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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19 18:17:0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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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0-19 16:34:58</registdate>
<modifydate>2026-10-19 18:13:41</modifydate>
<publishdate>2026-10-19 18:16:52</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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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d>832221</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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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금융/증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보험/카드</category2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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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관점3문3답]현대해상 안전운전 특약 가입 47% 늘었다…사고율·손해율로 이어질까]]></newsSubject>
<newsSummary><![CDATA[가입 후에도 안전운전 땐 추가 할인…커넥티드카 방식 가입자 전년比 47% 증가
가입자 확대보다 사고율 3%p↓·손해율 개선, 점수 변별력이 관건]]></newsSummary>
<newsTag><![CDATA[현대해상화재보험,특약,특허,자동차보험,손해율]]></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현대해상화재보험이 ‘월별 안전운전점수 할인 특약’ 특허를 취득하면서 자동차보험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가입 이후에도 안전운전을 이어가는 고객에게 추가 할인을 주는 방식이 기존 운전습관연계보험(UBI)과 차별화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가입자 증가세가 실제 사고율과 손해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다. 회사 측 설명을 바탕으로 이번 특허의 핵심을 3개 질문으로 정리했다.]]></news1>
<news2_title><![CDATA[Q1. 커넥티드카 가입 47% 증가, 무엇이 이끌었나]]></news2_title>
<news2><![CDATA[현대해상은 2026년 7월 기준 커넥티드카 방식 UBI 가입자가 전년 동월 대비 47% 늘어난 배경으로 시장 환경 변화와 특약 효과를 함께 꼽았다. 

UBI가 5년 이상 시장에 자리 잡으면서 고객의 상품 이해도가 높아졌고 자신의 안전운전점수로 더 유리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보험사와 가입 방식을 적극 고르는 경향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특약은 커넥티드카 방식에 한해 운영돼 차량에서 운행정보가 자동 수집되는 점이 특징이다. 

지속적인 안전운전에 추가 할인을 제공하면서 타사 가입자가 유입됐고, 기존 앱 방식 고객 중 더 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고객이 전환했다는 설명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가입 이후에도 안전운전을 실천하는 고객에게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UBI와 차별화된다”고 말했다.]]></news2>
<news3_title><![CDATA[Q2. 사고율 3%p 격차, 어떻게 활용되나]]></news3_title>
<news3><![CDATA[현대해상은 안전운전 습관을 유지한 가입자의 사고율이 미가입자보다 3%p 이상 낮게 나타난 점을 유의미한 결과로 보고 있다. 

자동차보험은 운전자의 사고 위험도를 얼마나 정교하게 평가해 보험료에 반영하느냐가 핵심인데 사고율 개선은 보험금 지급과 손해율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이번 특허 기술로 회사는 지속적인 안전운전 고객을 더 정교하게 식별해 할인 혜택을 강화하고, 위험도에 맞는 보험 인수와 상품 설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전운전자는 실질적인 보험료 절감을, 회사는 우량고객 확보와 손해율 개선을 동시에 얻는다는 구상이다.

이 관계자는 “안전운전자의 사고율이 낮게 나타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보험료 절감과 손해율 개선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news3>
<news4_title><![CDATA[Q3. 특허 이후 무엇을 지켜봐야 하나]]></news4_title>
<news4><![CDATA[향후에는 안전운전점수 모델의 고도화 여부, 가입 대상 확대 속도, 차량 데이터 활용 역량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최근 90점 이상 운전자가 늘면서 기존 점수만으로는 위험도를 세밀하게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에 따라 특정 시점의 점수를 넘어 다양한 운행정보와 운전습관의 지속성까지 종합 분석하는 방향을 모색 중이다. 

가입 대상도 네이버 지도 이용자까지 넓혔으며, 가입자 규모와 점수·사고율 추이를 분석해 추가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그는 “미래 자동차보험의 경쟁력은 차량 데이터 활용 역량에 달려 있다”며 “단순히 데이터 양을 늘리는 것보다 실제 사고 위험을 설명할 수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이번 특허의 핵심은 단순한 가입자 증가보다 지속적 안전운전이 사고율·손해율 개선과 보험료 체계에 실제로 반영되느냐에 있다. 앞으로는 모델 고도화·가입 대상 확대·차량 데이터 활용 역량이 자동차보험 경쟁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수 있을 걸로 보인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0/19/20261019165038_832221_0.jpg]]></ima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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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현대해상 사옥.]]></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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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source><![CDATA[사진 = 현대해상]]></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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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Name><![CDATA[금융증권부]]></te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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