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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21 09:02:37</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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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09-18 15:22:07</registdate>
<modifydate>2026-09-19 10:48:59</modifydate>
<publishdate>2026-09-21 09:02:34</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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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자동차</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업계/정책</category2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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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타보니]볼보 ES90 트윈 모터 울트라…가성비·플래그십 승차감 좋지만 2열 안착감은 한계]]></newsSubject>
<newsSummary><![CDATA[8741만 원 가격 및 456마력 안정적 가속, 25개 스피커 B&W 오디오 우수 속 편도 실측 전비 7.7km/kWh 달성
안전 장비 및 고급 편의사양 등 기본 적용됐으나 106kWh 배터리 바닥 배치로 2열 허벅지 붕 뜸 현상 아쉬워]]></newsSummary>
<newsTag><![CDATA[타보니,볼보,ES90 트윈 모터 울트라,미디어 시승,바워스앤윌킨스 사운드 시스템]]></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유럽 등 글로벌 시장 대비 약 5000만 원가량 저렴한 8741만 원의 가성비 높은 판매 가격으로 국내 출시된 볼보 ES90 트윈 모터 울트라 트림이 편의사양과 주행 효율성에서 강력함을 보여줬다.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을 출발해 경기도 포천시 광릉수목원 인근을 왕복하는 총 108km 시승에서 복합 전비 6.4km/kWh를 기록했으며 편도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7.7km/kWh라는 뛰어난 실측 효율을 증명해냈다. 

하지만 전기차 전용 플랫폼 배터리 배치 구조상 2열 시트의 수직 거리가 짧아 장거리 주행 시 허벅지가 방석에서 뜨는 착좌감 한계도 확연히 드러냈다.]]></news1>
<news2_title><![CDATA[5000만 원 낮은 가격과 고급 편의사양 갖췄으나 2열 방석 고정 구조 아쉬워]]></news2_title>
<news2><![CDATA[이 시승 차량 모델은 SPA2 아키텍처 기반의 전장 5000mm, 전폭 1942mm, 전고 1550mm, 축거 3102mm의 차체 크기를 갖췄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409~424L이며 전면 프렁크는 27L를 제공한다. 

유럽 및 글로벌 시장 대비 5000만 원 저렴한 8741만 원의 가격을 갖췄음에도 일렉트로크로믹 글라스 루프, 1·2열 전동·통풍·안마 시트, 소프트 도어 클로징 등 고급 편의사양이 기본 탑재됐다. 다만 2열 뒷좌석은 방석 부위가 바닥에 고정된 채 등받이 각도만 조절되는 방식이어서 공간 활용과 자세 설정 측면에서 구조적 아쉬움을 남겼다.]]></news2>
<news3_title><![CDATA[고급 오디오 시스템과 필수 안전 장비 기본 탑재됐지만 2열 승객 피로감 존재]]></news3_title>
<news3><![CDATA[브랜드 철학에 따라 전방 충돌 경보, 긴급 제동 서포트, 파일럿 어시스트, 실내 승객 감지 시스템, 360도 카메라 등 필수 안전 기능들이 대거 기본 장착됐다. 

여기에 25개 스피커와 1610W 출력을 발휘하는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뛰어난 음향 체감을 제공한다. 

하지만 차량 바닥에 깔린 106kWh 두꺼운 배터리 팩 영향으로 실내 바닥 면이 높고 엉덩이와 바닥 간 수직 거리(H-Point)가 짧아져 체중이 좌골로 집중되는 2열 허벅지 붕 뜸 현상에 따른 장거리 피로감을 노출했다.]]></news3>
<news4_title><![CDATA[456마력 트윈 모터 부드럽게 가속하나 공인 전비 대비 실측 전비 대조적]]></news4_title>
<news4><![CDATA[이 모델은 사륜구동(AWD) 시스템과 CATL의 106kWh 리튬 이온 배터리가 조합되어 최고 출력 456마력, 최대 토크 68.4 kg·m, 제로백(0→100km/h) 5.4초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강력한 출력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특유의 울컥거림이나 급작스러운 토크 유입을 억제해 대배기량 고급 내연기관 세단 같은 안정적인 가속 감각을 제공한다. 

공인 복합 전비는 4.4km/kWh(도심 4.7, 고속 4.1) 및 1회 충전 인증 주행거리 520km(도심 548, 고속 486)이지만, 실제 시승에서는 고속도로 구간 실측 전비가 더 높게 나타나는 주행 성능 대조를 보였다.]]></news4>
<news5_title><![CDATA[8000만 원대 압도적 가성비와 7.7km/kWh 전비 기록했으나 2열 착좌감은 호불호]]></news5_title>
<news5><![CDATA[서울 코엑스 마곡을 출발해 경기도 포천시 고모리·광릉수목원 대형 베이커리 카페 사유색을 경유하는 왕복 108km 시승 결과, 전체 왕복 실측 전비는 6.4km/kWh(15.6kWh/100km)를 기록했다. 

특히 사유색에서 마곡으로 돌아오는 고속도로 중심 56.8km 편도 구간에서는 7.7km/kWh(12.9kWh/100km)라는 우수한 실측 전비를 달성했다. 

이번 시승을 통해 경험해 본 볼보 ES90 트윈 모터 울트라는 8000만 원대라는 가격 경쟁력과 고속도로에서의 뛰어난 실전비, 화려한 편의사양은 내연기관 대형 세단 수요 흡수에 매우 유효해 보였다. 하지만 전기차 구조 특성상 발생하는 2열 시트 착좌감 한계는 타깃층에 따라 호불호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됐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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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볼보 ES90 트윈 모터 울트라]]></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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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5_text><![CDATA[전체 왕복 전비 6.4km/kWh(15.6kWh/100km) 기록과 고속도로 중심의 56.8km 편도 구간  7.7km/kWh(12.9kWh/100km) 기록]]></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사진 = NSP통신]]></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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