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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15 18:04:37</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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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0-15 17:32:55</registdate>
<modifydate>2026-10-15 17:37:06</modifydate>
<publishdate>2026-10-15 18:04:35</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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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전주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신규 청소대행체계 개시]]></newsSubject>
<newsSummary><![CDATA[- 기존 7개 업체 재선정 및 신규 업체 1곳 참여...대대적인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 추진]]></newsSummary>
<newsTag><![CDATA[전주시,생활폐기물,종량제봉투 폐기물,재활용품,대형폐기물]]></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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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전주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2년간 시민들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담당할 새로운 청소대행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지난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맡을 대행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편에 앞서 10월 한 달간 인계인수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은 전주시를 8개 권역으로 나눠 종량제봉투 폐기물과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등의 수집·운반을 담당하는 사업이다. 

새로운 대행업체의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24개월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공개경쟁입찰과 적격심사를 통해 대행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총 13개 참여 업체 중 이행 실적과 용역 수행 능력, 차량 보유 현황, 사무실·휴게실 확보 및 근로자 복지 관련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난달 28일 최종 낙찰자를 결정했다. 

선정 결과 기존 대행업체 7곳이 재선정됐으며, 주식회사 청우캠로지스가 신규 업체로 참여하게 됐다. 

권역별로는 △1권역 주식회사 청우캠로지스 △2권역 주식회사 삼우 △3권역 호남알씨 주식회사 △4권역 유한회사 서희산업 △5권역 주식회사 청진 △6권역 유한회사 더마음 △7권역 사단법인 전북노동복지센터 △8권역 주식회사 삼부가 각각 담당한다. 

또한 권역별로 새로운 대행업체가 수거 업무를 맡게 됐지만, 업무 혼선과 수거 공백 최소화를 위해 기존 수거를 담당했던 환경관리원들은 담당구역이 바뀌지 않고 수거 노선 및 지역별 배출 특성 등을 미리 파악한 상태로 업무를 이어가게 된다. 

시는 신규 업체가 참여하는 권역에 대해서도 차량과 인력 배치, 수거 노선 인계 등을 사전에 더욱 면밀히 살펴, 권역별 편차 없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거 및 청소 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대행 체계가 단순한 계약 변경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수거 행정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행업체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특히 권역별 수거 여건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수거 업무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모니터링하고, 배출량과 수거 상황에 따른 현장 대응력을 높여 생활폐기물 수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이번 대행체계 전환을 단순한 업체 변경이 아닌 생활폐기물 수거 및 청소 행정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며 “수거 지연과 누락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과 취약지 관리능력은 한층 높여 시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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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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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source><![CDATA[사진 = NSP통신 DB]]></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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