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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17 13:58:19</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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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09-16 15:23:33</registdate>
<modifydate>2026-09-17 13:57:44</modifydate>
<publishdate>2026-09-17 13:58:14</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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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자동차</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업계/정책</category2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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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타보니]KGM 액티언 하이브리드…177마력 모터 도심 연비 ‘강점’·고속 가속 ‘답답’]]></newsSubject>
<newsSummary><![CDATA[1.83kWh 배터리와 e-DHT 모터 조화로 도심 실연비 20km/L 초과 및 668L 트렁크 공간·3845만 원 가성비 우수
현대차·기아와 차별화된 EV 모드 정숙성 돋보이나 공조 터치 메뉴 불편 및 100km/h 이상 가속 지연은 아쉬움]]></newsSummary>
<newsTag><![CDATA[KGM(003620),액티언 하이브리드,도심 주행,연비,고속도로 주행]]></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KGM이 선보인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현대차·기아의 혼합 방식과 대비되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e-DHT) 시스템을 탑재해 도심 구간에서 전기차에 가까운 우수한 효율성을 증명했다.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도심 정체와 고속도로를 포함한 총 196.6km(평균 속도 22km/h, 주행시간 8시간 48분) 시승에서 실측 연비 15.4km/L를 기록해 공인 연비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 

다만 1.5L 터보 엔진의 구조적 특성으로 시속 100km 이상 고속 주행 시 급가속 반응이 더디고 실내 물리 버튼 부재로 공조 제어가 번거로운 점은 명확한 한계로 파악됐다.]]></news1>
<news2_title><![CDATA[쿠페형 디자인의 명암…668L 트렁크 공간 여유로우나 실내 공조 터치 조작은 불편]]></news2_title>
<news2><![CDATA[세련된 쿠페형 SUV 스타일임에도 루프라인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기본 668L의 넉넉한 트렁크 적재 용량을 확보했다. 

20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과 1열 이중 접합 차음 글래스, 퀼팅 천연가죽 시트,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를 기본 탑재하고 친환경차 세제 혜택 및 개별소비세를 반영한 3845만 원의 판매 가격은 가성비 측면에서 우위를 나타낸다. 

그러나 대시보드 내 물리 버튼이 대부분 배제돼 에어컨 온도나 통풍·열선 시트를 작동할 때마다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메뉴를 여러 번 터치해 진입해야 하는 운전자 조작 편의성 저하를 노출했다.]]></news2>
<news3_title><![CDATA[전동화와 서스펜션 세팅…엔진 개입 시 정숙성 뛰어나나 방지턱 넘을 때 하체 튐 발생]]></news3_title>
<news3><![CDATA[1.83kWh 고전압 배터리와 177마력(30.6 kgf·m, 300 Nm)의 강력한 전기 모터가 주동력 역할을 맡는다. 

출발 및 시속 60~70km 이하 도심 주행 시 엔진 개입을 극도로 제한해 부드러운 순수 전기 주행을 유지하며 배터리 충전을 위해 엔진이 작동할 때도 RPM 상승이나 실내 엔진음 유입 등의 이질감이 거의 없다. 

반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본 적용된 20인치 대형 휠·타이어 영향으로 노면 불량 구간이나 방지턱, 요철을 지날 때 승차감이 단단하게 튀는 하체 세팅의 아쉬움을 드러냈다.]]></news3>
<news4_title><![CDATA[터보 조합…도심 정체 구간 실연비 20km/L 상회하나 고속 급가속 시 소음 대비 반응 더뎌]]></news4_title>
<news4><![CDATA[1.5L 가솔린 터보 엔진(토크 22.5 kgf·m)과 e-DHT 시스템이 결합해 합산 최고 출력 204마력을 발휘한다. 

가솔린 엔진이 주가 되는 현대차·기아 방식과 달리 전기 모터 중심 구동 방식을 채택해 브레이크 사용이 잦은 도심 주행 시 실연비가 19~20km/L를 초과하는  효율을 보였다. 

하지만 시속 100km 이상의 고속 주행 중 급가속을 시도할 때는 1.5L 가솔린 터보 엔진의 출력 한계로 인해 배기음만 커지고 가속 반응이 한 박자 지연되는 주행 성능의 대조를 보였다.]]></news4>
<news5_title><![CDATA[시승 결과…3845만 원대 가격과 15.4km/L 실측 연비 우수하나 고속 성능 ‘호불호’ 존재]]></news5_title>
<news5><![CDATA[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모델의의 공인 복합연비는 15.0 km/L(도심 15.8 km/L, 고속도로 15.8 km/L)로 책정돼 있다. 

서울 여의도에서 출발해 도심과 고속도로 196.6km 구간을 8시간 48분 동안 시승한 결과 실측 연비 15.4km/L를 기록해 책정 연비와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아 상품성을 증명했다.

특히 3845만 원의 가격 대비뛰어난 실내 구성과 도심 구간에서의 높은 연비 및 EV 모드 정숙성은 매력적이었다. 출퇴근 중심의 SUV 구매자에게는 강력한 유인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다만 공조 시스템의 터치식 제어 방식과 고속 주행 시 가속 지연은 실사용 환경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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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KGM 액티언 하이브리드]]></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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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5_text><![CDATA[총 196.6km를 8시간 48분 동안 22km/h의 평균 속도로 주행한 후 체크 한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모델의 실제 주행 연비 15.4km/L 기록]]></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사진 = 강은태 기자]]></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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