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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07 16:03:04</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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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0-07 15:03:45</registdate>
<modifydate>2026-10-07 15:51:58</modifydate>
<publishdate>2026-10-07 16:03:02</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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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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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오산 세교3지구 성공 개발위해 민·관이 머리 맞대]]></newsSubject>
<newsSummary><![CDATA[조용호 오산시장·김종욱 시의회 의장·주민 등 70여명 간담회
정당한 보상과 자족기능 갖춘 명품도시로]]></newsSummary>
<newsTag><![CDATA[오산시,조용호,세교삼지구,토지보상,자족도시]]></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기 오산시 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개발과 원주민 권익 보호,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오산시와 시의회, 세교3지구 원주민 토지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규모 주택 공급을 넘어 원주민의 정당한 재산권을 보장하고 교통·의료·문화·산업을 아우르는 미래형 자족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 상생 협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세교3지구 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는데 현장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시 관계 공무원, 이봉구 세교3지구 비상대책위원장, 기업이전 보상대책위 관계자, 원주민 토지·건물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news1>
<news2_title><![CDATA[GTX-C 국비 지원 요청 및 대중교통 대안 마련]]></news2_title>
<news2><![CDATA[조용호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의 핵심 현안인 광역교통망 확충과 자족기능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조 시장은 GTX-C를 오산으로 연장하려면 선로 확장에만 300억에서 500억원이 들고 연간 사용료로 10억~20억원의 예산 부담이 발생한다며 이를 지자체 부담으로만 떠안게 하는 현실에 대해 국무총리 및 관계 부처에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버스 증차를 요청했으나 서울시의 진입 규제로 한계가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판교 등 환승이 용이한 주요 전철역 연결 노선을 신설하고 경기도 똑버스 등을 활용한 교통망 확충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경기도시공사(GH)의 세교3지구 개발 참여도 경기도에 공식 건의했다고 덧붙였다.]]></news2>
<news3_title><![CDATA[베드타운 방지 위해 산업단지 30만평으로 확대해야]]></news3_title>
<news3><![CDATA[조 시장은 베드타운화 방지를 위해 과거 안양 평촌의 경우 자족률이 68%에 달했으나 산업단지를 확보하지 못해 현재 38%까지 떨어진 사례가 있다며 현재 계획된 9만~9만 5000평 규모의 산단으로는 부족하며 최소 30만평 규모로 확대해야 지역 공장 수용은 물론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도시로서 반도체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LH가 도시기본계획을 확정짓기 전 광역교통 개선대책 부담금 비율을 높이고 산단 및 교통망 등 필수 인프라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초당적·범시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news3>
<news4_title><![CDATA[원주민 정재착·현실적 보상 요구…민·관 협력으로 명품 자족도시 결실]]></news4_title>
<news4><![CDATA[이봉구 세교3지구 비상대책위원장은 토지 수용 과정에서 현실적 토지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분한 보상재원 확보 ▲총사업비 증액 ▲광역교통망 계획 수립 ▲지구 내 공공임대 비율 최소화 ▲기업 이전부지 마련 및 조속한 사업 추진 등을 제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공공개발의 성공은 건물을 얼마나 많이 짓느냐가 아니라 삶의 터전을 지켜온 원주민과 개발 이후에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민·관 상생 개발 원칙을 확인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원주민의 정당한 권익을 보장하며 오산시, 시의회, LH, 경기도, 중앙정부가 힘을 모은다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명품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new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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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0/07/20261007151103_830895_0.jpg]]></ima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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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6일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공무원, 세교3지구 비상대책위원회가 간담회를 하는 모습.]]></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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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3_text><![CDATA[6일 열린 오산 세교3지구 성공 개발위한 간담회에서 지역주민이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image3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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