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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19 18:20:0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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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0-19 17:44:01</registdate>
<modifydate>2026-10-19 17:49:49</modifydate>
<publishdate>2026-10-19 18:19:57</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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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경륜] 세종팀, 특선부터 선발까지 반등…가을 경륜 존재감 회복]]></newsSubject>
<newsSummary><![CDATA[김관희·김환윤, 대상경륜 우수급 결승 1·2위
김영수·정태양 등 활약 이어져…남은 4분기 주목]]></newsSummary>
<newsTag><![CDATA[경륜,경륜세종팀,김관희,김환윤,김영수]]></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한때 26명의 선수를 보유했던 경륜 세종팀이 코로나19 이후 선수층 감소와 잇따른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가을 들어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0일 ‘서울올림픽 개최 38주년 기념’ 대상경륜 우수급 결승에서 김관희(23기·A1)와 김환윤(23기·A1)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특선급과 선발급에서도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news1>
<news2_title><![CDATA[특선급, 김영수 중심으로 복병 활약]]></news2_title>
<news2><![CDATA[특선급에서는 훈련부장 김영수(26기·S1)가 팀의 중심을 잡고 있다. 승률 16%, 연대율 51%, 삼연대율 58%를 기록 중인 김영수는 지난 8월 광명 33회차 특선급 결승에서 임채빈(25기·SS·수성)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영수는 도로 위주 지구력 훈련에 트랙 오토바이 유도 훈련을 더해 스피드를 높이고 경합 상황에서의 경주 운영 능력도 보완하고 있다. 조주현(23기·S1)은 9월 광명 37회차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고, 방극산(26기·S1)은 광명 36회차에서 2착을 기록했다. 우수급에서 특선급으로 올라온 최정환(28기·S1)도 젖히기로 첫 승을 거두는 등 적극적인 선행 승부를 펼치고 있다.]]></news2>
<news3_title><![CDATA[우수급, 김관희·김환윤 동반 입상으로 반등]]></news3_title>
<news3><![CDATA[우수급에서는 김관희와 김환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발목 부상에 허리 부상까지 겹쳐 수술과 재활로 공백기를 보낸 김관희는 올 시즌 선발급에서 복귀한 뒤 특별승급으로 우수급에 진출했고, 대상경륜 우수급 결승에서 우승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김환윤도 우수급에서 승률 35%, 연대율 63%, 삼연대율 69%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선행을 통한 입상 연대율이 43%에 달해 적극적인 주도권 경쟁으로 경주 흐름을 이끌고 있다.

김관희는 대상경륜에서 팀 동료 김환윤과 함께 입상한 데 기쁨을 나타내며, 세종팀이 어디까지 다시 올라갈 수 있을지 응원하며 지켜봐 달라는 뜻을 전했다.]]></news3>
<news4_title><![CDATA[선발급, 정태양·배석현도 경쟁력 회복]]></news4_title>
<news4><![CDATA[선발급에서도 부상과 강급을 겪은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강급된 정태양(23기·B1)은 선발급에서 승률 77%를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배석현(26기·B1)도 부상 이후 선발급으로 내려왔지만 선행과 젖히기를 앞세워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들의 활약은 세종팀의 반등이 특정 선수에 그치지 않고 여러 등급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news4>
<news5_title><![CDATA[부상 선수 중심으로 전열 재정비…4분기 활약 주목]]></news5_title>
<news5><![CDATA[예상지 경륜위너스 박정우 부장은 주축 선수들의 이탈과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세종팀이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들을 중심으로 전열을 재정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선급에서는 복병으로, 우수급과 선발급에서는 입상 후보로 경쟁력을 보이는 만큼 남은 4분기에는 과거 충청권을 대표했던 위상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관희·김환윤의 대상경륜 동반 입상은 우수급의 반등을 보여준 사례다. 여기에 특선급과 선발급에서도 선수별 성적이 이어지면서 세종팀은 전 등급에서 경쟁력 회복을 모색하고 있으며, 남은 4분기에는 이러한 흐름이 실제 경주 성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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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광명스피돔에서 특선급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image1_text>
<image2_text><![CDATA[김영수(26기, S1, 세종) 선수.]]></image2_text>
<image3_text><![CDATA[김관희(23기, A1, 세종) 선수.]]></image3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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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source><![CDATA[사진 = 국민체육진흥공단]]></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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