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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15 13:34:42</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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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09-15 11:37:26</registdate>
<modifydate>2026-09-15 13:34:05</modifydate>
<publishdate>2026-09-15 13:34:35</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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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자동차</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업계/정책</category2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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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기아 PV7, 개인화 모빌리티 시장 선도 대형 전동화 모델]]></newsSubject>
<newsSummary><![CDATA[PV7 카고 롱· PV7 패신저 롱, 2·3인승 카고에서 11인승 승합까지 변신 가능]]></newsSummary>
<newsTag><![CDATA[기아(000270),PV7,PV7 카고 롱,PV7 패신저 롱,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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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서울=NSP NEWS) 강은태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기아(000270)가 개인화 모빌리티 시장 선도 할수 있는 대형 전동화 PBV(Platform Beyond Vehicle)모델인 ‘PV7 카고 롱’과  ‘PV7 패신저 롱’를 공개했다.

기아가 지난 14일(현지 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IAA Transportation 2026)’에서 공개한 ‘더 기아 PV7(The Kia PV7, 이하 PV7)는 2·3인승 카고에서 11인승 승합까지 변신이 가능해 ▲사용 목적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 가능한 공간 ▲동급 고급 수준의 전동화 상품성 ▲차량용 첨단 소프트웨어 ▲플릿 운영 솔루션을 결합한 대형 전동화 PBV 모델이다.

특히 PV7은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를 기반으로 넓고 평평한 실내 및 적재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대용량 배터리, 고효율 전기 구동 시스템, 800V 충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PV7은 유럽 WLTP 기준 최고 46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와 배터리 충전 상태(SoC) 10%에서 80%까지 20분대 중반의 초급속 충전 성능을 구현한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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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CDATA[PV7은 전장 5350mm, 전폭 1995mm, 전고 1990mm, 축거 3500mm의 당당한 차체를 바탕으로 한 원박스(one-box) 실루엣에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감성과 상용차에 요구되는 견고함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PV7의 실내는 다양한 도구와 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툴 박스(Tool Box)’를 주제로 패신저와 카고 고객의 서로 다른 사용 환경에 맞춰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고성능 모바일 워크스테이션(Mobile Workstation)’으로 완성됐다.

기아는 크래쉬패드를 이중 레이어 구조로 구성해 넓고 실용적인 수납 공간을 확보했으며 중앙에는 최대 14.6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이고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구현했고 공조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물리 버튼으로 구성함으로써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PV7 카고는 크래쉬패드 상단부에 개방형 수납공간을 적용해 사용성을 높였고 1열에 센터석이 적용된 3인승 모델의 경우 동승자가 탑승하지 않을 때 센터 시트백을 접어 다목적 오픈 트레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PV7 패신저는 투톤 색상의 스티어링 휠과 수평적 그래픽이 강조된 앰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해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크래쉬패드 상단부의 히든 수납공간과 휴식 시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는 센터 콘솔을 통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n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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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4><![CDATA[PV7은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대용량 배터리와 고효율 전기 구동 시스템, 800V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전동화 상품성을 구현하는 동시에 넓고 평평한 실내 및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PV7은 각각 71.5kWh와 96.2kWh 용량의 NCM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및 롱레인지 모델로 운영되며, 롱레인지 모델은 1회 충전 시 유럽 WLTP 기준 46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또 최대 350kW급 초급속 충전을 지원해 배터리 충전 상태(SoC) 10%에서 80%까지 약 20분대 중반에 충전할 수 있으며, 기아 최초로 전면 급속·완속 충전구와 후측면 완속 충전구 등 두 개의 충전구를 제공해 다양한 주차 환경에서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는 PV7에 최고 출력 200kW, 최대 토크 420Nm의 전륜 모터를 탑재했으며, 향후 다양한 운행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륜구동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PV7은 고전압 배터리의 전력을 차량 외부로 공급하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적용해 실내·외 콘센트로 공구와 업무 장비, 각종 전자기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편평한 플랫 플로어(flat floor) 구조와 낮은 차체 바닥 설계를 구현해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후석 탑승객의 승하차와 화물 상·하차 편의성까지 확보했다.

PV7 카고는 2인승·3인승 모델과 2열 좌석을 갖춘 다인승 카고 모델로 운영되며, 물류·배송·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적재 공간과 업무 특화 사양을 갖췄다.


한편 PV7 패신저는 7인승·9인승·11인승으로 운영되며, 특히 9인승 모델은 4열 시트 유무에 따른 두 가지 시트 배열을 제공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또 7인승 모델에는 후석 시트를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탈착할 수 있는 ‘롱레일 이지 리무브 시트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이 필요에 따라 좌석 구성과 적재 공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new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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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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