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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18 10:28:4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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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09-18 10:02:54</registdate>
<modifydate>2026-09-18 10:11:44</modifydate>
<publishdate>2026-09-18 10:28:38</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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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생활경제</category1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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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경정]‘황제의 귀환’ 심상철, 서울올림픽 38주년 대상경정 제패]]></newsSubject>
<newsSummary><![CDATA[4코스 불리함 딛고 휘감기 승부…올 시즌 첫 대상경주 우승
이주영 2위·박원규 3위, 예선 거친 6명 결승서 경쟁]]></newsSummary>
<newsTag><![CDATA[경정,심상철,대상경정,경정황제,이주영]]></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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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심상철(7기·A1)이 4코스의 불리한 출발 조건을 딛고 서울올림픽 개최 38주년 기념 대상경정에서 우승했다. 

17일 열린 결승에서 심상철은 과감한 휘감기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이주영(3기·A1)이 2위, 박원규(14기·A1)가 3위를 차지했다.]]></news1>
<news2_title><![CDATA[결승 초반 4코스 심상철, 휘감기로 선두권 확보]]></news2_title>
<news2><![CDATA[이번 대상경정은 전날 두 차례 예선을 통해 결승 진출자를 가렸다. 예선 1차전에서는 김완석(10기·A1)이 1위, 심상철과 박원규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고 예선 2차전에서는 김효년(2기·A1)이 1위, 김도휘(13기·A1)와 이주영이 각각 2위와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는 김완석이 1코스, 김효년 2코스, 김도휘 3코스, 심상철 4코스, 이주영 5코스, 박원규 6코스에 배정됐다. 출발 이후 안쪽 코스를 확보한 김완석이 초반 주도권을 잡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스타트에서 기대만큼 앞서지 못했고, 1턴 선회 과정에서 턴 마크에 걸리며 선두 경쟁에서 밀렸다. 심상철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4코스에서 휘감기에 나서 선두권을 확보한 뒤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우승했다.]]></news2>
<news3_title><![CDATA[예선부터 결승까지…심상철 올 시즌 첫 대상경주 우승]]></news3_title>
<news3><![CDATA[심상철은 예선 1차전에서 2위를 기록한 뒤 결승에서 4코스에 배정됐지만, 승부처에서 과감하게 휘감기를 선택하며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첫 대상경주 정상에도 올랐다.

이주영은 예선 2차전 3위에 이어 결승에서 2위를 기록했고, 박원규는 6코스에서 3위에 오르며 입상했다. 두 선수 모두 외곽 코스에서 결승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심상철은 이번 우승이 4코스라는 어려운 조건에서 거둔 결과라 더욱 기쁘다며, 6코스 박원규의 좋은 스타트에 대응하기 위해 더 빠르게 핸들을 움직인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우승을 계기로 쿠리하라배와 그랑프리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news3>
<news4_title><![CDATA[심상철 우승, 이주영 2위, 박원규 3위 달성으로 빛난 결승전]]></news4_title>
<news4><![CDATA[이번 대상경정은 김완석·김효년·심상철 등 경험 많은 선수들과 김도휘·박원규 등 선수들이 함께 결승에서 경쟁한 가운데 심상철이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올림픽 개최 38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주영과 박원규도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결승 순위를 마무리했다.]]></new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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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5><![CDATA[]]></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18/20260918100813_828881_0.jpg]]></ima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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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서울올림픽38주년 기념 대상경정 우승자 심상철 선수.]]></image1_text>
<image2_text><![CDATA[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대상경정 결승전 출발 모습.]]></image2_text>
<image3_text><![CDATA[우승한 심상철이 손가락을 가리키며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image3_text>
<image4_text><![CDATA[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대상경정 영광의 주인공들. 왼쪽부터 3위 박원규, 1위 심상철, 2위 이주영 선수.]]></image4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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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source><![CDATA[사진 = 국민체육진흥공단]]></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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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Name><![CDATA[김종식]]></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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