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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08 16:16:59</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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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0-08 15:47:32</registdate>
<modifydate>2026-10-08 15:50:24</modifydate>
<publishdate>2026-10-08 16:16:56</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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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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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민생 예산 복원 수용 촉구]]></newsSubject>
<newsSummary><![CDATA[보육·소상공인 예산 삭감으로 도민 생존권 위협…파국의 책임은 도정에
여야 협안 거부에 강력 반발…의회 심의·의결권 행사로 강력 대응 예고]]></newsSummary>
<newsTag><![CDATA[경기도의회,국민의힘,민생예산,복원수용,불통정치]]></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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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민생·복지 예산 삭정 및 불통 행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의회가 제안한 민생 예산 복원안의 수용을 촉구했다. 

이어 도정이 도민의 목소리와 여야 합의안을 끝내 외면할 경우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힘은 지난 7월 건전재정 혁신추진단과 8월 민생ㆍ복지 예산 삭감 제보센터를 발족한 이후 상임위부터 예결위에 이르기까지 석 달이 넘는 시간 동안 오직 민생을 공통분모로 삼아 지금의 위기를 타개하고자 힘써왔다고 밝혔다. 

또 도민의 대변인으로서 끊임없이 문제를 찾아내 대안을 제시하고 1420만 도민의 목소리를 어떻게든 이번 추경안에 담아내고자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지만 도정은 도민의 절박한 소통 요구를 철저히 묵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애초에 타협할 의지조차 없었던 것처럼 어떤 제안도, 대안도 거들떠보지 않은 채 불통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했다.]]></news1>
<news2_title><![CDATA[여야 협상 손길 외면…산후조리·보육·소상공인 분노]]></news2_title>
<news2><![CDATA[또한 심지어 예결위 단계의 제안을 넘어 당장 오늘 오전 최소한의 민생 예산만이라도 지켜내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여야가 합의해 내민 협상의 손길마저 경기도가 끝내 가차 없이 걷어찼다면서 도지사가 스스로 닫아버린 협상의 문은 국민의힘이 수차례 경고했듯 참담한 결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했다. 

산후조리비 삭감에 분노한 2만 3000명의 온라인 청원은 시작에 불과하며 온라인을 집어삼킨 분노가 오프라인 거리의 들불로 번지는 가운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예산 정상화를 촉구하며 3일 연속 거리 집회에 나섰고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도 무책임한 도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들고일어섰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무원칙한 예산 칼질에 생존권을 위협받은 도민들이 직접 연대해 행동에 나선 것으로 이대로 도민의 절규를 짓밟는다면 도정은 머지않아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도민의 저항에 직면할 것 이라고 했다. 

사태가 급속도로 악화돼 회복 불가능한 파국에 이른다면, 그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도지사에게 있음을 분명히 전한다면서 우리는 현재의 혼란을 자초한 집행부에 엄중히 경고하며 민생을 지켜낼 골든타임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을 진정 모르는가, 아니면 모른척하는 것인가. 도민의,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예산은 온데간데없이 오직 불통으로 일관한 결과는 파국뿐 이라고 꼬집었다.

경기도는 성난 파도와 같은 도민의 엄중한 경고를 똑똑히 직시하고 도의회가 거듭 제안한 민생 예산 복원안을 즉각 수용하고 도민의 대의기관인 도의회가 들끓는 민심과 함께 나설 차례로 국민의힘은 도민의 삶을 지킬 최소한의 민생 예산 복원안이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도의회 고유 권한인 심의·의결권을 지키고 무책임한 도정에 맞서 적극 대응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n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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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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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8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의 민생·복지 예산 삭정 및 불통 행정을 규탄하는 모습.]]></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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