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nspnews type="text">
<version>v8.0</version>
<date>2026-10-23 16:07:36</date>
<action>I</action>
<registdate>2026-10-23 15:53:59</registdate>
<modifydate>2026-10-23 16:03:06</modifydate>
<publishdate>2026-10-23 16:07:34</publishdate>
<embargo>N</embargo>
<newsid>833044</newsid>
<orgid></orgid>
<language>KR</language>
<category1>19</category1>
<category2>1903</category2>
<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지자체/정당</category2_name>
<statusID>1</statusID>
<saleID>N</saleID>
<formatID>1</formatID>
<typeID>2</typeID>
<newsSubject><![CDATA[강릉 ITS 세계총회, 91개국 6만1000명 방문…자율주행 실증도시 도약 추진]]></newsSubject>
<newsSummary><![CDATA[5일간 국제행사 마무리 시민 등 4만명 야외 행사 참여<br>김중남 시장 “국토부 실증도시 사업 도전…국제 MICE 도시로 성장 기반 마련”]]></newsSummary>
<newsTag><![CDATA[강릉its세계총회,강릉시,김중남시장,its세계총회,its총회폐막]]></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강원 강릉시(시장 김중남)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마무리하고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과 국제 MICE 산업 확대에 나선다. 이번 총회에는 세계 91개국에서 6만1000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야외 부대 행사에도 시민과 관광객 등 4만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 세계총회는 지능형 교통체계(ITS) 분야의 첨단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국제행사로 진행됐다. 각국 정부 관계자와 교통 전문가 및 기업들이 참여해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기반 교통관리 기술을 선보였다.

강릉시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구축한 ITS 인프라와 자율주행 실증도로를 활용해 미래 교통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내년 국토교통부가 추진할 실증도시 관련 사업에 도전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한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김중남 강릉시장은 23일 총회 폐막에 맞춰 열린 기자회견에서 방문객 집계 결과를 공개하고 향후 강릉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국제회의 산업 육성 방향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지난 5일 동안 강릉은 미래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는 도시가 됐다”며 “전 세계 91개국에서 6만1000명 이상이 강릉을 찾았고 야외 부대 행사에도 4만명 이상의 시민과 국민들이 함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총회 기간 교통 통제와 행사 운영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손님들을 따뜻하게 맞아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는 강릉 올림픽파크의 기존 경기장과 야외광장을 활용한 ‘ITS 파크’가 운영됐다. 전문 학술회의와 기술 전시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미래 교통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올림픽파크 일대에서 진행된 야외 프로그램에는 4만명 이상이 참여하면서 국제회의 중심의 행사 범위를 시민 참여 공간으로 확대했다.

해외 대표단에서도 강릉의 행사장 운영 방식에 대한 반응이 나왔다.

외국 대표단 관계자들은 “올림픽파크 경기장들과 넓은 야외광장을 적극 활용해 ITS 파크를 조성하고 행사의 외연을 확장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전문가들만의 학술행사에 머물지 않고 남녀노소 많은 사람이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강릉 총회에 감사한다”고 전했다.]]></news2>
<news3><![CDATA[총회 운영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했다. 강릉시는 행사 기간 117명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경찰과 소방 및 군부대와 자율방범대 등 관계기관이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에 협력했다고 설명했다.

김중남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경찰과 소방 및 군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강릉의 얼굴이었고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는 세계인들의 마음속에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총회 이후 강릉시가 추진할 주요 사업은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이다.

김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총회의 가장 큰 성과와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 구체화 방안을 묻는 질문에 국토교통부의 실증도시 관련 사업 참여 계획을 밝혔다.

그는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도지사 및 강원지역 시장·군수들이 강릉을 방문해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자율주행을 비롯한 첨단 교통기술을 기반으로 강릉이 새로운 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는 의견도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만들어질 국토교통부의 실증도시와 관련해 내년에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이 추진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새로운 미래를 강릉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ews3>
<news4_title><![CDATA[]]></news4_title>
<news4><![CDATA[총회 기간 전시장을 찾은 국내외 기업 및 관계자들과의 협력도 이어갈 방침이다.

김 시장은 “전시장에 참여한 여러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향후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분들도 많다”며 “이들과 함께 새로운 실증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자율주행 실증도로와 AI 기반 교통관리 시스템 등 총회를 위해 구축한 시설과 기술을 향후 도시 교통체계에 활용할 계획이다.

국제회의와 전시산업을 중심으로 한 MICE 도시 육성도 추진한다.

