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nspnews type="text">
<version>v8.0</version>
<date>2026-09-28 18:16:30</date>
<action>I</action>
<registdate>2026-09-28 15:44:03</registdate>
<modifydate>2026-09-28 15:49:51</modifydate>
<publishdate>2026-09-28 18:16:29</publishdate>
<embargo>N</embargo>
<newsid>829774</newsid>
<orgid></orgid>
<language>KR</language>
<category1>19</category1>
<category2>1904</category2>
<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사회/단체</category2_name>
<statusID>1</statusID>
<saleID>N</saleID>
<formatID>1</formatID>
<typeID>7</typeID>
<newsSubject><![CDATA[광양 기업 체감경기 반등…4분기 BSI 92.7로 24.6p 상승]]></newsSubject>
<newsSummary><![CDATA[판매·수주 개선 기대에 기업심리 회복세…인건비·인력난은 여전]]></newsSummary>
<newsTag><![CDATA[광양시,광양상공회의소]]></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광양지역 기업들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긍정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가 전분기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광양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에서 BSI가 92.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3분기 68.1보다 24.6포인트 오른 수치다. 전국 BSI 85.9, 전남 91.5와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다만 BSI가 100을 밑돌면서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완전히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광양지역 BSI는 2022년 1분기 이후 20분기 연속 기준치 100을 넘지 못했다.

BSI는 기업들이 느끼는 경기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지표로 100을 초과하면 경기 호전을 예상하는 기업이 많고 100 미만이면 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이번 조사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 등 주요 경영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매출액 전망은 83.0에서 102.2로 상승해 기준치 100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도 66.0에서 98.9로 자금사정은 59.6에서 98.9로 각각 올랐다. 설비투자 역시 91.5에서 96.7로 상승했다.

기업들이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를 묻는 질문에서는 46.3%가 ‘당초 목표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고 답했다. ‘10% 이내에서 일부 미달’이라는 응답은 41.5%였으며 크게 미달할 것으로 예상한 기업은 9.8%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은 것은 판매·수주 여건이었다. 응답 기업의 59.5%가 이를 가장 큰 긍정 요인으로 선택했다. 원자재·에너지 등 생산비용 하락 13.5%, 금융비용 감소와 자금조달 여건 개선 10.8%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기업 경영의 가장 큰 부담으로는 인건비와 인력 확보 문제가 지목됐다. 응답 기업의 41.9%가 ‘인건비 증가 및 인력 확보 애로’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판매·수주 여건 악화 20.9%, 원자재·에너지 등 생산비용 상승 18.6%도 주요 부담 요인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계획 수립을 위해 적정하다고 판단한 원·달러 환율은 평균 1,314원으로 조사됐다. 조사 당시 참고 환율인 1,397.70원보다 낮은 수준으로 기업들은 현재보다 낮고 안정적인 환율 환경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의존도에 대해서는 전량 국내에서 조달한다는 기업이 43.9%로 가장 많았다. 수입 비중이 10% 미만이라는 응답도 29.3%를 차지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기업 세제 지원과 투자 지원 확대가 우선적으로 꼽혔다. ‘지역 소재 기업에 대한 세제이익 강화’가 29.8%로 가장 많았고 ‘지역 투자 보조금·정책금융 확대’가 23.4%로 뒤를 이었다.

이어 노동·환경 분야 등 규제 완화 17.1%, 위기산업·지역 지원 확대 10.6%, 지역 산업 인프라 확충과 지역 인력난 해소가 각각 8.5%로 조사됐다.

광양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판매와 수주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기업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인건비 부담과 인력 확보 문제는 여전히 기업 경영의 주요 걸림돌이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세제 지원과 투자 보조금, 정책금융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news2>
<news3><![CDATA[]]></news3>
<news4_title><![CDATA[]]></news4_title>
<news4><![CDATA[]]></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28/20260928154705_829774_0.png]]></imageL>
<imageP><![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28/photo_20260928154705_829774_0.png]]></imageP>
<image1><![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28/20260928154705_829774_1.png]]></image1>
<image2><![CDATA[]]></image2>
<image3><![CDATA[]]></image3>
<image4><![CDATA[]]></image4>
<image5><![CDATA[]]></image5>
<image1_place><![CDATA[c]]></image1_place>
<image2_place><![CDATA[c]]></image2_place>
<image3_place><![CDATA[c]]></image3_place>
<image4_place><![CDATA[c]]></image4_place>
<image5_place><![CDATA[c]]></image5_place>
<image1_text><![CDATA[광양시 2026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추이]]></image1_text>
<image2_text><![CDATA[]]></image2_text>
<image3_text><![CDATA[]]></image3_text>
<image4_text><![CDATA[]]></image4_text>
<image5_text><![CDATA[]]></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그래프 = 광양상공회의소]]></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image2_source>
<image3_source><![CDATA[]]></image3_source>
<image4_source><![CDATA[]]></image4_source>
<image5_source><![CDATA[]]></image5_source>
<vodSite><![CDATA[]]></vodSite>
<vodID><![CDATA[]]></vodID>
<vodTitle><![CDATA[]]></vodTitle>
<vodWidth><![CDATA[]]></vodWidth>
<vodHeight><![CDATA[]]></vodHeight>
<advertorial><![CDATA[]]></advertorial>
<location><![CDATA[전남]]></location>
<teamID>204</teamID>
<teamName><![CDATA[전남광주]]></teamName>
<writerID>kim7777</writerID>
<writerName><![CDATA[김성철]]></writerName>
<writerTitle><![CDATA[기자]]></writerTitle>
<writerEmail><![CDATA[kim7777@nspna.com]]></writerEmail>
<writerID2></writerID2>
<writerName2><![CDATA[]]></writerName2>
<writerTitle2><![CDATA[]]></writerTitle2>
<writerEmail2><![CDATA[]]></writerEmail2>
<writerID3></writerID3>
<writerName3><![CDATA[]]></writerName3>
<writerTitle3><![CDATA[]]></writerTitle3>
<writerEmail3><![CDATA[]]></writerEmail3>
</nsp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