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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07 18:03:14</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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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앞으로 1000일 오산시 이렇게 달라진다]]></news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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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g><![CDATA[조용호천일약속,조용호기자회견,오산시기업유치,오산시세교지구,오산시투자유치]]></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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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풍요로운 복지를 누리며 일자리가 있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기 오산시의 1000일 뒤 모습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7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조 시장이 그리는 오산시 5대 청사진은 시민중심 행정도시와 사통팔달 연결도시, 지속성장 경제도시, 세대공감 교육도시, 살기좋은 안심도시다.

시민중심 행정도시는 지난 1일자 조직개편을 시작으로 부서간 벽을 허물고 주민참여예산과 기업이 정착, 성장할 수 있는 규제 완화 등 ‘기업지원 원스톱 행정체계’를 골자로 한다. 기업의 매출 증대가 세수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성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news1>
<news2_title><![CDATA[5대 도시 비전으로 달라지는 오산시]]></news2_title>
<news2><![CDATA[시민들이 오산을 비롯해 인근 도시 등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통팔달 연결도시는 길과 일자리가 초점을 맞췄다. GTX-C 오산 연장, 분당선 연장등 광역교통 여건을 확충하는 동시에 광역버스 증차와 내부도로망을 개선으로 교통혼잡을 줄이고 교통편의를 높인다.

지속성장 경제도시는 산업과 일자리를 기반으로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정책으로 꼽는다. 세교3지구 완성시 35만 인구로 오산이 커지는 만큼 앞으로 50년을 준비할 뼈대는 첨단산업과 일자리가 중심역할을 맡는다. 골목상권과 활성화를 비롯해 문화관광자원 개발과 교육, 문화, 체육 등 주민 여가시설 등이 포함돼 있어 정주여건이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세대공감 교육도시는 AI, AX 교육거점을 바탕으로 학교와 대학, 기업 등 학생들의 진로 탐색기회를 늘린다. 느린 학습자를 비롯해 청년과 중장년, 노인까지 사회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평생교육도 꼼꼼히 챙긴다.

돌봄과 안전을 중심에 둔 살기좋은 안심도시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데 비중을 높였다. 자녀 양육 부담이 큰 만큼 24시간 긴급돌봄, 초등돌봄으로 돌봄공백을 막고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도 구축한다. 

노인들을 위한 통합돌봄과 일자리를 늘리고 취약계층 복지도 꼼꼼히 챙긴고 주민 안전을 위해 AI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등 치안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간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한정된 예산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정해 오산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집중하겠다”며 “지난 100일 시정운영을 바탕으로 1000일 실천과 약속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news2>
<news3_title><![CDATA[재정 수술 끝난 ‘오산시’ 큰 고비 넘기고 회복중]]></news3_title>
<news3><![CDATA[조용호 경기 오산시장이 취임하자마자 강하게 추진했던 재정건정성 확보도 큰 고비를 넘기고 안정을 찾아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 시장은 오산시민들이 긴축재정으로 느끼는 불안감에 대해 복지와 치안유지 등 꼭 필요한 곳의 재정은 손대지 않고 그대로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8400억원 이르는 오산시 세수가 1조원 시대를 달성하기에는 세수가 많지 않다며 취임 직후 분석한 예산에 계속사업과 초기 사업이 너무 많음을 지적하면서 가용재원 부족 이유를 설명했다.

먼저 지난해 옹벽 붕괴로 복구가 진행중인 서부로는 1년 3개월이 지나도록 시민들이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으며 올해 공법심의 후 다음해 초 공사에 들어간다며 여기에 투입되는 예산이 150억원 정도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제1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 등 2년에 걸쳐 치러지는 4개 대회의 준비 예산을 꼽았다. 기존에 확보한 100억원에 더해 경기도·오산시비까지 총 145억원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예산은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비다. 시비 800억원을 합쳐 총 사업비 1330억원 투입된다.

이처럼 크고 작은 사업에 적지않는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조 시장은 선심성 사업과 성과가 부족한 사업에는 제동을 걸었다. 선택과 집중으로 우선순위 사업을 먼저 추진하겠다는 의미다.

또 위탁대행사업, 관행사업, 중복사업도 더 꼼꼼히 살펴 예산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미 지시를 내린 상태다.

여기에 도비 지원이 감소된 사업중 일부는 폐지 되거나 대상 사업이 축소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치안과 복지는 시비를 부담해서라도 할테니 시민들께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허리띠를 졸라메고 낭비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재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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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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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7일 조용호 오산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오산시 청사진을 설명하고 있다.]]></image1_text>
<image2_text><![CDATA[조용호 오산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오산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image2_text>
<image3_text><![CDATA[조용호 오산시장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image3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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