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nspnews type="text">
<version>v8.0</version>
<date>2026-09-21 16:20:46</date>
<action>I</action>
<registdate>2026-09-21 16:02:43</registdate>
<modifydate>2026-09-21 16:04:38</modifydate>
<publishdate>2026-09-21 16:20:44</publishdate>
<embargo>N</embargo>
<newsid>829236</newsid>
<orgid></orgid>
<language>KR</language>
<category1>19</category1>
<category2>1903</category2>
<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지자체/정당</category2_name>
<statusID>1</statusID>
<saleID>N</saleID>
<formatID>1</formatID>
<typeID>5</typeID>
<newsSubject><![CDATA[강원FC, 2027~2028시즌 춘천·강릉서 홈경기 개최]]></newsSubject>
<newsSummary><![CDATA[강원도·춘천시·강릉시·구단 협약…지역 간 협력 약속<br>우상호 지사 “과정상 관리 못해” 강릉시민에 사과]]></newsSummary>
<newsTag><![CDATA[강원특별자치도,강릉시,춘선처,강원FC,우상호도지사]]></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강원FC가 2027~2028시즌 홈경기를 춘천과 강릉에서 개최한다. 홈경기 개최지를 놓고 이어졌던 논의도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가 협약을 맺으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강원FC는 21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7~2028시즌 강원FC 홈경기 개최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단주인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육동한 춘천시장, 김중남 강릉시장,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 이기영 강원FC 공식 서포터즈 나르샤 회장과 이석호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강원FC는 2027~2028시즌 홈경기의 안정적인 개최와 운영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강릉시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날 4개 기관은 홈경기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간 협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상호 지사는 강원FC가 강원도민 전체의 구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 춘천과 강릉에서 경기를 이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의 과정에서 불거진 절차상의 문제와 강릉시민이 느낀 서운함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우상호 지사는 “강원FC가 가능하면 강원도민 전체의 사랑을 받는 구단이 되려면 단절됐던 경기가 다시 복원돼 정상화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시와 시, 구단 사이에 여러 가지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가장 큰 목적은 강원FC를 진정한 강원도민 전체의 축구 구단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절차상으로 약간 어색한 측면이 있었지만 큰 목표를 위해 불가피한 부분이 있었다”며 “강릉시민께도 여러 가지 서운하셨던 점에 대해 과정상 관리를 잘 못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 지사는 “이번 협의 과정에서 서로 양보하면서 협의를 이끌어준 육동한 시장과 김중남 시장께 감사드린다”며 “강원FC가 진정한 의미의 강원FC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강원FC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도 약속했다.

우 지사는 “앞으로 강원FC의 재정 확충과 선수들이 마음 놓고 경기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강원도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들과 정경호 감독이 더 좋은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 이루어지는 협약이 강원FC가 춘천시민과 팬 그리고 한결같은 후원자인 춘천시를 진심으로 존중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후원 도시의 도움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반드시 사전에 후원 도시와 잘 상의해서 정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춘천시민과 춘천시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변함없이 강원FC를 응원할 것이며 이번 협약의 내용을 정하는 데 있어서도 그러한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중남 강릉시장도 춘천과 함께 강원FC 홈경기를 개최하고 구단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시장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상호 도지사가 문제를 해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시 함께해 주신 춘천시장께도 감사드린다”며 “강릉시는 앞으로도 강원FC가 강원도민 전체의 구단으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원하고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춘천과 강릉에서 함께 열리는 시대를 잘 만들어 가겠다”며 “강원FC가 좋은 성적을 내 강원도민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식 서포터즈 나르샤는 홈경기 개최지를 둘러싼 논의를 마무리하고 선수와 팬을 중심으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기영 나르샤 회장은 “춘천과 강릉이 서로 다른 입장에 놓이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고 나르샤 역시 홈경기장 결정 과정에서 절차와 형평성 그리고 구단의 결정이 존중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어느 한 지역을 지지하거나 다른 지역에서의 경기 개최를 반대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강원FC가 도민 구단인 만큼 어느 지역에서 경기를 하느냐를 정하는 과정에서 구단과 선수 그리고 팬들이 가장 먼저 고려돼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오늘 협약으로 새로운 방향이 정해지는 만큼 그동안의 갈등과 논란도 여기서 마무리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구단의 주요 의사 결정 과정에서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달라는 목소리도 냈다.

이 회장은 “중요한 사안이 모두 결정된 뒤 팬들에게 설명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결정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팬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나르샤 역시 단순히 요구만 하는 서포터즈가 아니라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릉이 됐든 춘천이 됐든 우리가 응원하는 팀은 하나다”며 “홈경기장을 둘러싼 지역 간 갈등보다는 어디에서 경기가 열리더라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팬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응원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춘천과 강릉이 강원FC 홈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만큼 구단도 2027~2028시즌 홈경기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장을 찾아주는 팬들에게 좋은 경기뿐만 아니라 더 나은 관람 환경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더 많은 도민과 팬들이 강원FC와 함께할 수 있는 경기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 기관장들은 인사말을 마친 뒤 2027~2028시즌 강원FC 홈경기 개최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news2>
<news3><![CDATA[]]></news3>
<news4_title><![CDATA[]]></news4_title>
<news4><![CDATA[]]></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21/20260921160438_829236_0.jpg]]></imageL>
<imageP><![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21/photo_20260921160438_829236_0.jpg]]></imageP>
<image1><![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21/20260921160438_829236_1.jpg]]></image1>
<image2><![CDATA[]]></image2>
<image3><![CDATA[]]></image3>
<image4><![CDATA[]]></image4>
<image5><![CDATA[]]></image5>
<image1_place><![CDATA[c]]></image1_place>
<image2_place><![CDATA[c]]></image2_place>
<image3_place><![CDATA[c]]></image3_place>
<image4_place><![CDATA[c]]></image4_place>
<image5_place><![CDATA[c]]></image5_place>
<image1_text><![CDATA[강원FC 홈경기 개최 협약식 모습.]]></image1_text>
<image2_text><![CDATA[]]></image2_text>
<image3_text><![CDATA[]]></image3_text>
<image4_text><![CDATA[]]></image4_text>
<image5_text><![CDATA[]]></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사진 = 강원도]]></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image2_source>
<image3_source><![CDATA[]]></image3_source>
<image4_source><![CDATA[]]></image4_source>
<image5_source><![CDATA[]]></image5_source>
<vodSite><![CDATA[]]></vodSite>
<vodID><![CDATA[]]></vodID>
<vodTitle><![CDATA[]]></vodTitle>
<vodWidth><![CDATA[]]></vodWidth>
<vodHeight><![CDATA[]]></vodHeight>
<advertorial><![CDATA[]]></advertorial>
<location><![CDATA[강원]]></location>
<teamID>208</teamID>
<teamName><![CDATA[경기남부]]></teamName>
<writerID>chrislon</writerID>
<writerName><![CDATA[조이호]]></writerName>
<writerTitle><![CDATA[기자]]></writerTitle>
<writerEmail><![CDATA[chrislon@nspna.com]]></writerEmail>
<writerID2></writerID2>
<writerName2><![CDATA[]]></writerName2>
<writerTitle2><![CDATA[]]></writerTitle2>
<writerEmail2><![CDATA[]]></writerEmail2>
<writerID3></writerID3>
<writerName3><![CDATA[]]></writerName3>
<writerTitle3><![CDATA[]]></writerTitle3>
<writerEmail3><![CDATA[]]></writerEmail3>
</nsp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