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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02 17:32:31</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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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0-02 17:18:21</registdate>
<modifydate>2026-10-02 17:28:25</modifydate>
<publishdate>2026-10-02 17:32:28</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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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지자체/정당</category2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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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오늘의 정책 픽] 용인시, 일본 구마모토시와 반도체·청소년 교류 확대…협력 분야 구체화]]></newsSubject>
<newsSummary><![CDATA[지난해 첫 대면 교류 이어 두 번째 방문…반도체 정책·클러스터 현황 공유
‘조아용·히고마루’ 캐릭터 교류부터 청소년·문화·관광 분야 협력도 모색]]></newsSummary>
<newsTag><![CDATA[용인특례시,이상일,구마모토시대표단,용인시민의날,반도체산업]]></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기 용인시(시장 이상일)가 일본 구마모토시 대표단과 만나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청소년·문화·관광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첫 대면 교류를 시작으로 두 도시가 주요 교류 분야를 구체화하는 자리로 이어졌다.]]></news1>
<news2_title><![CDATA[지난해 서한 교환부터 두 번째 방문까지]]></news2_title>
<news2><![CDATA[용인시는 지난해 4월 구마모토시에 교류 의향 서한문을 보냈고, 같은 해 6월 오니시 카즈후미 구마모토시장이 이상일 시장에게 회신했다. 이어 9월 ‘제30회 용인시민의 날’에 구마모토시 대표단이 용인을 방문하면서 두 도시 간 첫 대면 교류가 이뤄졌다.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와키사카 마치코 경제관광국 산업부장 등 구마모토시 대표단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난해 방문 당시 논의를 바탕으로 산업 정책 등 여러 분야의 교류 방안을 살폈다.]]></news2>
<news3_title><![CDATA[반도체 산업 정책·클러스터 현황 공유]]></news3_title>
<news3><![CDATA[두 도시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과 관련 산업이 집적한 지역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각 도시의 반도체 산업 육성정책과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공유했다. 구마모토시는 TSMC의 일본 자회사 JASM 진출을 계기로 반도체 관련 산업 집적을 추진하고 있다.

용인에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해 초대형 팹 4기를 건설 중인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삼성전자가 초대형 팹 6기를 조성하는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있다. 양 도시는 반도체 산업 정책을 앞으로 주요 교류 분야 가운데 하나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news3>
<news4_title><![CDATA[‘조아용·히고마루’로 문화교류 확대]]></news4_title>
<news4><![CDATA[산업 분야 외에도 용인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과 구마모토시 캐릭터 ‘히고마루’를 활용한 교류와 청소년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두 도시가 캐릭터와 청소년 분야를 매개로 교류 범위를 넓혀가는 방안이다.

구마모토시 대표단은 ‘히고마루’ 인형탈을 직접 준비해 3~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캐릭터를 활용한 교류를 실제 행사 참여로 이어가며 두 도시 간 문화교류의 접점을 넓힌다.]]></news4>
<news5_title><![CDATA[경제·청소년·문화·관광 분야로 교류 구체화]]></news5_title>
<news5><![CDATA[시는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마모토시와 협의를 이어가며 반도체·경제, 청소년, 문화·관광, 캐릭터 등 여러 분야의 교류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산업 분야의 공통 기반을 토대로 시민과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교류까지 범위를 넓혀가는 방향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과 구마모토가 반도체 산업뿐 아니라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교류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의 신뢰와 우정을 더욱 깊게 쌓고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반도체 산업 정책과 클러스터 현황을 공유하고, 청소년·문화·관광·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함께 살펴본 자리였다. 두 도시는 산업 분야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교류 분야를 확대하면서 각 분야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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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용인특례시-구마모토시 교류 확대 방안 개요]]></image1_text>
<image2_text><![CDATA[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와 구마모토시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image2_text>
<image3_text><![CDATA[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상무 자치행정국장(오른쪽)이 와키사카 마치코 경제관광국 산업부장에게 조아용 굿즈를 전달하고 있다.]]></image3_text>
<image4_text><![CDATA[]]></image4_text>
<image5_text><![CDATA[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담회에 참석한 용인특례시와 구마모토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표 = 김병관]]></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사진 = 용인특례시]]></image2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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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Name><![CDATA[김병관]]></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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