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nspnews type="text">
<version>v8.0</version>
<date>2026-10-22 20:29:53</date>
<action>I</action>
<registdate>2026-10-22 17:53:29</registdate>
<modifydate>2026-10-22 17:56:56</modifydate>
<publishdate>2026-10-22 20:29:49</publishdate>
<embargo>N</embargo>
<newsid>832898</newsid>
<orgid></orgid>
<language>KR</language>
<category1>20</category1>
<category2>2001</category2>
<category1_name>기업</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중기/벤처/기타</category2_name>
<statusID>1</statusID>
<saleID>N</saleID>
<formatID>1</formatID>
<typeID>7</typeID>
<newsSubject><![CDATA[에코프로 창립 28주년…이동채 창업주 “삼원계 배터리 미래 선제적 준비”]]></newsSubject>
<newsSummary><![CDATA[포항캠퍼스서 기념식 개최…3조3000억 원 투자·이차전지 소재 생태계 구축 성과 공유]]></newsSummary>
<newsTag><![CDATA[에코프로(086520),배터리,이차전지,창립행사]]></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에코프로(086520)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삼원계 양극재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의 미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에코프로는 22일 포항캠퍼스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열고 벤처기업에서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성장해 온 성과를 돌아보며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기념사에서 “환경시장의 개척자로서 환경 기술 국산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며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먼저 걷는 것이 에코프로의 역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남들이 시장을 보고 있을 때 우리는 미래를 보았고 시장은 결국 우리가 준비한 방향으로 움직였다”며 미래 시장을 내다보는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기차뿐 아니라 로봇, 인공지능(AI),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에서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삼원계 배터리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 창업주는 “삼원계 배터리의 기회는 반드시 크게 열릴 것”이라며 “불황기에 미래를 준비한 기업이 진정한 강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독보적인 기술은 더욱 발전시키고 품질 경쟁력은 높이며 원가는 낮춰 고객이 원하는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에코프로는 1998년 직원 1명과 자본금 1억 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공정용 케미컬 필터를 국산화하고 온실가스 저감 촉매 기술을 개발하며 환경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이차전지 양극재 사업에 진출했으며 2013년 글로벌 전자기업 소니에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를 공급하면서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7년부터는 경북 포항을 중심으로 대규모 생산체계 구축에 나섰다. 포항 영일만일반산업단지 약 15만 평 부지에 포항캠퍼스를 조성하고 현재까지 약 3조300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소재 생산과 재활용을 연계한 클로즈드 루프(Closed Loop) 생태계를 구축했다.

에코프로의 포항 투자는 영일만산단의 산업구조 변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당초 조선블록과 조선기자재 업체 유치를 목적으로 조성된 영일만산단은 조선업 경기 침체로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2017년 에코프로 입주 이후 이차전지 소재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졌다.

현재 영일만산단에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 10여 곳이 입주해 있으며 포항시는 2023년 7월 정부로부터 이차전지 양극재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에코프로는 지역 인재 채용에도 힘쓰고 있다. 전체 임직원의 약 90%가 비수도권 출신이며 포항에서는 최근 수년간 한동대와 포항대, 선린대, 포철공고, 포항해양과학고 등 지역 학교 졸업생 수백 명을 채용했다.

이동채 창업주는 “기술도 사람이 만들고, 혁신도 사람이 만들며 미래 또한 사람이 만든다”며 “에코프로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설비도 건물도 자본도 아닌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도전·혁신·신뢰’의 기업 가치를 실천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진행됐다.

에코프로는 앞으로도 포항을 기반으로 첨단 환경기술과 배터리 소재 분야의 기술개발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news2>
<news3><![CDATA[]]></news3>
<news4_title><![CDATA[]]></news4_title>
<news4><![CDATA[]]></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0/22/20261022175656_832898_0.jpg]]></imageL>
<imageP><![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0/22/photo_20261022175656_832898_0.jpg]]></imageP>
<image1><![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0/22/20261022175656_832898_1.jpg]]></image1>
<image2><![CDATA[]]></image2>
<image3><![CDATA[]]></image3>
<image4><![CDATA[]]></image4>
<image5><![CDATA[]]></image5>
<image1_place><![CDATA[c]]></image1_place>
<image2_place><![CDATA[c]]></image2_place>
<image3_place><![CDATA[c]]></image3_place>
<image4_place><![CDATA[c]]></image4_place>
<image5_place><![CDATA[c]]></image5_place>
<image1_text><![CDATA[에코프로는 22일 포항캠퍼스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창립 28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image1_text>
<image2_text><![CDATA[]]></image2_text>
<image3_text><![CDATA[]]></image3_text>
<image4_text><![CDATA[]]></image4_text>
<image5_text><![CDATA[]]></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사진 = 에코프로]]></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image2_source>
<image3_source><![CDATA[]]></image3_source>
<image4_source><![CDATA[]]></image4_source>
<image5_source><![CDATA[]]></image5_source>
<vodSite><![CDATA[]]></vodSite>
<vodID><![CDATA[]]></vodID>
<vodTitle><![CDATA[]]></vodTitle>
<vodWidth><![CDATA[]]></vodWidth>
<vodHeight><![CDATA[]]></vodHeight>
<advertorial><![CDATA[]]></advertorial>
<location><![CDATA[경북]]></location>
<teamID>202</teamID>
<teamName><![CDATA[대구/경북]]></teamName>
<writerID>eno8166</writerID>
<writerName><![CDATA[조인호]]></writerName>
<writerTitle><![CDATA[기자]]></writerTitle>
<writerEmail><![CDATA[eno8166@nspna.com]]></writerEmail>
<writerID2></writerID2>
<writerName2><![CDATA[]]></writerName2>
<writerTitle2><![CDATA[]]></writerTitle2>
<writerEmail2><![CDATA[]]></writerEmail2>
<writerID3></writerID3>
<writerName3><![CDATA[]]></writerName3>
<writerTitle3><![CDATA[]]></writerTitle3>
<writerEmail3><![CDATA[]]></writerEmail3>
</nsp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