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nspnews type="text">
<version>v8.0</version>
<date>2026-09-15 14:20:57</date>
<action>I</action>
<registdate>2026-09-15 12:23:50</registdate>
<modifydate>2026-09-15 12:28:09</modifydate>
<publishdate>2026-09-15 14:20:49</publishdate>
<embargo>N</embargo>
<newsid>828335</newsid>
<orgid></orgid>
<language>KR</language>
<category1>19</category1>
<category2>1904</category2>
<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사회/단체</category2_name>
<statusID>1</statusID>
<saleID>N</saleID>
<formatID>1</formatID>
<typeID>7</typeID>
<newsSubject><![CDATA[광양 도서관, 문학·역사로 시민 인문학 프로그램 넓힌다]]></newsSubject>
<newsSummary><![CDATA[용강도서관 김승옥 작품 읽기·중마도서관 역사 특강…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잇따라]]></newsSummary>
<newsTag><![CDATA[광양시,용강도서관,김승옥 작품,중마도서관,임재성 작가]]></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전남=NSP NEWS) 김성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광양시립도서관이 문학과 역사를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잇따라 마련한다.

광양시 용강도서관은 오는 10월 7일~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문학, 광양을 돌아보다’를 운영하고 중마도서관은 역사와 철학을 주제로 한 인문 특강을 하반기까지 이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용강도서관 프로그램은 지역과 문학의 연결고리를 찾아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광양 봉강면 매천 황현 생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김승옥 작가의 작품을 함께 읽으며 작품 속 배경과 인물, 주제 등을 살펴보고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월 7일~28일까지 모두 네 차례 열리며 강독과 감상, 토론, 낭독 등을 통해 한 작품을 여러 관점에서 들여다볼 예정이다.

진행은 용강도서관 문학상주작가인 최난영 작가가 맡는다. 최 작가는 ‘카페 네버랜드’ 등을 집필했으며 2022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용강도서관 문학상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참여자는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민 15명을 접수순으로 모집한다.

중마도서관에서는 역사 속 인물과 사상을 통해 현재의 삶을 돌아보는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첫 강연에는 시민 51명이 참석해 인문·역사가 임재성 작가와 함께 ‘혼란의 시대, 역사에서 삶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임 작가는 정약용과 장자, 세네카, 괴테 등 역사적 인물들의 삶과 사상을 소개하면서 변화와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 어떤 태도로 자신의 삶을 바라볼 것인지에 대해 강연했다.

참가자들은 ‘지키다·보다·묻다·나아가다’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통해 자신만의 중심을 세우고 세상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며 끊임없이 질문하는 삶의 자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마도서관의 역사 주제 인문 특강은 앞으로도 두 차례 더 마련된다. 오는 10월 22일에는 임수진 정치학 교수가 멕시코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살펴보고 11월 19일에는 윤영휘 역사학 교수가 영국의 노예무역 폐지 운동을 중심으로 설득과 리더십에 대해 강연한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이처럼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살펴보는 프로그램부터 역사와 철학을 통해 현재의 삶을 되짚어보는 강연까지 다양한 인문학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문학과 역사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호응과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news2>
<news3><![CDATA[]]></news3>
<news4_title><![CDATA[]]></news4_title>
<news4><![CDATA[]]></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15/20260915122741_828335_0.jpg]]></imageL>
<imageP><![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15/photo_20260915122741_828335_0.jpg]]></imageP>
<image1><![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15/20260915122741_828335_1.jpg]]></image1>
<image2><![CDATA[]]></image2>
<image3><![CDATA[]]></image3>
<image4><![CDATA[]]></image4>
<image5><![CDATA[]]></image5>
<image1_place><![CDATA[c]]></image1_place>
<image2_place><![CDATA[c]]></image2_place>
<image3_place><![CDATA[c]]></image3_place>
<image4_place><![CDATA[c]]></image4_place>
<image5_place><![CDATA[c]]></image5_place>
<image1_text><![CDATA[임재성 작가 ‘혼란의 시대, 역사에서 삶의 길을 묻다’ 주제로 강연 하고 있다]]></image1_text>
<image2_text><![CDATA[]]></image2_text>
<image3_text><![CDATA[]]></image3_text>
<image4_text><![CDATA[]]></image4_text>
<image5_text><![CDATA[]]></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사진 = 광양시청]]></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image2_source>
<image3_source><![CDATA[]]></image3_source>
<image4_source><![CDATA[]]></image4_source>
<image5_source><![CDATA[]]></image5_source>
<vodSite><![CDATA[]]></vodSite>
<vodID><![CDATA[]]></vodID>
<vodTitle><![CDATA[]]></vodTitle>
<vodWidth><![CDATA[]]></vodWidth>
<vodHeight><![CDATA[]]></vodHeight>
<advertorial><![CDATA[]]></advertorial>
<location><![CDATA[전남]]></location>
<teamID>204</teamID>
<teamName><![CDATA[광주/전남]]></teamName>
<writerID>kim7777</writerID>
<writerName><![CDATA[김성철]]></writerName>
<writerTitle><![CDATA[기자]]></writerTitle>
<writerEmail><![CDATA[kim7777@nspna.com]]></writerEmail>
<writerID2></writerID2>
<writerName2><![CDATA[]]></writerName2>
<writerTitle2><![CDATA[]]></writerTitle2>
<writerEmail2><![CDATA[]]></writerEmail2>
<writerID3></writerID3>
<writerName3><![CDATA[]]></writerName3>
<writerTitle3><![CDATA[]]></writerTitle3>
<writerEmail3><![CDATA[]]></writerEmail3>
</nsp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