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nspnews type="text">
<version>v8.0</version>
<date>2026-09-25 12:59:01</date>
<action>I</action>
<registdate>2026-09-23 08:46:07</registdate>
<modifydate>2026-09-23 10:04:33</modifydate>
<publishdate>2026-09-25 12:58:57</publishdate>
<embargo>Y</embargo>
<newsid>829547</newsid>
<orgid></orgid>
<language>KR</language>
<category1>12</category1>
<category2>1202</category2>
<category1_name>금융/증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증권</category2_name>
<statusID>1</statusID>
<saleID>N</saleID>
<formatID>1</formatID>
<typeID>5</typeID>
<newsSubject><![CDATA[[증권업계기상도]9월 넷째주, 10곳 중 4곳 ‘맑음’…발행어음·IMA 훈풍 뚜렷]]></newsSubject>
<newsSummary><![CDATA[삼성증권 발행어음 최고금리 5.5% 승부수…한국투자·NH투자 IMA 동시 출시
하나·신한투자증권 신상품 흥행…상상인증권 매각 지연 ‘먹구름’]]></newsSummary>
<newsTag><![CDATA[삼성증권(016360),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NH투자증권(005940),기상도]]></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서울=NSP통신) 유명환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9월 넷째(21~25일)주 증권업계는 초대형 투자은행(IB) 자금조달 경쟁과 신상품·서비스 경쟁이 동시에 펼쳐졌다.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시장에 후발 진입한 가운데 10개사 가운데 4곳이 ‘맑음’ 3곳이 ‘구름 조금’ 2곳이 ‘흐림’ 1곳이 '비'로 분류됐다.

◆이번 주 증권업계 날씨

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IMA) 경쟁이 시장을 달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최근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고 연 5.5%(세전) 특판 상품을 1인당 100만원 한도로 선보였다. 이는 기존 출시된 발행어음 상품 중 최고 수준이다.

금리 상승기 진입 시점도 변수로 떠올랐다. 시장금리가 낮았던 시기에 진입했다면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해야 해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았겠지만 최근 금리 환경에서는 후발주자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시할 여지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사들의 신규 서비스·상품 경쟁도 활발했다. 하나증권은 신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증권V’ 출시를 기념한 경품 이벤트에 나섰고 한양증권은 임원·부서별 내부통제 책임을 관리하는 책무구조도 시스템을 구축했다.

◆성과 기업 ‘맑음’

삼성증권은 2017년 초대형 IB로 지정된 이후 9년 만에 발행어음 사업에 진출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특판 금리를 앞세워 후발주자 한계를 조기에 만회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은 IMA 시장에서 독주 체제를 굳혔다. 일곱 번째 상품인 ‘한국투자 IMA S6’를 출시한 데 이어 글로벌 금융정보 플랫폼 인베스팅닷컴과 국내 증권사 최초로 비대면 계좌개설 연동 서비스를 열었다. 현대커머셜의 위안화 표시 김치본드 인수단에도 참여하며 외화채권 시장 역량도 넓혔다.

NH투자증권은 한국투자증권과 같은 날 IMA 3호 상품 ‘N2 IMA1 3호’를 출시하며 조달 시장에서 존재감을 이어갔다. 만기 2년3개월에 총 발행 규모는 1200억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Premier 중개형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 대상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3차 판매에서 100억원 한도를 이번에도 조기 소진했다. 5월 1차, 7월 2차에 이어 세 차례 연속 흥행에 성공했다.

◆관망 구간 기업 ‘구름 조금’

미래에셋증권은 IMA 자산의 상당 부분을 채권에 배정하는 보수적 운용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달 말 4호 상품 출시를 예고하며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메리츠증권은 삼성증권과 함께 발행어음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발행어음 인가를 신청한 5곳 가운데 삼성증권 인가로 유일하게 남은 후발주자여서 시장 안착 여부가 관심사다.

