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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15 18:10:3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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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10-15 18:10:21</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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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건설/부동산</category1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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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전국 오피스텔 매매 0.33% 하락…월세는 0.86% 상승]]></newsSubject>
<newsSummary><![CDATA[수도권 매매 -0.26%·전세 0.27%…서울 월세 1.02% 상승
중대형 매매·전세 상대적 강세…전월세전환율 6.56%·수익률 5.90%]]></newsSummary>
<newsTag><![CDATA[한국부동산원,오피스텔 매매가격,오피스텔가격동향,오피스텔전세가격,오피스텔월세가격]]></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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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3분기 0.33% 하락한 반면 전세와 월세는 각각 0.15%, 0.86% 상승했다. 매매시장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 약세를 이어갔지만 임대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름폭이 커졌고, 서울 월세는 1.02%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이 2026년 3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 매매가격은 전분기 -0.30%에서 -0.33%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수도권도 -0.19%에서 -0.26%로 낙폭이 커졌고 지방은 -0.71%에서 -0.63%로 하락폭이 다소 줄었다.

서울 매매가격은 0.07% 상승했다. 

전분기 0.24%와 비교하면 상승폭은 축소됐다. 역세권과 준신축 오피스텔 수요가 이어졌지만 다주택자 규제에 따른 급매물이 발생한 영향이 반영됐다.

인천은 -0.71%로 전분기 -0.53%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역세권 거래는 이어졌지만 비역세권과 노후 오피스텔의 매물 적체가 장기화됐다. 경기는 -0.42%로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전분기 -0.50%보다는 낙폭이 줄었다.

지방 매매가격은 0.63% 하락했다. 

대구가 -0.86%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인천 -0.71%, 부산 -0.70%, (구)광주 -0.43% 순으로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전국 기준 0.15% 올라 전분기 0.09%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수도권은 0.17%에서 0.27%로 확대됐고 서울은 0.40%에서 0.37%로 오름폭이 소폭 줄었다. 지방은 -0.22%에서 -0.32%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서울에서는 아파트 전세매물 부족 영향으로 중대형 오피스텔 수요가 이어졌지만 비역세권과 소형 평형 수요는 약화됐다. 인천은 전분기 -0.22%에서 0.08%로 상승 전환했고 경기는 0.07%에서 0.23%로 상승폭이 커졌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월세가격은 매매·전세보다 상승폭이 컸다. 

전국은 0.71%에서 0.86%로 확대됐고 수도권은 0.78%에서 0.93%, 서울은 0.90%에서 1.02%, 지방은 0.43%에서 0.57%로 각각 상승했다.

서울에서는 전·월세 매물 부족과 직주근접 수요가 이어지면서 1~2인 가구 중심의 오피스텔 임대수요가 증가했다. 경기 월세는 0.92%, 인천은 0.73%, 부산은 0.63% 상승했다.

규모별로는 매매시장에서 중대형과 소형의 흐름이 갈렸다. 전국 40㎡ 이하는 0.48%, 40㎡ 초과 60㎡ 이하는 0.14% 하락한 반면 60㎡ 초과 85㎡ 이하는 0.06%, 85㎡ 초과는 0.38% 상승했다.

전세도 면적이 클수록 상승폭이 커졌다. 40㎡ 이하는 0.05%, 40㎡ 초과 60㎡ 이하는 0.29%, 60㎡ 초과 85㎡ 이하는 0.40%, 85㎡ 초과는 0.56% 상승했다.

월세는 모든 규모에서 올랐다. 60㎡ 초과 85㎡ 이하가 0.9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40㎡ 이하 0.88%, 40㎡ 초과 60㎡ 이하 0.78%, 85㎡ 초과 0.67% 순이었다.

3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 평균가격은 2억2085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2억3882만1000원, 지방은 1억5058만5000원이었다. 서울 평균 매매가격은 2억8219만2000원으로 나타났다.

전세 평균가격은 전국 1억7776만5000원, 수도권 1억9331만원, 지방 1억1694만5000원이었다. 월세 평균가격은 전국 81만9000원으로 서울 96만1000원, 경기 85만9000원, 인천 70만6000원 순이었다.

9월 신고 기준 전국 오피스텔 전월세전환율은 6.56%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6.50%, 지방 7.14%, 서울은 6.13%였다. 세종이 9.08%로 가장 높았고 울산 7.32%, 대전 7.08%가 뒤를 이었다.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5.90%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5.76%, 지방 6.44%, 서울 5.15%였다. 대전은 8.21%, (구)광주 6.97%, 세종 6.80% 순으로 높았다.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전국 86.46%였다. 수도권은 86.73%, 지방 85.38%, 서울은 84.76%로 나타났다. 대구가 88.57%, 경기 88.55%, 인천 87.17% 순으로 높았다.]]></n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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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희진 기자(ang0919@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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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2026년 3분기 오피스텔 주요 가격지표]]></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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