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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28 15:49:08</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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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지역 곳곳 관광으로 잇는다…‘광양 관광의 날’ 첫선]]></newsSubject>
<newsSummary><![CDATA[10월 16~18일 관광·숙박·외식·체험업계 공동 참여…할인투어·스탬프투어 운영]]></news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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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를 계기로 축제장을 넘어 광양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양시와 광양시관광협의회는 오는 10월 16일~1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기간에 맞춰 민관 협력형 관광 프로그램인 ‘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관광·숙박·외식·체험업계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장에 집중된 관광객의 동선을 광양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음식점 등으로 확대해 지역 관광산업에 실질적인 소비가 발생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행사 기간에는 관광업계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판매 공간과 함께 관광객이 광양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월 16일 오후 6시 서천변 주무대에서는 ‘광양 관광의 날’ 기념식이 열려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광양 매실을 활용한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광양 매실 하이볼 나이트’가 진행된다.

관광객이 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인증 스탬프투어도 마련된다.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외식업소 등을 연계해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업계 회원들이 참여하는 ‘광양 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마켓’에서는 관련 상품과 서비스도 소개한다.

여행객을 위한 할인 관광상품도 운영한다.

당일투어와 1박 2일 투어로 나눠 파노라마 워크와 배알도수변공원,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백운산자연휴양림 등을 둘러보고 지역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당일투어는 행사 기간 하루 한 차례씩 모두 3회 운영하며 회차당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1박 2일 투어는 10월 16일~17일과 17일~18일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2만 4000원으로 왕복 차량비와 관광지 입장료, 체험비 등이 포함된다. 숙박비와 식사비는 별도다.

1박 2일 상품 참가자는 10월 14일~19일까지 광양지역 숙박시설을 이용한 사실을 증빙해야 한다.

관광투어 참가 신청은 10월 5일까지 네이버폼이나 광양시관광협의회를 통해 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최소 모집인원이 충족될 경우 운영된다.

광양시와 관광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축제 연계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관광업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행사 결과와 참가자 의견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관광사업자 간 연계도 확대해 향후 ‘광양 관광의 날’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명만 광양시관광협의회장은 “축제 방문객이 광양의 관광지와 먹거리, 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관광객과 지역 사업자가 만나는 접점을 넓혀 지역 관광에 도움이 되는 행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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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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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제1회 ‘광양 관광의 날’ 운영 홍보 포스터]]></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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