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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17 13:54:06</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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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09-17 13:54:04</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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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광양 청년들, 함께 뛰며 가까워졌다…청년꿈터 ‘러닝 네트워킹’ 마무리]]></newsSubject>
<newsSummary><![CDATA[15명 정원에 51명 신청 쇄도…4주간 전문 코칭으로 러닝·교류 동시에]]></newsSummary>
<newsTag><![CDATA[광양시,네트워킹 DAY,달리는 대화 : 러닝,소통,운동 습관]]></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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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광양지역 청년들이 함께 달리며 운동법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청년꿈터는 청년 교류 프로그램인 ‘네트워킹 DAY’의 세 번째 과정으로 진행한 ‘달리는 대화 : 러닝’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육활동보다 공통 흥미사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만나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소 러닝에 흥미는 있지만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운동 지도를 제공하면서 참여자 간 교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지난달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모두 4차례 진행된 과정에는 모집 인원 15명보다 훨씬 많은 51명이 신청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수업은 광양시 실업팀 강성기 코치의 지도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에 맞는 달리기 속도를 설정하는 방법부터 기본 자세와 호흡, 효율적으로 달리는 방법 등을 단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초보자도 무리 없이 프로그램을 따라갈 수 있도록 개인별 페이스를 고려한 지도가 이뤄지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프로그램 종료 뒤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가자들은 전문 코칭을 통해 평소 습관적으로 하던 달리기의 기본기를 새롭게 익힐 수 있었고 또래 청년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친분을 쌓을 수 있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 참가자는 “혼자 달릴 때는 몰랐던 자세와 호흡, 속도 조절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운동을 배우는 동시에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은 청년꿈터가 추진하는 네트워킹 사업의 방향도 보여줬다. 운동과 문화, 취미 등 청년들이 흥미을 갖는 소재를 매개로 만남의 기회를 만들고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청년 지원정책과 관련 사업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청년꿈터는 앞으로도 일자리나 취업 지원에만 한정하지 않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만나 서로의 흥미사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에서 새로운 관계와 활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청년꿈터는 청년들의 취업과 역량 강화를 돕는 ‘취업지원 컨설팅 DAY’와 ‘드림클래스’를 비롯해 다양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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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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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네트워킹 DAY 세 번째 프로그램 ‘달리는 대화 : 러닝’ 참석자 기념 찰영]]></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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