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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19 18:19:24</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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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0-19 17:58:10</registdate>
<modifydate>2026-10-19 18:15:03</modifydate>
<publishdate>2026-10-19 18:19:18</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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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생활경제</category1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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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경정] 심상철, 대상경주 통산 20승 눈앞…쿠리하라배서 단독 선두 노린다]]></newsSubject>
<newsSummary><![CDATA[평균 득점 상위 12명 출전, 미사경정장서 정상 놓고 격돌
한국 경정의 기틀 기리는 전통의 대회…김완석·박원규 등 우승 경쟁]]></newsSummary>
<newsTag><![CDATA[경정,심상철,대상경주,쿠리하라코이치로,쿠리하라배특별경정]]></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한국 경정의 기틀을 다진 쿠리하라 코이치로의 공로를 기리는 제24회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미사경정장에서 열린다. 

평균 득점 상위 12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경주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심상철과 대회 2연패를 노리는 김완석, 상승세의 박원규를 비롯한 정상급 선수들의 우승 경쟁이 관심을 끈다.]]></news1>
<news2_title><![CDATA[한국 경정의 기틀 다진 쿠리하라 코이치로 기려]]></news2_title>
<news2><![CDATA[쿠리하라배는 경정 시행 이듬해인 2003년 시작됐다. 한국 경정 발전에 이바지한 쿠리하라 코이치로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쿠리하라는 한국 경정 초기 선수들에게 모터와 프로펠러 정비, 조종술 등 경정 기술을 전수하며 한국 경정의 기틀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올해 대회에는 2회차부터 42회차까지 평균 득점 상위권에 오른 12명이 출전한다. 심상철(7기, A1), 박원규(14기, A1), 김완석(10기, A1), 김효년(2기, A1), 김민준(13기, A1), 김도휘(13기, A1), 김응선(11기, A1), 이주영(3기, A1), 어선규(4기, A1), 서휘(11기, A1), 이동준(8기, A1), 김민길(8기, A2)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경기는 27일 온라인 스타트 경주로 시작해 28일 예선을 치르고, 29일 최종 6명이 결승에서 맞붙는 일정으로 진행된다.]]></news2>
<news3_title><![CDATA[심상철, 통산 20승으로 단독 최다 우승 노린다]]></news3_title>
<news3><![CDATA[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심상철이다. 지난 9월 서울올림픽 개최 38주년 기념 대상경정에서 우승한 심상철은 대상경주 통산 19회 우승으로 김종민(2기, B2)과 역대 최다 우승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하면 통산 20승으로 단독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우게 된다. 쿠리하라배에서도 2017년과 2023년 정상에 올랐으며, 2024년에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대회 우승 경험과 최근 성적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우승 후보로 주목할 만하다.

다만 기록 달성까지는 예선과 결승을 통과해야 한다.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심상철이 경쟁을 뚫고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news3>
<news4_title><![CDATA[김완석 2연패·박원규 상승세…도전자들도 우승 겨냥]]></news4_title>
<news4><![CDATA[심상철의 기록 도전에 맞서는 선수들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올해 첫 대상경주인 스피드온배 우승자 박원규는 직전 대회인 서울올림픽 개최 38주년 기념 대상경정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쿠리하라배 우승자인 김완석은 대회 2연패를 노리며 심상철과 함께 우승 경쟁의 중심에 선다.

김효년은 2011년 쿠리하라배에서 생애 첫 대상경주 우승을 차지한 인연이 있다. 김민준도 2022년 우승과 2024년 3위 등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정상에 도전한다.

김도휘는 대상경주 무대에서 경쟁력을 키워 왔으며, 김응선은 큰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오랜만의 타이틀 획득을 노린다. 여자 선수 이주영을 비롯해 어선규, 서휘, 이동준도 각자의 강점을 앞세워 상위권 진입을 겨냥한다. 마지막 출전권을 확보한 김민길 역시 우승 경쟁에 변수를 더할 복병으로 꼽힌다.]]></news4>
<news5_title><![CDATA[모터 성능·스타트 타이밍도 승부 가를 변수]]></news5_title>
<news5><![CDATA[대상경주는 선수의 기량뿐 아니라 모터 성능과 스타트 타이밍, 수면 상황 등 여러 요소가 승부에 영향을 미친다. 출전 선수들의 기량이 맞붙는 이번 대회에서도 예선부터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경정의 전통을 이어 온 쿠리하라배는 심상철의 통산 20승 도전과 김완석의 대회 2연패 여부, 박원규를 비롯한 도전자들의 우승 경쟁을 함께 지켜볼 수 있는 무대다. 세 차례의 경주 일정 속에서 선수들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최종 우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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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지난해 쿠리하라배 특별경정 결승전 경주 모습.]]></image1_text>
<image2_text><![CDATA[한국 경정 기틀을 세운 쿠리하라 코이치로.]]></image2_text>
<image3_text><![CDATA[심상철(7기, A1) 선수.]]></image3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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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5_text><![CDATA[김완석(10기, A1) 선수.]]></image5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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