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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15 15:27:4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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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09-15 15:27:34</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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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 한빛원전 찾아 안전관리 현장 점검]]></newsSubject>
<newsSummary><![CDATA[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원전 안전성 집중 확인…“시민 불안 해소할 실효적 대책 필요”]]></newsSummary>
<newsTag><![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안전건설위원회,한빛원자력본부,사용후핵연료,건식저장시설]]></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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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전남=NSP NEWS) 김성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가 한빛원자력본부를 직접 찾아 원전 운영과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지역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정일·광양2)는 영광군에 위치한 한빛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전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안전관리 체계와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한빛원전의 일부 원자로 운영 변화와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확충 등을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눈길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장의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위원들은 이날 원전 홍보관에서 본부 관계자로부터 한빛원전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원전 1·2호기 운영 중단과 관련한 상황을 비롯해 사용후핵연료 관리 및 건식저장시설 추진 과정, 온배수 처리,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주민 보호체계 등에 대해 질의하며 안전관리 수준을 확인했다.

최근 호남권의 산업 기반 확대와 대규모 전력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함께 원전의 안전성 확보가 중요한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만큼, 위원들은 발전시설 운영뿐 아니라 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주민 보호체계까지 폭넓게 살폈다.

현장에서는 사용후핵연료를 장기간 관리해야 하는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저장시설 추가 건설 과정에서 안전성 검토가 충분히 이뤄져야 하며 관련 정보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들은 한빛원전 6호기 현장으로 이동해 터빈발전시설과 주제어실,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조 등을 확인했다.

시설을 직접 둘러본 위원들은 원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대한 관리 체계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미연 부위원장은 “원전의 안전 문제는 발전시설 자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인근 주민과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다”며 “원전 운영과 사용후핵연료 관리 과정에서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객관적인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원전 소재 지역과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정일 위원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향후 원전 안전과 주민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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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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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들 한빛원자력본부 방문 기념 찰영]]></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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