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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29 14:58:53</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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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09-29 13:36:35</registdate>
<modifydate>2026-09-29 14:05:22</modifydate>
<publishdate>2026-09-29 14:58:51</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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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지자체/정당</category2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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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안성시 정책 브리핑]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고향사랑기부 세액공제 20만원 제안…김보라 안성시장 국회 발제]]></newsSubject>
<newsSummary><![CDATA[9월 28일 국회 토론회·기자회견서 고향사랑기부제 개선안 제시
김보라 시장, 협의회 상임회장으로 발제…답례품 한도 6만 원 확대도 제안]]></newsSummary>
<newsTag><![CDATA[안성시,김보라,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고향사랑기부금,고향사랑기부세액공제]]></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상임회장 도시로 참여하는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가 28일 국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현행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협의회 상임회장인 김보라 시장은 이날 국회도서관 토론회에서 관련 주제로 발제하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도 참석했다. 협의회는 기부 확대와 답례품 소비 활성화를 위해 세액공제 한도 상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news1>
<news2_title><![CDATA[전액 세액공제 20만 원·답례품 6만 원 제안]]></news2_title>
<news2><![CDATA[고향사랑기부금은 지방정부가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재원으로 활용되며, 답례품 구매는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

협의회는 기부가 전액 세액공제 한도인 10만 원에 집중돼 있어 기부 규모를 확대하려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2025년 전체 기부 건수의 98.4%가 10만 원 이하에 집중됐다는 점을 들어 세액공제 한도 상향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보라 시장은 현행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구조로는 추가 기부를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다며,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우선 20만 원으로 높이고 답례품 한도도 6만 원 수준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news2>
<news3_title><![CDATA[기부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 제시]]></news3_title>
<news3><![CDATA[김 시장은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가 제도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한 만큼 20만 원까지 확대하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 등의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또 고향사랑기부를 국민이 납부할 세금의 일부를 자신이 선택한 지역으로 연결하는 제도로 설명하며, 국민의 선택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지방자치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정책 효과를 평가한 뒤에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30만 원, 50만 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news3>
<news4_title><![CDATA[국회 토론회·기자회견서 지역 사례 공유]]></news4_title>
<news4><![CDATA[토론회에서는 전북 부안군의 기부금을 활용한 주민 생활 지원 사례와 대전 중구의 취약계층 지원 지정기부 및 지역 소상공인 답례품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김태년·박정현·이광희 국회의원과 김보라 안성시장,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임택 광주 동구청장,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전체 기부 건수의 98.4%가 10만 원 이하에 집중된 점을 언급하며 추가 기부를 위해 전액 세액공제 한도 상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news4>
<news5_title><![CDATA[법 개정·지방정부 기금 운용 자율성 확대 요청]]></news5_title>
<news5><![CDATA[협의회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20만 원으로 높이고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의 지정기부·재난 모금 관련 규정을 정비해 달라고 국회와 정부에 요청했다.

아울러 지방정부의 기금 운용 자율성 확대도 건의했다. 안성시는 상임회장 도시로서 회원 지방정부의 운영 사례와 현장 의견을 모아 협의회의 제도 개선 건의에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제안은 고향사랑기부의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높여 추가 기부의 여지를 넓히고, 답례품 소비와 지역에 필요한 재원 마련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자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액공제 한도 상향과 지정기부·재난 모금 제도 정비, 지방정부의 기금 운용 자율성 확대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자는 취지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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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고향사랑기부제 개요]]></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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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3_text><![CDATA[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과 주요 지자체장 및 국회의원들이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전액 세액공제 한도 20만 원 상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image3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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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5_text><![CDATA[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가 국회에서 개최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전액 세액공제 한도 개편 방향’ 토론회에서 상임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발제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표 = 김병관]]></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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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3_source><![CDATA[사진 = 안성시]]></image3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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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Name><![CDATA[김병관]]></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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