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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10-01 11:05:19</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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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10-01 10:43:53</registdate>
<modifydate>2026-10-01 11:00:00</modifydate>
<publishdate>2026-10-01 11:05:17</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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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지자체/정당</category2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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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성남시 정책 브리핑]성남시, 생애말기 통합지원 체계 구축…‘내집 케어’ 추진단 출범]]></newsSubject>
<newsSummary><![CDATA[보건소·성남시의료원 연계해 공공형 왕진시스템 구축
판정위원회 구성해 약 100명 선정…재택의료·돌봄 등 맞춤 연계]]></newsSummary>
<newsTag><![CDATA[성남시,신상진,내집생애말기케어,내집생애말기케어추진단,생애말기케어판정위]]></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생애말기 시민에게 필요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 마련에 나섰다. 재택의료와 돌봄·요양, 임종기 지원까지 연계해 시민이 익숙한 집에서 생애말기를 보낼 수 있도록 ‘내집 생애말기 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달 30일 수정·중원·분당구 3개 보건소와 성남시의료원, 복지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내집 생애말기 케어 추진단’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신상진 시장이 직접 단장을 맡은 추진단은 이날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 협력체계를 논의했다.]]></news1>
<news2_title><![CDATA[생애말기 의료·돌봄 통합 연계]]></news2_title>
<news2><![CDATA[이번 사업은 생애말기 시민에게 필요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기관별로 나눠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 발굴부터 재택의료, 돌봄·요양, 임종기 지원, 사후 유가족 지원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를 위해 보건소와 성남시의료원, 시 관련 부서 간 역할을 구체화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필요한 서비스 제공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news2>
<news3_title><![CDATA[성남시의료원·보건소 공공형 왕진시스템 구축]]></news3_title>
<news3><![CDATA[성남시의료원은 현재 운영 중인 재택의료센터의 기능을 보강·활성화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가정에서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형 왕진시스템’을 구축한다.

의료진이 대상자의 가정을 찾아 방문진료와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건강 상태가 악화되면 의료기관 입원으로 신속하게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3개 구 보건소에는 의사와 간호사가 각 1명씩 모두 6명 배치돼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성남시의료원에도 방문진료를 담당할 의사를 추가 배치해 공공형 왕진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news3>
<news4_title><![CDATA[장기요양 한계 보완…추가 돌봄·간병 지원]]></news4_title>
<news4><![CDATA[시는 장기요양보험만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생애말기 시민의 돌봄 수요를 보완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현행 방문요양서비스의 이용시간 등 제도적 한계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대상자의 필요에 따른 추가 돌봄·요양서비스 지원을 검토하고, 생애말기 케어 대상자에 대한 간병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생애말기 시민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자신이 살아온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생애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news4>
<news5_title><![CDATA[판정위원회 구성해 약 100명 시범 운영]]></news5_title>
<news5><![CDATA[사업 대상자는 의료·보건·복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생애말기 케어 판정위원회’가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 가족 여건 등을 종합해 약 10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재택의료와 장기요양서비스, 추가 돌봄·복지, 임종기 지원 등을 개인별 상황에 맞춰 연계한다.

신상진 시장은 생애 마지막을 어디에서 어떻게 보낼지는 시민의 삶의 질과 존엄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남시는 세부 운영방안과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판정위원회 구성과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생애말기 시민에게 필요한 재택의료와 돌봄·요양, 복지, 임종기 지원을 개인별 필요에 맞게 연계해 집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10/01/20261001105003_830231_0.jpg]]></ima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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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성남시 내집 생애말기 케어 추진 개요]]></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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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3_text><![CDATA[신상진 성남시장이 9월 3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성남시 내집 생애말기 케어 추진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image3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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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5_text><![CDATA[성남시가 ‘내집 생애말기 케어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 가운데 신상진 성남시장이 대상 어르신 자택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격려하고 있다.]]></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표 = 김병관]]></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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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Name><![CDATA[김병관]]></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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