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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12 18:44:45</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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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0-12 18:11:56</registdate>
<modifydate>2026-10-12 18:25:03</modifydate>
<publishdate>2026-10-12 18:44:41</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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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생활경제</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여행/레저</category2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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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경정] 가을 경정서 두각 보인 신인들…임건·김태훈·김상범 주목]]></newsSubject>
<newsSummary><![CDATA[임건 A2 승급 뒤 입상 이어가…김태훈은 1착 4회·2착 4회
18기 김상범, 40회차 목요 8경주서 데뷔 첫 우승]]></newsSummary>
<newsTag><![CDATA[경정,임건,김태훈,김상범,경정신인급]]></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가을철로 접어들며 수온과 바람 등 경주 여건이 달라진 가운데, 경정 신인급 선수들의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24년 데뷔한 17기 임건과 김태훈이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올해 데뷔한 18기 김상범도 첫 우승을 거두며 가능성을 보여줬다.]]></news1>
<news2_title><![CDATA[17기 대표 주자 임건의 거침없는 질주…경정 무대서 A2 승급 후 입상 행진]]></news2_title>
<news2><![CDATA[2024년 데뷔한 17기는 임건(A2)과 김미연·김태훈·박지윤·윤서하·이현준·이현지·임혜란·조미화·황동규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임건을 제외한 나머지 9명은 B2등급이다.

이 가운데 임건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전반기에 우승 5회와 준우승 7회를 기록한 임건은 후반기 A2등급으로 승급했다. 

후반기에도 1착 4회, 2착 2회, 3착 1회를 기록하며 꾸준히 입상권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인코스에 비해 센터와 아웃코스에서의 경쟁력은 보완할 부분으로 꼽힌다.]]></news2>
<news3_title><![CDATA[꾸준함 속에 감춰진 날카로운 본능…김태훈, 과감한 승부수로 성장 기대감 증폭]]></news3_title>
<news3><![CDATA[김태훈도 꾸준한 성적과 적극적인 승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1착 4회, 2착 4회, 3착 5회를 기록했으며, 간간이 과감한 휘감기 전개를 선보이고 있다. 

경기 운영에서 다소 기복을 보이지만 적극적인 승부 성향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도 관심을 끈다.]]></news3>
<news4_title><![CDATA[18기 김상범, 강자들과 맞붙어 데뷔 첫 우승]]></news4_title>
<news4><![CDATA[올해 데뷔한 18기는 김상범·김준영·이명현·이신호·이은지 등 5명으로 모두 B2등급이다. 데뷔 첫해인 만큼 실전 경험 부족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최근 김상범이 첫 우승을 거두며 가능성을 드러냈다.

김상범은 지난 10월 1일 40회차 목요 8경주에서 주은석(5기·B2), 서휘(11기·A1) 등과 맞붙었다. 

1주회 2턴 마크에서 적극적인 선회와 경기 운영을 펼쳐 경쟁자들을 제치고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임건과 김태훈 외 다른 17기 선수들도 출전 경험을 쌓으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선수들에게는 꾸준한 실전 경험을 통해 경기 운영 능력을 다져가는 과정이 중요하다.]]></news4>
<news5_title><![CDATA[가을 시즌, 신인들의 성장 과정도 관전 요소]]></news5_title>
<news5><![CDATA[경정은 스타트와 코스, 모터 성능뿐 아니라 순간적인 판단과 상대 선수의 움직임에 대한 대응 능력도 요구되는 종목이다. 실전 경험이 쌓이면 다양한 경주 상황에 대응하고 경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과 비교하면 신인급 선수들은 경기 운영의 안정감을 더 쌓아야 하는 단계다. 임건과 김태훈이 꾸준한 입상으로 성적을 쌓고 김상범이 데뷔 첫 승을 거둔 가운데, 나머지 선수들도 출전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고 있다.

가을철에는 수온과 바람 등 경주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도 중요해진다. 17기와 18기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을 다듬고 각자의 승부 방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가을 경정의 또 다른 관전 요소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0/12/20261012181430_831349_0.jpg]]></ima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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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미사리경정장에서 경주 출전을 위해 계류장을 벗어나고 있다.]]></image1_text>
<image2_text><![CDATA[임건(17기, A2) 선수.]]></image2_text>
<image3_text><![CDATA[김태훈(17기, B2) 선수.]]></image3_text>
<image4_text><![CDATA[김상범(18기, B2) 선수.]]></image4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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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source><![CDATA[사진 = 국민체육진흥공단]]></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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