 두면 시장은 고립될 수 밖에 없기에 객관적인 조언을 할 수 있는 인재등용과 배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news2>
<news3_title><![CDATA[지역 불균형 해소는 전문가 배치와 도전정신]]></news3_title>
<news3><![CDATA[김 대표는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선 시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책과 산업육성을 제시했다.

화성특례시는 도시와 농촌, 첨단 산업단지와 해양 공간이 공존하는 복합도시로 급격한 인구 유입과 도시 팽창 이면에는 지역 간 인프라 불균형이라는 숙제가 자리 잡고 있다.

그는 “화성은 인구와 이동 여건, 기존 시설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정책도 달라질 수 있다”면서 “주민의 의견을 듣고 실제 생활에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해 예산과 사업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업을 비롯한 지역산업과 관련해 현장 종사자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추진중인 정책이 실제수요와 어긋나지 않는지 점검하는 한편 새로운 시설을 짓고 유지관리 하는 과정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에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모든 시민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과 지원이 이뤄지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선행되야 할 과제로 시정 조직체계 개편와 박사급 전문인력 배치 등을 꼽았다. 공직자들의 능력이 훌륭해도 모든 분야에 전문가일 수 없다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정책효율성 향상과 창의적 접근으로 지역불균형의 간극을 좁힐수 있다는 논리다.

따라서 본청에 박사급을 배치해 서포트하고 공직자들은 징계 걱정없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종합적인 행정 개선으로 다시 오고 싶은 화성, 미래가 있는 화성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news3>
<news4_title><![CDATA[근거 자료로 견제하고 목적에 맞는 사업인지 확인]]></news4_title>
<news4><![CDATA[지방의회 기능의 양대 축인 ‘집행부 견제’와 ‘발전적 협력’에 대한 기준도 분명히 제시했다. 핵심 잣대로 사업의 공공성과 재정 건전성을 들었다.

그는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인지 예산과 운영이 적정한지를 기준으로 정책이 이뤄져야 한다”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도록 필요한 지원을 검토하면서 공적인 책임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업의 목적과 기대 효과가 뚜렷한지, 시 재정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는지, 사전 준비와 사후 관리 체계는 탄탄한지 등을 철저히 검증해야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가 쌓인다는 것이다.

우려되는 사항은 자료와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설명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과 방향을 논의해 합리적으로 접근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안이 결정된 이후에도 시민의 혈세가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당대표로서 의회의 감시망도 촘촘히 가동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news4>
<news5_title><![CDATA[박수 받으며 떠날 수 있는 시민 곁 의회로 남겠다]]></news5_title>
<news5><![CDATA[마지막으로 임기 동안 어떤 의회로 평가되고 싶은지에 대해선 ‘시민 곁에서 이야기를 듣고 해답을 찾아가는 의회’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역의 문제는 여러 부서와 제도가 연결돼 있어 충분한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주민이 겪는 어려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가능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의원이라도 거들먹거리나 모르는 걸 아는체 하면 욕 먹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공직자를 찾아가서 물어보고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잘못된 것만 지적하지 말고 2안, 3안의 대안을 제시해야 하고 그런 혜안을 갖추는 것도 의원들의 중요한 자질이자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의원의 품위 역시 본인이 만들어 가는 것이기에 공직자들과 소통은 물론 관계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의원들의 경험 공유를 비롯한 소통과 협치를 굳건히 다져 나갈 것을 약속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농어업 경쟁력 강화, 생활 인프라 구축 등 민생과 직결된 사안들을 챙기고 화성시의 주요 살림살이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주 국민의힘 당대표는 “추진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난관이 생기더라도 개선 방향을 찾고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완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려한 구호보다 묵묵한 실천으로 화성시의회가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면서 “의회가 끝났을 때 모두 수고 했다며 박수 받으며 떠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new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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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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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23일 김정주 화성시의회 국민의 힘 당대표가 여야 협력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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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5_text><![CDATA[김정주 화성시의회 국민의 힘 당대표가 미소를 짓고 있다.]]></image5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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