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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21 13:48:14</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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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09-21 13:48:11</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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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김장권 통합특별시의원, 교육청 시설 개방·교직원 안전교육 관리 개선 주문]]></newsSubject>
<newsSummary><![CDATA[수련원 주말 활용도 높이고 심폐소생술 교육 미이수자 별도 관리해야]]></newsSummary>
<newsTag><![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김장권 의원,교육청 결산심사,시설 개방,교직원 안전교육]]></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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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장권 의원이 교육청 결산심사에서 교육청이 보유한 수련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과 교직원 안전교육의 관리체계 개선을 잇따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교육청 수련원의 낮은 주말 이용률과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미이수 문제를 함께 지적했다.

먼저 교육청 수련원 운영과 관련해 학생 중심으로 제한된 시설 활용 범위를 가족과 일반 시민 등으로 넓힐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교육청이 운영하는 수련시설 가운데 주말 이용률이 낮은 곳이 있는 만큼 프로그램이 없는 기간에도 가족 단위 이용객 등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설을 갖추고도 이용이 저조하다면 운영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이용 수요를 늘리고 자체 수입을 확보해 교육청의 운영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

홍보 방식도 개선 대상으로 꼽았다. 기존 학교나 교육기관을 통한 안내에 더해 학부모들이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가족캠프와 시설 이용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용옥 전남학생교육원장은 현재 가족캠프와 교직원 대상 개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주말 개방 확대에는 근무 인력 확보 등의 과제가 있지만 이용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의 이수 관리도 별도로 짚었다.

그는 모든 교직원이 받아야 하는 안전교육에서 미이수자가 발생하는 만큼 단순히 교육 일정을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이수 사유를 파악한 뒤 보충교육까지 연결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수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정해진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에도 별도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권역별 보충교육 등을 마련해 일정상 어려움이 있는 교직원의 이수를 지원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김정우 미래정책국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의 이수율을 100%까지 높일 수 있도록 미이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교육청이 보유한 시설은 활용도를 높이고, 안전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이수 관리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설 개방과 홍보, 안전교육 관리 모두 이용자와 현장의 입장에서 개선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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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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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김장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결산 질의 하고 있다]]></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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