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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06 18:42:38</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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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0-06 17:58:31</registdate>
<modifydate>2026-10-06 18:23:57</modifydate>
<publishdate>2026-10-06 18:42:35</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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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지자체/정당</category2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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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경기도정 브리핑] 추미애 경기지사, 시군과 재정소통 주문…“사전 설명·의견 조율 필요”]]></newsSubject>
<newsSummary><![CDATA[6일 주간회의서 시군에 재정위기 사전 설명…보조금 조율 당부
고금리 따른 재정위기 장기화 전망, 공무원에 전문성·책임성 주문]]></newsSummary>
<newsTag><![CDATA[경기도,추미애,경기도재정위기,추경예산안,수평적파트너십]]></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시군에 설명하고 보조금 등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사전 소통과 수평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6일 주간회의에서 도와 시군의 관계가 명령이나 지시를 주고받는 상하관계가 아니라며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을 강조했다.]]></news1>
<news2_title><![CDATA[재정 상황 설명하고 시군과 사전 소통]]></news2_title>
<news2><![CDATA[추 지사는 추경 예산안이 아직 도의회 심의를 마치지 못한 상황을 언급하며 조속한 결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에 알리는 과정이 기계적이고 수직적이어서 오해와 불만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예산 삭감이나 보조금 조정이 필요하더라도 먼저 도의 재정위기 상황을 설명하고, 보조금을 조율할 수밖에 없는 사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사전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news2>
<news3_title><![CDATA[도·시군 관계는 수평적 파트너십으로]]></news3_title>
<news3><![CDATA[추 지사는 경기도는 사업을 직접 수행하기보다 조율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도와 시군의 관계는 명령하거나 지시하는 상하관계가 아니라고 밝혔다. 시군과 수평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의견을 조율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구체적인 소통 방식으로는 기초단체 부단체장이나 담당 부서에 먼저 설명해 의견을 모은 뒤, 시군 단체장들과 도지사가 다시 만나 도의 재정 상황을 설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news3>
<news4_title><![CDATA[재정위기 일시적 낙관론 경계]]></news4_title>
<news4><![CDATA[경기도 재정위기가 일시적일 것이라는 일부 전망에 대해서도 경계해야 한다는 당부가 나왔다. 과거 제로금리 시절 부동산 대출 규제가 완화되면서 경기도의 부동산 거래가 늘고 재정위기가 빠르게 해소됐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상황도 일시적이라고 보는 의견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세계가 고금리 시대로 돌아선 상황에서 정부도 금리를 계속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면 경기도 재정도 계속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과거 경험에 따른 낙관을 경계하고 현재의 위기를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 위기로 바라봐야 한다고 지적했다.]]></news4>
<news5_title><![CDATA[재정위기 넘는 공직 전문성…AI 체납관리 및 능동적 예산 편성 방침 강조]]></news5_title>
<news5><![CDATA[재정위기 상황에서는 공무원들이 과거처럼 시키는 대로 따라가는 방식으로 예산을 편성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예산 투입과 관련한 지시를 받더라도 필요하다면 당당하게 의견을 제시하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고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주간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체납관리단 운영 효율화 방안 구축과 실국장 정책브리핑 활성화 추진 등 주요 도정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정위기 상황에서 도와 시군이 재정 여건을 충분히 공유하고 보조금 조정 등에 앞서 의견을 조율하는 소통 방식이 강조됐다. 아울러 재정위기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하기보다 공무원이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예산을 살펴야 한다는 도정 운영 방향도 함께 제시됐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윤미선 기자(yms020508@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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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6일 오후 경기도 율곡홀에서 열린 도지사 주재 주간회의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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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3_text><![CDATA[주간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추미애 경기도지사.]]></image3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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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source><![CDATA[사진 = 경기도]]></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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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Name><![CDATA[윤미선]]></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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