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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22 16:41:23</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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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10-22 16:41:19</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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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강릉커피축제, 개막부터 방문객 몰려…ITS 세계총회와 맞물려 축제 열기 확산]]></newsSubject>
<newsSummary><![CDATA[21일 개막 이후 안목해변과 강릉커피거리에 관광객 발길 이어져<br>24일 100인 100미와 노홍철 북콘서트 강릉항 불꽃놀이 등 주말 행사 집중]]></newsSummary>
<newsTag><![CDATA[강릉커피축제,커피축제,강릉시,안목해변,강릉커피거리]]></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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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강원 강릉시(시장 김중남)가 21일 개막한 제18회 강릉커피축제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같은 기간 열리고 있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일정이 겹치면서 국내외 방문객들이 강릉을 찾고 있으며 커피축제 현장에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축제는 ‘Coffeeful Gangneung’을 슬로건으로 오는 25일까지 강릉커피거리와 안목해변 및 송정 솔밭 등 강릉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개막 이후 커피 시음과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몰리고 있으며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노천카페와 야외 프로그램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강릉커피거리 약 350m 구간에는 야외 테이블 200세트를 설치해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노천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안목 백사장에는 글로벌 커피라운지와 휴식공간을 마련했으며 송정 솔밭에는 캠핑 의자와 해먹 등을 배치한 커피크닉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와 연계한 외국인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글로벌 커피라운지에서는 해외 참가자들에게 강릉의 커피와 전통 디저트를 소개하고 있으며 ‘나도 바리스타’ 프로그램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핸드드립 추출 방법을 배우고 직접 커피를 내려보는 체험에 참여한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강릉커피축제는 주말을 앞두고 주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24일 오후 2시 글로벌 커피라운지에서는 대표 프로그램인 ‘100인 100미’가 열린다. 100명의 참가자가 각자 준비한 원두와 추출 도구를 활용해 100가지 맛의 커피를 선보이는 대규모 핸드드립 행사다.

지역 카페들이 참여하는 커피 시음과 판매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강릉지역 20개 카페가 참여하는 ‘별의별 강릉커피’에서는 각 카페의 시그니처 커피를 하루 4차례 무료로 제공한다. ‘별의별 원두상점’에서는 지역 로스터리 카페의 원두와 드립백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커피체험존에서는 핸드드립과 사이폰 및 로스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바리스타의 테이블’에서는 바리스타가 준비한 시그니처 커피와 한과·곶감 등 전통 디저트를 함께 맛볼 수 있으며 ‘커피테라피’에서는 싱잉볼 명상과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news2>
<news3><![CDATA[커피와 책을 함께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도 주말에 집중된다.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바다24시: 북트립’은 송정 솔밭에서 야외 책방을 운영하며 24일 방송인 노홍철, 25일 뮤지션이자 작가인 요조가 참여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은 각각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200자 백일장과 엽서 쓰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송정 솔밭의 커피크닉 공간에서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키즈놀이터와 커피운동회도 운영한다.

안목해변에서는 야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21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강릉커피거리 백사장에서 열리는 ‘별이 빛나는 밤에’는 해변에 설치된 조명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n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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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4><![CDATA[특히 24일 오후 8시에는 강릉항 방파제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강릉커피거리 백사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안목있는 커피라디오’에서는 방문객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고 커피에 관한 이야기와 음악을 전한다.

축제 공간은 강릉커피거리를 넘어 지역 곳곳으로 확대된다. 22일부터 25일까지 주문진과 중앙시장, 옥계, 오죽헌에서는 ‘커피축제 우리동네점’을 운영한다. 지역 카페를 방문하는 모바일 스탬프랠리와 영수증을 활용한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방문객 이동과 안전관리 대책도 시행하고 있다. 축제 기간 강릉커피거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주요 거점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행사장 주요 구간에는 안내시설과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했다.

한편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25일 막을 내린다. 주말 주요 프로그램과 교통·주차 정보는 강릉커피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new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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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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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강릉커피축제 관광객이 커피를 마시며 강릉 앞 바다를 감상하는 모습.]]></image1_text>
<image2_text><![CDATA[강릉 커피축제를 찾은 관광객 모습.]]></image2_text>
<image3_text><![CDATA[바다 24시 북트립을 이용하는 관광객 모습.]]></image3_text>
<image4_text><![CDATA[커피축제에 참가한 관광객 모습.]]></image4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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