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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21 17:54:0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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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09-21 17:18:40</registdate>
<modifydate>2026-09-21 17:32:14</modifydate>
<publishdate>2026-09-21 17:53:57</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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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생활경제</category1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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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경륜]0.001초가 가른 승부…정종진,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대상경륜 제패]]></newsSubject>
<newsSummary><![CDATA[임채빈 2연패 도전 저지…올 시즌 맞대결 6승 1패
광명 4개 대상경륜 석권, 우수급 김관희·선발급 심상훈도 정상]]></newsSummary>
<newsTag><![CDATA[경륜,정종진,임채빈,대상경륜,대상경주]]></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정종진(20기·SS·김포)이 마지막 순간 추입으로 임채빈(25기·SS·수성)을 0.001초 차로 제치고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대상경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정종진은 지난해 우승자 임채빈의 2연패 도전을 막고 지난 8월 창원 특별경륜 패배도 설욕했다.]]></news1>
<news2_title><![CDATA[준결승부터 이어진 정종진·임채빈 맞대결]]></news2_title>
<news2><![CDATA[이번 대회의 주요 관심사는 정종진과 임채빈의 맞대결이었다. 두 선수는 금요 예선과 토요 준결승을 거쳐 결승에 올랐으며 준결승에서도 맞붙었다.

준결승에서는 임채빈이 인기순위 1위, 정종진이 2위로 나섰다. 임채빈의 선행을 따라간 정종진은 막판 추입으로 앞서며 결승 진출을 먼저 확정했다.

결승 초반에는 전원규(23기·S1·동서울)-황인혁(21기·S1·대전 개인)-김우겸(27기·SS·김포)-임채빈-정종진-공태민(24기·SS·김포)-석혜윤(28기·S1·수성) 순으로 대열이 형성됐다. 김우겸이 임채빈 앞에서 선행을 감행했고, 임채빈은 정종진보다 앞선 위치에서 직선주로에 진입했다.]]></news2>
<news3_title><![CDATA[0.001초 승부…올 시즌 광명 4개 대상경륜 석권]]></news3_title>
<news3><![CDATA[임채빈이 유리한 위치에서 직선주로에 진입했지만 정종진은 마지막 순간 추입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임채빈을 0.001초 차로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3위는 공태민이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정종진의 올 시즌 임채빈과 맞대결 전적은 6승 1패가 됐다. 정종진은 스피드온배를 시작으로 부산 특별경륜, KCYCLE 스타전, KCYCLE 경륜 왕중왕전 등 주요 대상경륜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광명에서 열린 4개 대상경륜을 모두 석권했다.

정종진은 팀 선수들이 대거 결승에 진출해 전개상 유리했고, 결승에서도 마지막까지 타이밍을 노린 추입 승부가 성공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또 대회를 앞두고 영주에서 팀원들과 함께한 훈련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news3>
<news4_title><![CDATA[우수급 김관희·선발급 심상훈도 정상]]></news4_title>
<news4><![CDATA[우수급에서는 김관희(23기·A1·세종)가 우승했다. 지난해 6월까지 특선급에서 활약한 김관희는 부상으로 약 10개월간 공백기를 가진 뒤 지난 4월 복귀했다. 이후 선발급에서 경주를 시작해 경기 감각을 회복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금요 예선 젖히기 우승과 토요 준결승 선행 우승에 이어 결승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세종팀 후배 김환윤(23기·A1·세종)의 선행을 활용한 뒤 결승선 앞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인기순위 1위였던 왕지현(24기·A1·김포)은 3위를 기록했다.

선발급에서는 심상훈(24기·B1·창원 상남)이 우승했다. 금요 예선 3위와 토요 준결승 2위로 결승에 오른 심상훈은 송현희(14기·B1·일산)와 박훈재(11기·B1·광주)를 따라간 뒤 마지막 직선에서 추입으로 앞섰다. 박훈재가 2위, 송현희가 3위를 차지했다.]]></news4>
<news5_title><![CDATA[연말 그랑프리 정종진 통산 6회 우승 전망 제기]]></news5_title>
<news5><![CDATA[예상지 경륜박사 박진수 팀장은 올 시즌 정종진과 임채빈의 맞대결에서 정종진이 6승 1패로 앞서고 있으며, 광명스피돔의 긴 직선주로 특성 등을 고려하면 정종진의 역전 가능성이 높았던 경기였다는 취지로 분석했다. 또 현재 흐름이 이어진다면 연말 그랑프리에서는 정종진의 통산 6회 우승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번 대회는 특선급에서 정종진이 임채빈과 0.001초 차 승부를 펼친 가운데 우수급 김관희와 선발급 심상훈도 각 등급 정상에 올랐다. 세 등급 우승자들이 예선과 준결승을 거쳐 결승에서 각자의 경기 운영과 막판 승부를 보여주며 사흘간의 대상경륜을 마무리했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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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서울올림픽 38주년기념 대상경륜 특선급 우승자 정종진(20기, SS, 김포) 선수.]]></image1_text>
<image2_text><![CDATA[서울올림픽 38주년기념 대상경륜 특선급 결승전에서 출전 선수들이 전력을 다해 결승선을 향해 달려 오고 있다.]]></image2_text>
<image3_text><![CDATA[서울올림픽 38주년기념 대상경륜 특선급 입상 선수들 모습. 왼쪽부터 2위 임채빈, 1위 정종진, 3위 공태민.]]></image3_text>
<image4_text><![CDATA[서울올림픽 38주년기념 대상경륜 우수급 입상 선수들 모습. 왼쪽부터 2위 김환윤, 1위 김관희, 3위 왕지현.]]></image4_text>
<image5_text><![CDATA[서울올림픽 38주년기념 대상경륜 선발급 입상 선수들 모습. 왼쪽부터 2위 박훈재, 1위 심상훈, 3위 송현희.]]></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사진 = 국민체육진흥공단]]></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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