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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16 11:39:36</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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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0-16 10:58:23</registdate>
<modifydate>2026-10-16 11:20:53</modifydate>
<publishdate>2026-10-16 11:39:33</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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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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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현장에 답이 있다] 신상진 시장, 유럽 도시재생 현장서 ‘성남형 혁신 공간’ 해법 모색]]></newsSubject>
<newsSummary><![CDATA[이탈리아 베르가모·밀라노·볼로냐 현장 찾아 재생 사례 살펴
민간 투자·첨단산업·시민 참여 결합한 도시재생 방향 구상]]></newsSummary>
<newsTag><![CDATA[성남시,신상진,성남형도시재생모델,도시재생,코러스라이프]]></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기 성남시가 이탈리아 베르가모·밀라노·볼로냐의 도시재생 현장을 살펴보고 민간 투자와 첨단산업, 시민 참여를 결합한 ‘성남형 도시재생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현지시간 12일 베르가모, 13일 밀라노, 15일 볼로냐를 차례로 방문해 노후 공간의 활용 방식과 도시 기능을 연결한 사례를 살펴봤다.]]></news1>
<news2_title><![CDATA[민간 주도 복합개발로 노후 산업부지 재생]]></news2_title>
<news2><![CDATA[12일 방문한 베르가모의 ‘코러스라이프(ChorusLife)’는 노후 산업부지를 다목적 아레나홀과 쇼핑센터, 호텔 등을 갖춘 복합형 스마트 도시재생지구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민간 자본을 투입해 개발을 추진하고 보행자 중심의 광장과 녹지를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 시장은 이곳에서 민간 투자를 활용한 개발 방식과 실용성, 사업 추진 속도에 주목했다. 공공 투자에만 의존하기보다 민간의 활력을 활용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news2>
<news3_title><![CDATA[단절된 도심 연결하는 밀라노의 재생 사례]]></news3_title>
<news3><![CDATA[13일 방문한 밀라노의 ‘포르타 누오바(Porta Nuova)’는 철도시설과 유휴부지로 단절됐던 도심을 업무·주거·상업·문화·공원이 결합된 복합지구로 재생한 사례다. 기존 도심과 새롭게 조성된 공간이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신 시장은 과거와 현재의 공간적 단절을 극복하고 신구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방식에 주목하며, 성남 역시 원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롭게 연결되는 생활권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개별 시설 정비를 넘어 도시 전체의 공간적 연결성을 고려한 재생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news3>
<news4_title><![CDATA[산업유산에 첨단기술 접목…시민과 미래 비전 공유]]></news4_title>
<news4><![CDATA[15일 방문한 볼로냐의 ‘테크노폴로(Tecnopolo)’는 옛 담배공장을 슈퍼컴퓨팅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한 첨단 연구 클러스터로 재생한 곳이다. 과거 산업시설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첨단산업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신 시장은 연구 거점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미래혁신 축제 등을 통해 소통하는 방식에도 주목했다. 산업유산에 첨단기술을 접목하고 그 성과와 미래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는 뜻이다.]]></news4>
<news5_title><![CDATA[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혁신적 도심 재창조…‘첨단산업 접목형’ 성남형 도시재생 구상 발표]]></news5_title>
<news5><![CDATA[신 시장은 단순히 건물을 새로 짓는 데 그치지 않고 과거의 유산에 첨단산업을 접목해 그 성과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민간의 활력과 첨단기술, 시민 참여를 결합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순방에서 살펴본 세 도시의 사례는 각각 민간 주도 개발, 단절된 도심의 연결, 산업유산의 첨단산업 활용이라는 접근을 보여준다. 성남형 도시재생은 이러한 요소를 지역 여건에 맞게 검토해 공간 정비와 산업 육성, 시민 참여를 함께 고려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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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신상진 성남시장 이탈리아 도시재생 현장 시찰 개요]]></image1_text>
<image2_text><![CDATA[신상진 시장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민간 주도 거점 개발 현장인 ‘코러스라이프(ChorusLife)’를 둘러보고 있다.]]></image2_text>
<image3_text><![CDATA[원도심과 신도심이 이질감 없이 공존하는 ‘포르타 누오바(Porta Nuova)’ 프로젝트 현장 모습.]]></image3_text>
<image4_text><![CDATA[이탈리아 볼로냐시 소재 테크노폴로 전경.]]></image4_text>
<image5_text><![CDATA[신상진 성남시장이 13일(현지시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원도심과 신도심이 이질감 없이 공존하는 ‘포르타 누오바(Porta Nuova)’ 프로젝트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표 = 김병관]]></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사진 = 성남시]]></image2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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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Name><![CDATA[김병관]]></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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