한양증권은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내부통제 체계를 정비했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점검 기조에 선제 대응하는 모습이지만 아직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지는 않은 단계다.

◆우려 기업 ‘흐림’

토스증권은 투자자산 조회·관리 기능을 개선하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지만 앞선 해외주식 매매 관련 경영유의 조치의 후속 이행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외화예탁금 이용료율 산정 체계와 해외 브로커 선정 절차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다.

하나증권은 신규 MTS 출시 이벤트로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섰지만 발행어음·IMA 등 핵심 조달 경쟁에서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한 주를 보냈다. 마케팅 중심의 대응이 자금조달 경쟁력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다.

◆위험 신호 기업 ‘비’

상상인증권은 계열사 매각 지연이라는 부담을 계속 안고 있다. 상상인저축은행 매각은 KBI그룹의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 철회로 처분 예정일이 기존 9월 21일에서 10월 12일로 네 번째 연기됐다. 매각이 완료되면 상상인의 저축은행 지분은 9.99%로 줄어든다.

수협은행과의 상상인증권 인수 논의도 별도로 진행 중이나 매매계약 체결 전 단계여서 거래 종결까지는 넘어야 할 절차가 적지 않다.

◆다음 주 체크포인트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협상 결과가 최우선 변수다. 10월 12일로 재조정된 처분 예정일까지 KBI그룹과 세부 조건 재협의가 이뤄질지 지켜봐야 한다.

발행어음·IMA 경쟁 구도도 관심사다. 미래에셋증권의 4호 상품 출시와 메리츠증권의 발행어음 시장 진입 시점이 다음 주 이후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news2>
<news3><![CDATA[]]></news3>
<news4_title><![CDATA[]]></news4_title>
<news4><![CDATA[]]></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유명환 기자(ymh7536@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23/20260923084757_829547_0.png]]></imageL>
<imageP><![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23/photo_20260923084757_829547_0.png]]></imageP>
<image1><![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23/20260923084757_829547_1.png]]></image1>
<image2><![CDATA[]]></image2>
<image3><![CDATA[]]></image3>
<image4><![CDATA[]]></image4>
<image5><![CDATA[]]></image5>
<image1_place><![CDATA[c]]></image1_place>
<image2_place><![CDATA[c]]></image2_place>
<image3_place><![CDATA[c]]></image3_place>
<image4_place><![CDATA[c]]></image4_place>
<image5_place><![CDATA[c]]></image5_place>
<image1_text><![CDATA[]]></image1_text>
<image2_text><![CDATA[]]></image2_text>
<image3_text><![CDATA[]]></image3_text>
<image4_text><![CDATA[]]></image4_text>
<image5_text><![CDATA[]]></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image2_source>
<image3_source><![CDATA[]]></image3_source>
<image4_source><![CDATA[]]></image4_source>
<image5_source><![CDATA[]]></image5_source>
<vodSite><![CDATA[]]></vodSite>
<vodID><![CDATA[]]></vodID>
<vodTitle><![CDATA[]]></vodTitle>
<vodWidth><![CDATA[]]></vodWidth>
<vodHeight><![CDATA[]]></vodHeight>
<advertorial><![CDATA[]]></advertorial>
<location><![CDATA[서울]]></location>
<teamID>103</teamID>
<teamName><![CDATA[금융증권부]]></teamName>
<writerID>ymh7536</writerID>
<writerName><![CDATA[유명환]]></writerName>
<writerTitle><![CDATA[기자]]></writerTitle>
<writerEmail><![CDATA[ymh7536@nspna.com]]></writerEmail>
<writerID2></writerID2>
<writerName2><![CDATA[]]></writerName2>
<writerTitle2><![CDATA[]]></writerTitle2>
<writerEmail2><![CDATA[]]></writerEmail2>
<writerID3></writerID3>
<writerName3><![CDATA[]]></writerName3>
<writerTitle3><![CDATA[]]></writerTitle3>
<writerEmail3><![CDATA[]]></writerEmail3>
</nsp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