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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17 13:59:21</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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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광양시, 시민이 꼽은 ‘불편 한 가지’부터 바꾼다…공감토크 참여자 모집]]></newsSubject>
<newsSummary><![CDATA[10월 7일 생활SOC 주제로 시민과 현장 대화…30명 이내 참여
교통·주차·복지·문화 등 생활 속 개선 아이디어 직접 제안]]></newsSummary>
<newsTag><![CDATA[광양시,박성현 광양시장,광양대전환! 공감 토크,생활SOC,교통·주차·복지·문화]]></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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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광양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선다.

광양시는 오는 10월 7일 열리는 제3차 ‘광양대전환! 공감 토크’에 참여할 시민을 10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문제를 꺼내고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공감토크는 ‘생활SOC 대전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제는 ‘작은 변화로 더 편해지는 광양, 딱 하나만 바꾼다면?’으로 정했다.

시민들은 도로와 교통, 주차, 공원, 복지·문화시설 등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여러 불편 가운데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를 선택해 구체적인 해결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된다.

오는 10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광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시민 30명 이내가 참여한다. 박성현 시장과 시민들이 별도의 형식이나 절차에 얽매이지 않고 대화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MY광양 앱의 ‘소통참여’ 게시판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자는 이름과 연락처 등을 비롯해 자신이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생활 속 문제와 이를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에 대한 의견을 작성하면 된다.

시는 기존 공감토크에서 다뤄진 제안과 중복되는 의견보다는 새로운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신청에 앞서 광양시 누리집에 공개된 이전 회차 건의사항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여자는 행사 주제와의 연관성, 신청 순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결과는 10월 2일부터 개별 통보한다.

단순 민원이나 정치적 목적의 제안, 특정 단체 홍보 등 행사 취지와 맞지 않는 신청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 참여도 제한된다.

앞서 지난 9월 8일 개최된 제2차 공감토크에는 시민 24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지역업체 이용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 창업, 체류형 관광 등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지역경제 현안을 놓고 자유로운 논의가 이어졌다.

광양시는 공감토크에서 나온 의견을 단순한 현장 대화로 끝내지 않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제안자에게 처리 결과를 알리는 방식으로 사후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시민 제안의 검토 및 처리 과정은 광양시 누리집 ‘열린시장실’과 MY광양 앱의 ‘지난 공감토크’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순옥 홍보소통실장은 “시민들이 매일 생활하면서 느끼는 작은 불편 속에 행정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감토크가 시민의 경험을 실제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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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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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제3차 ‘광양대전환! 공감 토크’ 참여자 홍보 포스터]]></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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