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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01 17:09:3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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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0-01 16:37:52</registdate>
<modifydate>2026-10-01 17:06:47</modifydate>
<publishdate>2026-10-01 17:09:28</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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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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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국회, 산안·게임·동물보호법 등 민생·안전 법안 65건 본회의 일괄 통과]]></newsSubject>
<newsSummary><![CDATA[산재 사망 3인 이상 시 영업이익 5% 과징금…해외 게임사 국내대리인 지정 의무화
군복무크레딧 전체 복무기간 산입…3급 단일장애인 연금 지급·살처분 보상금 90% 상향]]></newsSummary>
<newsTag><![CDATA[국회,산안법,게임법,동물보호법,본회의 통]]></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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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국회가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 감독을 대폭 강화하고 해외 게임사업자의 국내 책임성을 확보하는 등 민생·산업 안전 관련 법안 65건을 본회의에서 일괄 처리했다.

국회는 1일 제439회국회(정기회) 제10차 본회의를 열고 ‘산업안전보건법(이하 산안법) 일부개정법률안’,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6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산안법 개정안’은 고용노동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안전한일터위원회’를 신설하고 최근 1년간 근로자 3인 이상이 사망하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에게 영업이익의 5% 이내(영업이익 산정 곤란 시 최대 3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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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CDATA[하청근로자를 포함한 근로자의 작업중지요구권 행사 요건도 크게 확대됐다.

‘게임산업진흥법(이하 게임법) 개정안’은 국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해외 게임사업자에게 국내 법인을 대리인으로 지정하도록 의무화했다. 

확률형 아이템 표시의무 등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문체부 장관이 정보통신망 이용 제한을 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국내 이용자 보호 실효성을 높였다.

복지 및 안전망 확충을 위한 입법도 잇따랐다.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따라 군복무크레딧 산입 기간 상한(현행 12개월)이 폐지돼 ‘복무기간 전체’로 확대되며, 둘째 자녀 출산크레딧은 12개월에서 15개월로 상향된다. 

‘장애인연금법 개정안’은 수급 대상을 종전 3급 단일장애인까지 확대해 기초급여액의 50%를 지급하도록 했다.

‘동물보호법 개정안’은 동물학대 재범 위험자에 대한 사육금지명령과 맹견사육허가 갱신 제도를 도입했으며,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은 감액된 가축 살처분 보상금 지급 상한을 가축평가액의 80%에서 90%로 올려 자발적 방역 신고를 유도하도록 했다.

이번 본회의 처리를 통해 산업재해 치사 사업주에 대한 경제적 제재 수단이 확보되고 해외 플랫폼·게임 기업의 국내 법적 책임이 크게 강화됐다. 아울러 연금크레딧과 장애인연금 확대 등 사회안전망 공백 구간이 대폭 메워짐에 따라 현장 이행 상황에 대한 후속 감독이 중요해질 전망이다.]]></n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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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류수운 기자(swryu64@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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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제439회 국회 제10차 본회의 주요 가결 법안 내용]]></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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