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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02 19:04:52</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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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0-02 18:10:23</registdate>
<modifydate>2026-10-02 18:24:33</modifydate>
<publishdate>2026-10-02 19:04:49</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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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d>830578</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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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지자체/정당</category2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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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오늘의 정책 픽] 추미애 경기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제안…일자리·주거 잇는다]]></newsSubject>
<newsSummary><![CDATA[산업연계형·R&D+캠퍼스형·자족신도시형·역세권 복합개발형 4대 모델 제시
공공임대 권한 확대·규제 완화·광역교통 연계 등 제도 개선도 건의]]></newsSummary>
<newsTag><![CDATA[경기도,추미애,경기도형주택공급,홍지선,수도권주택공급]]></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토교통부에 산업·일자리와 주거를 함께 계획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 주택 물량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산업·일자리·교통 여건을 주거와 도시계획에 반영해 주거와 자족기능을 함께 조성하자는 구상이다.

추 지사는 2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산업·일자리 구조의 변화를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에 함께 반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news1>
<news2_title><![CDATA[산업·일자리 변화에 맞춘 주거정책 제안]]></news2_title>
<news2><![CDATA[추미애 지사는 서울의 일자리와 경기도의 주거가 분리된 구조가 교통수요를 키우고 있는 만큼 산업과 주거, 교통 정책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했다.

경기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반도체 등이 포함된 지식기반제조업 종사자는 수도권에서 4만2000명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86%가 경기도에서 늘었다. 도는 산업과 일자리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주거와 생활기반도 지역 특성에 맞게 함께 계획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news2>
<news3_title><![CDATA[산업·연구·교통 연계한 4대 모델 제시]]></news3_title>
<news3><![CDATA[경기도가 제시한 ‘산업연계형’은 반도체 등 대규모 산업거점과 배후 주거·생활권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하는 모델이다. 산업 종사자의 수요에 맞는 주택과 생활기반을 일자리와 가까운 곳에 공급해 직주근접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구상이다.

‘R&D+캠퍼스형’은 대학의 인재·연구기능과 기업의 일자리, 청년 주거를 연계하는 모델이다. ‘자족신도시형’은 도시 조성 초기부터 주거·일자리·상업·생활서비스를 함께 계획하고, ‘역세권 복합개발형’은 GTX 등 광역교통 거점을 주거·업무·상업·생활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도시 중심으로 개발하는 방식이다.]]></news3>
<news4_title><![CDATA[지역 주도형 주택공급 위한 제도 개선 건의]]></news4_title>
<news4><![CDATA[도는 4대 모델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건의했다. 산업거점 주변에 청년·신혼부부·근로자 등 지역 수요에 맞는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배분에 대한 도지사의 권한을 확대하고,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경기도의 역할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학과 기업이 연계된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총량 규제 완화를, GTX 등 광역교통망이 집중되는 주요 역세권의 주거·업무·상업 기능을 복합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확대도 제시했다.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광역교통시설 확충이 별도 절차로 추진되면서 발생하는 시차를 줄이기 위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광역교통계획을 연계하고, 필수 광역교통시설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사업기간 단축 방안도 요청했다.]]></news4>
<news5_title><![CDATA[국토부와 실무협의체 구성해 후속 논의]]></news5_title>
<news5><![CDATA[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경기도의 일자리와 자족시설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경기도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에 협력하면서 산업과 일자리, 인재, 교통과 주거를 함께 고려하는 주택공급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제안은 주택공급을 단순한 물량 확대에만 두지 않고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교통 여건에 맞춰 주거와 생활기반을 함께 설계하자는 구상을 담고 있다. 4대 도시모델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주택공급과 관련 제도 개선을 함께 논의한다는 점에서 경기도의 주택·도시계획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자리로 정리할 수 있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윤미선 기자(yms020508@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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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개요]]></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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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3_text><![CDATA[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하고 일자리와 주거를 함께 설계하는 도시계획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image3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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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5_text><![CDATA[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한 가운데 제도개선 건의 서류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표 = 윤미선]]></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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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Name><![CDATA[윤미선]]></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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