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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22 17:56:29</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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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계명대,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학술원 회장 초청 글로벌 특강]]></newsSubject>
<newsSummary><![CDATA[중앙아시아 예술문화·현대미술 발전 방향 공유…국제 예술교류 통한 학생 창작 역량 강화]]></news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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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미술대학이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학술원 회장을 초청해 중앙아시아 예술문화와 현대미술의 흐름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국제적 예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계명대 미술대학은 지난 20일 대명캠퍼스 동산관 시청각실에서 아크말 누리디노프(Akmal Nuridinov)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학술원 회장을 초청해 글로벌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미술대학이 추진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중앙아시아 예술문화와 국제 미술계의 흐름을 소개하고 해외 예술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누리디노프 회장은 ‘중앙아시아 예술문화와 우즈베키스탄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중앙아시아 미술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 우즈베키스탄 현대미술의 발전 과정과 향후 방향을 설명했다.

또 세계 예술계의 변화 속에서 국가 간 예술교류와 협력이 갖는 의미를 강조하며 학생들과 다양한 예술적 관점을 공유했다.

누리디노프 회장은 “예술은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공통의 언어”라며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현대미술의 흐름을 계명대 학생들과 공유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예술가들이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누리디노프 회장은 우즈베키스탄 A.N. 오스트롭스키 타슈켄트 예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학사·석사과정을 마쳤다.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관장을 역임했으며 국민훈장과 보국훈장을 수상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디자인대학교 교수와 국립예술학술원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계명대 미술대학은 최근 4년 연속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국제 순수 및 응용미술 축제’에 참가하며 현지 예술기관 및 작가들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은 현지 전시와 작품을 직접 접하고 예술계 관계자들과 교류하면서 중앙아시아의 문화적 특성과 예술적 표현 방식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매년 국내외 예술가와 전문가를 초청하는 글로벌 특강을 비롯해 국제 전시와 예술축제 참가 등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있다.

김윤희 계명대 미술대학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중앙아시아 예술문화와 우즈베키스탄 미술의 현재를 이해하고 더 넓은 세계를 바라보는 예술적 안목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 예술기관 및 작가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계명대 미술대학의 창의적인 예술교육을 세계와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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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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