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nspnews type="text">
<version>v8.0</version>
<date>2026-09-17 10:44:38</date>
<action>U</action>
<registdate>2026-09-17 09:31:11</registdate>
<modifydate>2026-09-17 10:44:31</modifydate>
<publishdate>2026-09-17 10:39:28</publishdate>
<embargo>N</embargo>
<newsid>828667</newsid>
<orgid></orgid>
<language>KR</language>
<category1>12</category1>
<category2>1201</category2>
<category1_name>금융/증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금융</category2_name>
<statusID>1</statusID>
<saleID>N</saleID>
<formatID>1</formatID>
<typeID>5</typeID>
<newsSubject><![CDATA[BNK금융, 경영승계 절차 ‘손질’…회장 선임 5개월 전 개시]]></newsSubject>
<newsSummary><![CDATA[은행 임추위에 추천권 부여…최종면접 참관 허용
7개 자회사에 즉시 적용…금감원 점검 예고 직후]]></newsSummary>
<newsTag><![CDATA[BNK금융지주(138930),임추위]]></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서울=NSP통신) 유명환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BNK금융그룹이 지주 회장과 자회사 대표 선임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는 경영 승계 개선안을 마련했다.

17일 BNK금융지주에 따르면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16일) 오후 서울에서 회의를 열어 지주와 자회사 9곳의 승계 절차를 개선하는 최고경영자 경영 승계 계획 적정성 점검 및 개정안을 의결했다.

외부 컨설팅을 거쳤다. 개선안은 전문 기관 컨설팅 이후 이사회에 상정돼 확정됐다.

가장 큰 변화는 일정이다. 지주 회장 승계 절차 개시 시점을 임기 만료 3개월 전에서 5개월 전으로 앞당겨 후보별 평가와 검증 기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정보 제공도 확대한다. 그룹 현황과 중장기 전략 재무 현황 등 표준 평가기준과 프레젠테이션 주제 평가 항목 선임 일정을 사전에 제공해 내외부 후보 간 형평성을 보장하기로 했다.

은행 임추위 권한도 강화됐다. 상시 후보군 추천 권한을 부여하고 은행 임추위원장이 지주 자회사 CEO 후보 추천위원회의 최종 면접을 참관해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했다.

후보군도 넓힌다. 최고경영자의 적극적 자격요건을 완화해 내외부 인력 후보군을 확대하고 단계별 기간을 늘려 후보자의 준비 시간과 평가자의 검증 시간을 함께 확보한다.

적용은 즉시 이뤄진다. 자회사 개선안은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경남은행과 투자증권 저축은행 자산운용 벤처투자 신용정보 시스템 등 7개사에 바로 적용된다.

절차도 곧 시작된다. 7개사의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과 선임 절차는 이달 중 개시될 예정이며 자회사 CEO 후보 추천위원회는 경남은행과 투자증권 등의 외부 후보군을 전문 채용 대행기관을 통해 탐색하고 있다.

시점은 당국 기조와 맞물린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15일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금융지주의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 승계 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도 제한적이라고 지적하며 점검을 예고했다.

국내 금융지주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5대 금융그룹은 전체 69개 계열사 중 56곳의 CEO 임기가 올해 말 만료되며 5대 시중은행장도 모두 임기가 끝난다.

BNK금융 측은 선제적 조치라는 입장이다. 이사회 측은 “자회사에 최고경영자 선임 관련 권한을 늘리는 것은 금감원이 제시한 모범관행이었지만 금융권에서 머뭇거렸던 사안”이라며 “최근 선임된 사외이사들과 지주 회장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고 말했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news2>
<news3><![CDATA[]]></news3>
<news4_title><![CDATA[]]></news4_title>
<news4><![CDATA[]]></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유명환 기자(ymh7536@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17/20260917093440_828667_0.jpg]]></imageL>
<imageP><![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17/photo_20260917093440_828667_0.jpg]]></imageP>
<image1><![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17/20260917093440_828667_1.jpg]]></image1>
<image2><![CDATA[]]></image2>
<image3><![CDATA[]]></image3>
<image4><![CDATA[]]></image4>
<image5><![CDATA[]]></image5>
<image1_place><![CDATA[c]]></image1_place>
<image2_place><![CDATA[c]]></image2_place>
<image3_place><![CDATA[c]]></image3_place>
<image4_place><![CDATA[c]]></image4_place>
<image5_place><![CDATA[c]]></image5_place>
<image1_text><![CDATA[BNK금융그룹 전경]]></image1_text>
<image2_text><![CDATA[]]></image2_text>
<image3_text><![CDATA[]]></image3_text>
<image4_text><![CDATA[]]></image4_text>
<image5_text><![CDATA[]]></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사진 = BNK금융그룹]]></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image2_source>
<image3_source><![CDATA[]]></image3_source>
<image4_source><![CDATA[]]></image4_source>
<image5_source><![CDATA[]]></image5_source>
<vodSite><![CDATA[]]></vodSite>
<vodID><![CDATA[]]></vodID>
<vodTitle><![CDATA[]]></vodTitle>
<vodWidth><![CDATA[]]></vodWidth>
<vodHeight><![CDATA[]]></vodHeight>
<advertorial><![CDATA[]]></advertorial>
<location><![CDATA[서울]]></location>
<teamID>103</teamID>
<teamName><![CDATA[금융증권부]]></teamName>
<writerID>ymh7536</writerID>
<writerName><![CDATA[유명환]]></writerName>
<writerTitle><![CDATA[기자]]></writerTitle>
<writerEmail><![CDATA[ymh7536@nspna.com]]></writerEmail>
<writerID2></writerID2>
<writerName2><![CDATA[]]></writerName2>
<writerTitle2><![CDATA[]]></writerTitle2>
<writerEmail2><![CDATA[]]></writerEmail2>
<writerID3></writerID3>
<writerName3><![CDATA[]]></writerName3>
<writerTitle3><![CDATA[]]></writerTitle3>
<writerEmail3><![CDATA[]]></writerEmail3>
</nsp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