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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20 18:24:32</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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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10-20 18:24:30</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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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경북도의회·일본 히로시마현의회, 교류협력 의향서 체결]]></newsSubject>
<newsSummary><![CDATA[양 의회 간 상호 방문·정책 교류 확대…지방의회 협력 기반 마련
방재항공센터 시찰·총영사관 간담회 이어 재일동포 사회와 교류 추진]]></newsSummary>
<newsTag><![CDATA[경북도,경북도의회,일본히로시마현의회,교류협력,의향서]]></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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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가 일본 히로시마현의회와 교류협력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하고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국제협력 확대에 나섰다.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은 20일 일본 히로시마현의회에서 나카모토 다카시 히로시마현의회 의장과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양 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의향서 체결은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이 2024년 1월 우호교류협정을 맺고 지난해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데 이어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히로시마현의회는 2024년 1월과 5월, 올해 3월 등 세 차례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해 왔다.

양 의회는 이번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상호 방문과 정책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양 의회 모두 의원 정수가 64명으로 같아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경북도의회 방문단은 의향서 체결에 앞서 지난 19일 히로시마현 방재항공센터를 방문해 일본의 재난 대응체계와 항공자원을 활용한 인명 구조 및 재난 피해 최소화 사례를 살펴봤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방재항공자원 운영체계 등을 확인하고 경북도의 재난·안전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20일 오후에는 주히로시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간담회를 갖고 한일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차원의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21일에는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재일본대한민국민단 히로시마현 지방본부와 간담회를 열어 재일동포 사회와의 유대 강화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히로시마현은 인구 약 271만 명의 지역으로 자동차·조선·철강·전자 등 제조업이 발달해 있으며 마쓰다자동차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지역 산업을 이끌고 있다.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방문이 히로시마현의회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양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 지방의회 및 관련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재외동포 사회와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이번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히로시마현의회와의 교류를 실질적인 정책 협력으로 발전시키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방침이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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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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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경상북도의회가 일본 히로시마현의회와 교류협력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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