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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22 15:38:14</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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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10-22 15:38:11</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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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포스코퓨처엠, 美 팔란티어와 손잡고 AI 제조혁신 본격화]]></newsSubject>
<newsSummary><![CDATA[파운드리·AI 플랫폼 도입 계약…고객 대응력 60% 향상·제조 생산성 30% 개선 목표]]></news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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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에 본격 나선다. 영업·마케팅을 시작으로 AI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제조 생산성을 높이고 배터리 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1일 팔란티어(Palantir)의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인 ‘파운드리(Foundry)’와 AI 플랫폼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팔란티어는 기업과 기관의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해 의사결정과 실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파운드리는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플랫폼이며, AIP는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AI 에이전트 활용을 지원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계약을 통해 우선 영업·마케팅 부문에 AI 솔루션을 적용해 고객 대응과 협업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후 성과를 검증해 제조 부문과 전사 업무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특히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AI가 업무 계획부터 실행까지 수행하며 사람이 최종 판단하는 ‘AI-Native’ 업무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포스코퓨처엠은 고객 대응력을 60% 이상 높이고 제조 생산성을 30% 향상시키는 한편 제품 개발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7월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Game Changer’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8월부터 전사적 프로세스 혁신(PI)을 기반으로 한 AI 전환(AX)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핵심 업무 혁신에 착수했다.

이 같은 혁신은 이차전지 산업에서 소재 성능뿐 아니라 고객사와 공급사 등 관계사 간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 

포스코퓨처엠은 단순 소재 공급자를 넘어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제품 생산부터 판매까지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표준을 선도할 플랫폼을 구축하고 협업 확대와 신규 사업 기회 창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 사내 AI 페스티벌과 전문가 양성 교육을 통해 업무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있으며 페스티벌에서 선정된 우수 사례는 현장 테스트와 직원 의견 수렴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교육을 수료한 AI 활용 전문가 87명은 실제 업무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직접 발굴하고 AI를 활용한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팔란티어와의 협력을 계기로 AI 기반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고 제조 경쟁력 강화와 배터리 산업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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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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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에 본격 나선다. 포항 영일만 4산단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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