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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07 18:00:24</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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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10-07 18:00:20</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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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제10대 군산시의회 개원 100일...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newsSubject>
<newsSummary><![CDATA[- 새만금신항 관할권 공동 대응에 이어 민생과 지역 발전 위한 의정활동 지속]]></newsSummary>
<newsTag><![CDATA[군산시의회,새만금신항 관할권,해양쓰레기,새만금신항,신항방파제]]></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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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지난 7월 1일 출범한 제10대 군산시의회가 10월 8일 개원 100일을 맞이했다. 

개원 직후 시의회는 ‘시민의 마음을 담아 신뢰받는 열린 의회’를 전반기 의정 슬로건으로 정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와 정책으로 실현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의회는 원구성을 위한 제28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86회 임시회까지 세 차례, 총 23일간 회기를 운영했다. 이 기간 조례안 19건과 규칙안 1건, 건의안 5건, 성명서 3건을 비롯해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주요 의안 39건을 의결·채택했으며, 5분 자유발언 23건과 시정질문 2건을 통해 시민 생활의 불편과 시정의 개선 과제를 짚었다. 

또한 제285회 임시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와 현안업무를 청취하며 시정 전반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새롭게 출범한 의회가 앞으로 점검해야 할 주요 과제를 확인했다. 

이어 제286회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시민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직접 살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열어 전문성과 조직 운영 역량 등을 검증하고, 그  의견을 담은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제10대 의회의 변화는 구성에서도 나타났다. 전체 의원 24명 가운데 절반인 12명이 처음 의회에 입성한 초선의원으로, 보행환경과 생활쓰레기, 해양쓰레기, 농촌 현안부터 청년 취업·정착과 새만금 개발까지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제를 의제로 꺼냈다. 여기에 재선·다선 의원들의 경험과 의정 노하우가 더해지면서 새로운 시각과 경험이 조화를 이루는 의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제10대 의회는 여성의원 10명과 1990년대생 의원 2명이 함께하며 구성의 다양성도 한층 넓어졌다. 

이처럼 민생과 시정 현안을 두루 살피는 가운데, 의원들이 특히 힘을 모은 지역 현안은 새만금신항 관할권 문제였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9월 4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새만금신항과 신항방파제의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군산시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끝이 아니라 군산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시의회는 제9대 의회에서부터 이어온 대응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 군산항과 새만금신항을 함께 키워 군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드는 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그리고 기업 투자 역시 시민의 일자리와 정착에 마중물이 되는 중요한 현안이기에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새만금 지역 9조 원 규모의 신산업 투자가 차질 없이 이어지고 지역의 고용과 소비 확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군산조선소가 완성선 건조 기능을 회복하는 과정에서도 조선업 인력 양성과 고용 안착, 재원 확보 등 지역이 함께 준비해야 할 과제를 살펴나갈 예정이다. 

대규모 개발과 투자에 가려 골목상권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묻히지 않도록 하는 일도 의회의 몫이다. 지역소멸과 청년 인구 유출 같은 중장기 과제에는 집행부와 힘을 모으되, 필요한 곳에서는 대안을 먼저 제시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정책 중심의 의회 역할을 다한다는 각오다. 

서동수 의장은 “지난 100일은 제10대 군산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세워온 시간이었다”며 “초선의 새로운 시각과 다선의 경험을 하나로 모아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새만금신항을 비롯한 군산의 주요 현안이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4명 의원 모두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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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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