그는 “동계올림픽 이후 강릉이 어떤 도시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며 “MICE 시설이 만들어지고 이번 세계총회를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국제 MICE 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는 판단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지역 시장·군수들과도 지역별 관광시설과 숙박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며 “강원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MICE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강릉시는 이번 총회를 통해 확보한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컨벤션 시설을 활용해 향후 국제회의 및 전시행사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총회 공식 폐회식은 23일 오후 2시 강릉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국내외 주요 인사와 세계총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논문 시상과 차기 개최지에 총회 상징물인 ‘ITS 글로브’를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곽현준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총회는 세계 각국의 교통 전문가와 기업 및 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혁신기술과 정책 그리고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총회는 행사장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 강릉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도시 곳곳이 총회의 무대가 됐고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이어졌다”며 시민들의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ITS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이러한 미래를 만드는 것은 결국 사람과 국가 간 협력이다. 강릉에서 우리는 ITS로 연결되고 세계를 경험했다”고 강조했다.

김중남 시장은 “이번 총회는 강릉이 대도시 중심의 교통 혁신을 넘어 중소도시형 ITS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계기가 됐다”며 “총회를 통해 구축된 ITS 인프라와 자율주행 실증도로 및 AI 기반 교통관리 시스템을 발전시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 강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식 폐회식 이후 오후 6시부터는 강릉 올림픽파크 하키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K-뮤직 콘서트가 열린다. 해외 참가자와 시민 및 관광객이 함께하는 공연을 끝으로 5일간의 세계총회 일정이 마무리된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0/23/20261023160057_833044_0.jpg]]></imageL>
<imageP><![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0/23/photo_20261023160057_833044_0.jpg]]></imageP>
<image1><![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0/23/20261023160057_833044_1.jpg]]></image1>
<image2><![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0/23/20261023160057_833044_2.jpg]]></image2>
<image3><![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0/23/20261023160057_833044_3.jpg]]></image3>
<image4><![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0/23/20261023160057_833044_4.jpg]]></image4>
<image5><![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0/23/20261023160058_833044_5.jpg]]></image5>
<image1_place><![CDATA[c]]></image1_place>
<image2_place><![CDATA[c]]></image2_place>
<image3_place><![CDATA[c]]></image3_place>
<image4_place><![CDATA[c]]></image4_place>
<image5_place><![CDATA[c]]></image5_place>
<image1_text><![CDATA[패싱 더 글로브 세레머니에서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구모양의 공을 들어올리는 모습.]]></image1_text>
<image2_text><![CDATA[김중남 강릉시장이 총회 폐막 후 기자회견을 진행한 모습.]]></image2_text>
<image3_text><![CDATA[총회 기간에 진행된 드론 쇼 모습.]]></image3_text>
<image4_text><![CDATA[22일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기념해 열린 아이스쇼에서 차준환 선수가 아이스쇼를 펼치고 있는 모습.]]></image4_text>
<image5_text><![CDATA[곽현준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장이 폐회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사진 = 조이호 기자]]></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사진 = 조이호 기자]]></image2_source>
<image3_source><![CDATA[사진 = 조이호 기자]]></image3_source>
<image4_source><![CDATA[사진 = 조이호 기자]]></image4_source>
<image5_source><![CDATA[사진 = 조이호 기자]]></image5_source>
<vodSite><![CDATA[]]></vodSite>
<vodID><![CDATA[]]></vodID>
<vodTitle><![CDATA[]]></vodTitle>
<vodWidth><![CDATA[]]></vodWidth>
<vodHeight><![CDATA[]]></vodHeight>
<advertorial><![CDATA[]]></advertorial>
<location><![CDATA[강원]]></location>
<teamID>208</teamID>
<teamName><![CDATA[경기남부]]></teamName>
<writerID>chrislon</writerID>
<writerName><![CDATA[조이호]]></writerName>
<writerTitle><![CDATA[기자]]></writerTitle>
<writerEmail><![CDATA[chrislon@nspna.com]]></writerEmail>
<writerID2></writerID2>
<writerName2><![CDATA[]]></writerName2>
<writerTitle2><![CDATA[]]></writerTitle2>
<writerEmail2><![CDATA[]]></writerEmail2>
<writerID3></writerID3>
<writerName3><![CDATA[]]></writerName3>
<writerTitle3><![CDATA[]]></writerTitle3>
<writerEmail3><![CDATA[]]></writerEmail3>
</nsp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