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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17 17:24:07</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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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09-17 16:36:05</regis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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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09-17 17:24:05</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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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만나보니] 단순 베이커리 넘어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이대엽 달다곰이 대표]]></newsSubject>
<newsSummary><![CDATA[가맹점이 시간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만족하면서 삶을 영위할 수 있어야]]></newsSummary>
<newsTag><![CDATA[달다곰이,이대엽,베이커리카페,프랜차이즈,리조트]]></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친근하고 따뜻한 이름의 달다곰이가 단순한 F&B 브랜드에 머무르지 않고 제조·물류·미디어·리조트를 아우르는 종합 사업그룹으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이대엽 달다곰이 대표를 만나 브랜드의 탄생 배경과 특화된 경쟁력, 그리고 향후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 대표는 달다곰이라는 이름에 대해 고객에게 친근하고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고 했다. 

당초 베이커리와 카페 등 F&B 사업에서 출발했지만 그의 시선은 처음부터 단순한 매장 몇 개를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시설, 매장 확대에 따른 물류, 브랜드 성장을 뒷받침할 공간과 마케팅, 운영 시스템을 하나씩 직접 구축해 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현재의 달다곰이 그룹으로 확장됐다는 설명이다.

현재 달다곰이는 그룹의 모회사로서 F&B를 중심축으로 프랜차이즈, 로스팅, 물류, 제조·설비, 미디어, 리조트, 부동산 등 다각화된 사업 영역을 연결하고 있다. 

그는 각 사업을 개별적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하나의 유기적인 사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달다곰이가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했다.]]></news1>
<news2_title><![CDATA[달다곰이 브랜드는 제조, E&C, 리조트, 부동산으로 확대해 나가야]]></news2_title>
<news2><![CDATA[달다곰이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으로는 현장 경험과 자체 인프라를 꼽았다. 본사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쌓은 데이터 기반의 상품 개발 역량은 물론 자체 베이커리 생산 시설과 로스팅 및 물류 시스템을 두루 갖추고 있다. 

나아가 제빵 및 바리스타 인력의 채용부터 교육, 매장 운영 지원까지 본사 차원의 일관된 체계를 자랑한다.

특히 이 같은 F&B 기반은 그룹 내 제조, E&C, 리조트, 부동산 등 계열사와의 결합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F&B 사업이 성장하면 생산·로스팅·물류가 함께 확장되고 새로운 매장이나 리조트를 개발할 때는 그룹의 F&B 브랜드와 시설·운영 역량이 즉각 접목되는 구조다. 

또 각 계열사의 전문성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달다곰이 그룹만의 특화된 힘이라고 했다.]]></news2>
<news3_title><![CDATA[목적형 방문에 맞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 재방문 높인 도심형 중형 매장, 특수상권에 효율적인 소형 모델]]></news3_title>
<news3><![CDATA[프랜차이즈 가맹 모델을 대형·중형·소형으로 세분화해 모집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상권 맞춤형 전략이라고 답했다. 

넓은 공간과 목적형 방문을 유도하는 교외 대형 베이커리 카페, 접근성과 재방문율을 높인 도심형 중형 매장, 백화점이나 특수 상권에 적합한 효율적 소형 모델 등 상권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매장 형태가 제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달다곰이는 그동안 교외 대형점부터 특수 상권형,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까지 다채로운 매장 형태를 직접 운영해 왔다. 

무조건 대형 매장을 권하거나 단일 모델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입지와 상권, 투자 규모를 다각도로 분석해 가맹점주에게 가장 수익성이 높은 모델을 제안하고 있으며 향후 베이커리 카페 외에도 스페셜티 커피, 샌드위치 등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F&B 콘텐츠를 활용해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했다.]]></news3>
<news4_title><![CDATA[자체 생산·로스팅·물류 인프라 확대로 전국 프랜차이즈 기틀 다져]]></news4_title>
<news4><![CDATA[또한 달다곰이를 단순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를 넘어선 종합 사업그룹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계열사의 숫자를 늘리는 외형 확장보다는 각 사업을 하나의 강력한 밸류체인으로 연결해 그룹 전체의 내실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실제 F&B 부문에서 자체 생산·로스팅·물류 인프라를 확대해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의 기틀을 다지고 있으며 리조트 부문에서는 강원도 철원과 경기 안산 대부도를 중심으로 파크골프, 숙박, F&B, 휴양이 결합된 체류형 리조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규 공간 개발부터 물류 지원, F&B 브랜드 입점까지 그룹 내 사업이 서로의 고객과 매출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 대표는 궁극적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각 사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시너지를 내는 기업집단으로 달다곰이라는 이름을 베이커리를 넘어 대중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대표 기업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했다.

그는 본점만 이득이 나고 잘되는 사업이 아닌 가맹점이 시간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만족하면서 삶을 영위할 수 있어야 본점도 함께 성장한다는 바른 생각의 철학을 가진 사업가로 성장해 나가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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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이대엽 달다곰이 대표가 달다곰이 브랜드 앞에서 기업 설명을 하는 모습.]]></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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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3_text><![CDATA[강원도 철원 1만8000평에 들어설 달다곰이 베이커리카페, 와인바, 한정식, 고기집, 요리전문점 등 12곳의 먹거리타운과 리조트 공사 모습.]]></image3_text>
<image4_text><![CDATA[강원도 철원에 들어설 달다곰이 리조트 단지의 정원 조경.]]></image4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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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source><![CDATA[사진 = 김종식 기자]]></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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