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nspnews type="text">
<version>v8.0</version>
<date>2026-09-22 16:44:55</date>
<action>I</action>
<registdate>2026-09-22 16:09:11</registdate>
<modifydate>2026-09-22 16:13:15</modifydate>
<publishdate>2026-09-22 16:44:52</publishdate>
<embargo>N</embargo>
<newsid>829501</newsid>
<orgid></orgid>
<language>KR</language>
<category1>19</category1>
<category2>1904</category2>
<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사회/단체</category2_name>
<statusID>1</statusID>
<saleID>N</saleID>
<formatID>1</formatID>
<typeID>3</typeID>
<newsSubject><![CDATA[해병대원 9명, 고속도로 5중 추돌 현장서 화재 진압·구조]]></newsSubject>
<newsSummary><![CDATA[합동상륙훈련 마치고 복귀 중 사고 목격…소화기 들고 화재 진압<br>교통통제와 부상자 확인까지 역할 나눠 대응]]></newsSummary>
<newsTag><![CDATA[해병대제2사단,해병대선행,해병대,황태민중사,김재민대위]]></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해병대 장병들이 부대 복귀 중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5중 추돌사고를 목격하고 화재 진압과 교통통제에 나서 추가 피해를 막았다. 사고 수습 뒤 별다른 말 없이 현장을 떠난 이들의 행동은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이 해병대 홈페이지에 감사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주인공은 해병대 제2사단 군수대대 근접정비중대 소속 김재민 대위를 비롯한 장병 9명이다.

이들은 21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합동상륙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중부고속도로 충주분기점 인근에서 5중 추돌사고를 목격했다. 당시 사고 차량 일부에서는 불길이 올라오고 있었고 뒤따르던 차량이 몰리면서 도로 정체도 이어지고 있었다.

김 대위와 장병들은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곧바로 사고 현장으로 향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진압과 후속 차량 통제 부상자 확인 및 신고로 역할을 나눴다.

황태민 중사 등 2명은 차량용 소화기를 들고 불이 난 차량으로 이동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김재민 대위 등 3명은 사고 지점 후방에서 신호봉과 수신호를 이용해 진입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며 추가 추돌사고에 대비했다.

최승주 주무관 등 4명은 사고 차량 탑승자들의 부상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119 상황실에 사고 위치와 현장 상황을 전달하고 긴급 출동을 요청했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경찰과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한 뒤에는 사고 상황을 인계하고 부대로 복귀했다. 장병들의 현장 활동은 별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김0현 씨가 해병대 공식 홈페이지에 감사글을 남기면서 뒤늦게 확인됐다.

김 씨는 “오늘 중부고속도로 충주분기점 인근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차량에 불이 나고 도로가 크게 정체됐다”며 “당시 현장을 지나던 해병대 군인들 10명 정도가 사고를 발견하고 차에서 바로 내려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고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직접 도로 통제까지 해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망설이지 않고 사고 현장에 나서 도움을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당시 사고 현장에서 도움을 주신 해병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제보한다”고 말했다.

현장을 지휘한 김재민 대위는 “사고 현장을 보자마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해병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였다”며 “해병대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뜻깊은 감사 인사를 받게 돼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해병대 제2사단은 사고 현장에서 화재 진압과 구조 교통통제에 나선 김재민 대위 등 장병들에게 사단장 표창 등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news2>
<news3><![CDATA[]]></news3>
<news4_title><![CDATA[]]></news4_title>
<news4><![CDATA[]]></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22/20260922161315_829501_0.jpg]]></imageL>
<imageP><![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22/photo_20260922161315_829501_0.jpg]]></imageP>
<image1><![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22/20260922161315_829501_1.jpg]]></image1>
<image2><![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22/20260922161315_829501_2.jpg]]></image2>
<image3><![CDATA[]]></image3>
<image4><![CDATA[]]></image4>
<image5><![CDATA[]]></image5>
<image1_place><![CDATA[c]]></image1_place>
<image2_place><![CDATA[c]]></image2_place>
<image3_place><![CDATA[c]]></image3_place>
<image4_place><![CDATA[c]]></image4_place>
<image5_place><![CDATA[c]]></image5_place>
<image1_text><![CDATA[제보자가 해병대원들의 선행을 알린 모습.]]></image1_text>
<image2_text><![CDATA[고속도로 추돌현장에서 신속하게 초동조치하며 추가 인명피해를 막은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 모습.]]></image2_text>
<image3_text><![CDATA[]]></image3_text>
<image4_text><![CDATA[]]></image4_text>
<image5_text><![CDATA[]]></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이미지 = 해병대홈페이지캡쳐]]></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사진 = 해병대2사단]]></image2_source>
<image3_source><![CDATA[]]></image3_source>
<image4_source><![CDATA[]]></image4_source>
<image5_source><![CDATA[]]></image5_source>
<vodSite><![CDATA[]]></vodSite>
<vodID><![CDATA[]]></vodID>
<vodTitle><![CDATA[]]></vodTitle>
<vodWidth><![CDATA[]]></vodWidth>
<vodHeight><![CDATA[]]></vodHeight>
<advertorial><![CDATA[]]></advertorial>
<location><![CDATA[경기]]></location>
<teamID>208</teamID>
<teamName><![CDATA[경기남부]]></teamName>
<writerID>chrislon</writerID>
<writerName><![CDATA[조이호]]></writerName>
<writerTitle><![CDATA[기자]]></writerTitle>
<writerEmail><![CDATA[chrislon@nspna.com]]></writerEmail>
<writerID2></writerID2>
<writerName2><![CDATA[]]></writerName2>
<writerTitle2><![CDATA[]]></writerTitle2>
<writerEmail2><![CDATA[]]></writerEmail2>
<writerID3></writerID3>
<writerName3><![CDATA[]]></writerName3>
<writerTitle3><![CDATA[]]></writerTitle3>
<writerEmail3><![CDATA[]]></writerEmail3>
</nsp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